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춘씨 (향년 88세)별세,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 = 7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5월 입법예고한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법률 개정안을 적극 환영하며 "47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아온 지자체가 직접 보호구역 해제와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길을 연 의미 있는 제도 개선"이라며 "오랜 기간 불공정한 구조 속에서 희생을 감내해 온 안성시에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처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절차를 그대로 따르던 해제·변경 절차를 별도 조항으로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는 상수원
관광의 경쟁력은 이제 '무엇을 보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객의 기억을 가장 오래 붙잡는 것은 단연 음식이다. 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이 한 접시에 담기기 때문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도 바로 미식관광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첨단도시의 매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전략으로 '맛의 도시 수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수원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갈비의 도시다. 여기에 통닭거리와 전통시장 먹거리, 디저트와 로컬 커피까지 더해지면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식 관광지로 변모하고
술자리를 가진 이후 예상치 못한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 피의자들은 대개 "상대방도 스킨십에 거부 의사가 없었고, 당시 분위기도 좋았다"며 억울 함을 호소한다. 강제적인 폭행이나 협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 는 것이다.하지만 준강제추행은 폭행이나 협박이 아닌,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추행했을 때 성립하는 범죄다. 재판 과정에서 유무죄를 가르는 핵심 분수령은 피해자가 당시 스 킨십의 의미를 인지하고 동의할 수 있는 상태였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실무적으로 가장 치열하 게 대립하는 개념이 바로 '블랙아웃(Black-out)'과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조합원과 현금청산 대상자, 세입자, 인근 토지 소유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히면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 초기에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를 둘러싼 갈등이, 사업이 진행되면 분양권, 감정평가, 현금청산, 명도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이어진다. 같은 재개발 사업이라도 어느 단계에서 분쟁이 발생했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과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실제로 한 재개발 구역에서는 조합원이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지나치게 낮게 산정되었다고 주장하며 분양신청과 관련된 분쟁을 제기한 사례가 있었다. 조합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으나, 조합원은 감정평가 과정과
경기관광공사가 7일 도내 최초의 K-OST 테마 축제인 '2026 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드라마와 영화 OST를 중심으로 한류 콘텐츠와 DMZ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공연과 체험, 캠핑, 관광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공사에 따르면 'GHOST'는 '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의 약자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콘텐츠의 감성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DMZ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브랜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성남지역 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경기도교육감에게 공식 요청했다.인수위는 7일 지난달 중순부터 관계자 의견 청취와 자료 열람 등을 진행한 결과, 해당 학교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축소·무마 의혹과 함께 감사 부실, 관련자들에 대한 부당한 인사 의혹 등이 제기돼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특히 학교폭력 심의 과정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강제전학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외압 여부를 비롯해 심의 절차의 적정성, 심의기록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관열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에 참여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시는 7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사 부서가 내달 1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 69개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부패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부서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
여주시는 7일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의무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나섰다.이번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에 따라 건축물 내 방송·통신·네트워크·CCTV 등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통신 장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적용일 또는 신축·증축 건
김보라 안성시장의 꿈은 분명하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민선 9기 시정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은 경제와 복지, 산업과 농업, 문화와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약속이다.안성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다. 지방도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생,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위기는 준비된 도시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김 시장은 그 기회를 미래 성장동력에서 찾고 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경제 기반을 만들면서도 안성이 오랫동안 지켜온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는 자연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 시민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로 평가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은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산업과 항만, 공항의 도시였던 인천이 이제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생태환경도시로 또 하나의 도시 브랜드를 완성했다. 그 중심에는 작은 철새 한 마리가 있다. 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진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니다. 인천이 지난 20년 동안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생물다양성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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