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방세 체납관리를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하는 맞춤형 납세행정으로 확대한다.시는 1일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13만5520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175억3900만원 규모다.시는 이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을 직접 조사해 실제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라 대응 방식을 달리할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작가와 지역서점, 도서관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1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2026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와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중앙도서관에 국한하지 않고 오전동 ‘사각사각책방’과 ‘스밈트임’, 삼동 ‘다감책방’, 청계동 ‘책방 새와우물’ 등 지역서점 4곳을
여주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시는 1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방충망 교체, 전등 교체와 청소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다 오랫동안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신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 높은 문턱과 미끄러운 바닥, 안전손잡이가 없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예산 2조원 시대를 열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향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28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추경안이 확정되면 시 전체 예산은 기정예산 1조7326억원보다 2804억원 증가한 2조130억원으로 늘어난다. 시 예산이 2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7915억원으로 기존보다 2693억원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111억원 늘어난 221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지속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광명시청년동에서 광명시 지역 자율방재단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은 총 7시간 동안 진행했다.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을 비롯해 재난피해자 심리구호, 현장 활동가 자기관리 등을 다뤘다.현장 실습도 병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구호자원을 활용해 임시주거시설 쉘터를 직접 설치했다.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훈련도 진행했다.재난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도 교육했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원 인력이 겪을 수 있는 간접외상과 이를 관리하는 방법도 다뤘다.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 발생 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 정책을 이끌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며 인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박찬대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최원영 신임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 신임 원장은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인사청문,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제4대 상임이사로 공식 취임했다.시는 최 원장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체감형 평생교육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천시가 송도와 강화, 영종 등 인천의 대표 관광자원에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1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Pause in Incheon)’를 주제로 열린다.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힐링도시 인천’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행사는 인천의 지역별 명소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로 구성된다.오는 3일 송도
이혼 소송에서 치열하게 다투는 사안 중 하나가 재산분할이다.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경제적인 기반은 필수다. 그러다 보니 재산분할만큼은 유책 배우자라고 하더라도 꼼꼼하게 준비하는 편이다.재산분할은 부부가 그동안 모아온 재산을 범위로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비중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때 분할 비율은 당사자가 임의로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제활동부터 시작해 가사 노동, 양육 등을 폭넓게 본다.그러다 보니 직접적으로 수익을 가져오지 못한 전업주부라고 하더라도 가사 정도, 육아에 따라서 50% 비중을 인정받기도 한다.문제는 재산분할 시 특유 재산에 대한 부분이다. 특유 재산은 상속이나 증여, 혼인 전 갖고 있던 재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에 첨단산업, 국제회의·전시(MICE)를 결합한 수원형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수원의 미래 먹거리인 ‘굴뚝 없는 산업’을 키우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핵심은 ‘수원 For U’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수원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고 반도체·바이오 등 수원의 첨단산업과 국제회의를 관광으로 연결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전략이다.◇‘수원 For U’…수원화성 관광의 문턱 낮춘다변화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에서 시작됐다. 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옮기며 ‘안양의 완성’을 향한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열고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정책과 공약 검토 결과 등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가 활동 기간 논의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제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지난 6월 17일 출범한 특별위원회는 7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활동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 시장의 주요 공약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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