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이 18일 청북읍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오염수 유출 차단과 주민 건강 보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시는 최 시장이 이날 화재 후속 조치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실·국·소별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0시 3분께 청북읍 토진리의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다. 신속한 초기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와 유해 물질이 공공수역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설치했다. 사업장 내 배출 관로와 우수맨홀도 완전히 차단해 오염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앞으로 3년간 인천에서 열린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이상이 인천을 찾고 약 8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관광공사는 18일 인천시 영종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유지상 공사 사장과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인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축제와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해 처음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도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공연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빅뱅 월드투어 고양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기간 하루 평균 약 3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연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위험요인과 안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8일부터 24일까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공기업 실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서류 전형을 비롯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지식, 면접, 인성검사 등 크게 5단계로 이뤄지는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보다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18일 열리는 1회차 '공공기관 맵핑하기'에서는 최신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관 유형별 전략을 탐색한다. 2회차는 '스펙 다이어트 및 정량 스펙 로드맵'을 주제로 자격증, 어학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대피한 거제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7일부터 거제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남부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거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지원 물품은 일시구호키트 336세트와 임시주거시설용 쉘터·바닥 매트 100동이다. 생수 1만3440병과 간식류 5732점도 전달했다. SK하이닉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B국민은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BGF리테일, 롯데마트 등이 물품을 후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자체와 후원기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파악하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시작한다.사랑의열매는 오는 9월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회와 특별모금에 참여하는 전국 지회를 통해 성금과 물품을 모은다. 모금액은 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남부지역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과 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 통영은 766.9㎜를 기록했다. 거제에서는 한 시간 동안 최대 124.5㎜의 비가 내렸다.이번 호우로 18일 오전 6시 기준 1명이 숨지고 4명이
성남시는 18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전달식에는 테니스와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이 겹친 일부 선수와 지도자는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이다. 선수들에게 1억3500만원,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 3400만원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한국언어학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언어학학술대회(LSK-SICOL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1981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올해 '이론의 귀환: 인공지능 시대의 언어학(Theory Returns: Linguistics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기조 속에서 인간 언어 능력의 본질적 속성과 구조적 원리를 탐구하는 이론언어학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대회는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고려대 인문사회과학 디지털융합인재양성단(HUSS) 및 4단계 BK21 언어학교육연구팀, 조선대 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계룡시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년도 계룡시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 중학생 30명(8월 3일~7일)과 초등학생 50명(8월 10일~14일)을 대상으로 나뉘어 각각 4박 5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암기식 어학 교육을 탈피해 영상, 연극, 공연 등 학생 주도형 체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들과 밀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 능
▲ 윤순임씨 별세, 김준호(현대해상 기업보험2부장)씨 모친상 =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부트캠프를 열고 우수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한 대학생 예비 창업가 20명과 팀원 38명이 참여했다.'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기업가정신 특강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시장 적합성 분석,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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