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노인 돌봄과 학교급식 등 민생사업은 차질 없이 지키되 사업 우선순위와 감액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소통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남 의장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추경 심사와 도-도의회 관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재정 어렵다고 모든 사업 똑같이 줄일 수 없어”남 의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위즈키즈는 2000년 10월 창간한 월간 잡지다. 시사·경제·사회·문화 분야의 뉴스와 한국사·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다루고 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창간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1500만부다.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맞아 독자와의 소통에도 나섰다. 지난 7월31일 전국 초등생 독자 22명을 교원그룹 본사로 초청해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위즈키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 의견을 들었다. 참가자들이 잡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퀴즈와 보물찾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26년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경기신보은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명절을 전후해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공급 규모는 100억원으로 경기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보증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실제 지원 금액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푸드테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지역-대학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앙대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시의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대학 학장·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방세 체납관리를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하는 맞춤형 납세행정으로 확대한다.시는 1일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13만5520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175억3900만원 규모다.시는 이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을 직접 조사해 실제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라 대응 방식을 달리할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작가와 지역서점, 도서관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1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2026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와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중앙도서관에 국한하지 않고 오전동 ‘사각사각책방’과 ‘스밈트임’, 삼동 ‘다감책방’, 청계동 ‘책방 새와우물’ 등 지역서점 4곳을
여주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시는 1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방충망 교체, 전등 교체와 청소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다 오랫동안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신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 높은 문턱과 미끄러운 바닥, 안전손잡이가 없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예산 2조원 시대를 열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향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28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추경안이 확정되면 시 전체 예산은 기정예산 1조7326억원보다 2804억원 증가한 2조130억원으로 늘어난다. 시 예산이 2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7915억원으로 기존보다 2693억원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111억원 늘어난 221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지속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광명시청년동에서 광명시 지역 자율방재단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은 총 7시간 동안 진행했다.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을 비롯해 재난피해자 심리구호, 현장 활동가 자기관리 등을 다뤘다.현장 실습도 병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구호자원을 활용해 임시주거시설 쉘터를 직접 설치했다.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훈련도 진행했다.재난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도 교육했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원 인력이 겪을 수 있는 간접외상과 이를 관리하는 방법도 다뤘다.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 발생 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 정책을 이끌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며 인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박찬대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최원영 신임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 신임 원장은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인사청문,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제4대 상임이사로 공식 취임했다.시는 최 원장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체감형 평생교육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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