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이천시를 이끌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확정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29일 민선9기 시정비전을‘미래가 모이는 도시’, 시정 슬로건을‘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은 사람과 산업, 문화와 기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성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담고 있다.특히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과 기업, 기술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킨텍스가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국제행사인 'Flesh and Blood TCG - World Tour 2026'를 고양시 킨텍스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유치는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적인 국제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IBTM World 2025에서 시작된 비즈니스 상담과 지속적인 후속 협력의 결실로 광역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대표적인 국제행사 유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Flesh and Blood'는 뉴질랜드 게임사 레전드 스토리 스튜디오(Legend Story Studios)가 주최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게임 월드투어 시리즈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제 게임·콘텐츠 행사
스물다섯 해를 한 소재 가공 공장에서 보낸 생산 베테랑이 있다. 생산 라인의 미세한 소리만 듣고도 어디서 문제가 발생할지 짚어내는 장인이다. 그런 그가 회사가 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 화면 앞에서는 마우스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머뭇거린다. 더 안타까운 장면은 그다음이다. “정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굳이…”라며 회사는 그를 신기술 교육 명단에서 슬그머니 뺀다. 25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최신 도구와 만날 기회는 그렇게 사라지고 만다. 이는 지금 수많은 기업에서 매일 같이 반복되는 풍경이다. 그리고 이 장면 안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정년 연장' 논의의 핵심이 담겨 있다.◆ 늘려야 할 것은 정년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은 최근 스마트 디지털 관리를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HACCP 정책 변화에 맞춰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식품 안전 산업의 기준 강화에 대비하고, 스마트 HACCP 선도 모델 및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교육과정은 HACCP의 개요부터 실무까지 포괄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 관련 법규 및 정의 ▲제조 공정 흐름 분석 ▲식품 위해 요소 분석 ▲위생 관리 실무
<신규선임>◇부서장▲박성훈 신디케이션본부장 ▲강경호 Compliance부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입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GH 패밀리데이'를 개최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GH는 29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이 직접 GH의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체험하며 자녀가 근무하는 직장을 이해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옥 라운딩으로 시작돼 신입직원과 가족들은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GH가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진
한국장애인재단은 '2026년 장애인 분야 해커톤 대회(장애 플러스 기술)' 참가자를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포용'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및 이동권 확대를 위한 '이동권 증진' 등 2개 분야로 나뉜다.참가는 장애와 과학기술 융합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는 주제 적합성과 활용 가능성, 창의성, 장애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6개 팀씩 모두 12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본선 진출팀에는 장애인 당사자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토크 라이브 '박재연의 고민상담'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컴패션 후원자인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참여해 일상 속 대화와 인간관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 교수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 후원과 나눔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행사는 가난으로 교육과 돌봄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시민 70명과 함께 독도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태극기를 함께 펼치며 독도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행사는 서 교수가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기획한 '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태극기는 참가자 70명이 비용을 모아 제작했다.행사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서 교수는 이번 퍼포먼스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해외에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 교수는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독도 홍보 활동을 이어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2026학년도 후기 교육학과 '학습·진로상담코칭 전공' 온라인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진로상담코칭 전공은 학업과 일상 병행이 필요한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를 위해 설계된 과정이다. 모든 수업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출퇴근이나 육아 등으로 시간 확보가 어려운 지원자도 장소 제약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다.졸업 요건을 유연하게 적용해 학업 부담도 완화했다. 기본적으로 24학점을 이수해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논문 작성 대신 9학점을 추가로 이수하는 '학점제 졸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커리큘럼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
인천시가 세계 관세행정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7 세게관세기구(WCO) 기술 컴퍼런스 및 전시회'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9일 내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며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5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행사에서는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활용 방안,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정책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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