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적기에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시장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 참석해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가동되려면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송전망 구축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 팹 착공 서둘러 가동 시기 맞춰야”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원을 세계적인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의 기술 교류, 투자·구매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패키징 기술이 AI 반도체 경쟁력 좌우”이 시장은 이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과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
창학 90주년을 맞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첨단분야 학사구조 개편과 유연한 전공 선택제를 앞세워 미래 융합형 인재 선발에 나선다.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정원 내 모집 인원 2,063명 중 65.1%에 해당하는 1,34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실시한다.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645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312명 ▲논술우수자전형 159명 ▲실기·실적전형 226명이다.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동양화과 교수)은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이라며 "AI와 반도체 분야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다(대표 김병성)가 독자 개발한 ‘ACC 충돌방지 시스템’으로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IR52 장영실상은 우수 산업 기술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과기정통부 주최 하에 산기협과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한다. 지난 25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병성 대표와 연구진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ACC 충돌방지 시스템’은 가상 타깃 생성 기술(RTS10)을 통해 접근 차량에 77GHz 레이더 신호를 전달하고, ACC 장치가 가상 선행 차량을 인식해 감속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지난 4월 글로벌 교통 박람회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 혁신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시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시는 26일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내 중·고등학생 113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자신의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 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50억원 차입과 관련해 재정위기 속에서도 노인장기요양 등 민생 예산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도는 26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차입은 재정 위기를 극복하면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996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차입 계획이 갑작스럽게 추가된 사안이 아니라 지난 19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자회견 당시 참고자료를 통해 이미 공개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도 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였으며
화성특례시가 인구 107만 대도시와 4개 구청 체계에 걸맞은 미래형 교통망 구축에 나섰다. 도시 성장과 권역별 교통 여건을 반영한 통합 법정 교통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권과 산업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30분 교통생활권’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 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도시 공간 변화에 대응해 미래지향적인 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이재국 교통국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철도전략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가능성을 지키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시는 26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역사회 온정,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정 시장은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든 아이가 가정환
김성제 의왕시장이 독서를 매개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청년 독서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26일 청년독서동아리 스타터 프로젝트 ‘Library On’ 참여자를 오는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일회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독서동아리 결성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은 의왕시 중앙도서관 문화교실에서 내달 19일과 10월2일, 10월17일, 11월7일 등 총 4차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의왕지역에 거주하거나 직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과 교통약자 가족을 위한 여가 지원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HU공사는 지난 24일 협성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 및 공·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동탄패밀리풀에서 화성지역 교통약자 가족을 초청한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공사는 지역 대학과 함께 현안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문화·체육·여가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협성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 공공서비스에 접목HU공사와 협성대학교의
▲ 김옥녀(향년 88세)씨 별세, 이순곤(비욘드포스트 부사장)씨 장모상, 서선현·서미현씨 모친상, 이지효(셀트리온엔터 대리), 이지율(SCA 사원)씨 외조모상= 25일 오전 11시, 고양 명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괴산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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