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외교 자선단체 뷰티플마인드는 2026년 하반기 뮤직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는 장애·비장애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 문을 열었다. 올해로 운영 18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음악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지원하며 음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뮤직아카데미는 전문 연주자와 음악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오디션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내 주요 음악대학 교수와 현직 연주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1대 1 맞춤형 레슨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업에 참여해 영유아 대상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2026 함께하는 안전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사업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영유아 모두가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뮤지컬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연은 이달 20일과 27일, 9월 12일과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하루 2회씩 모두 8회 진행한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다. 9월 공연 신청 방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혁신기술 전시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도내 디지털 전환(DX) 기술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과원은 19일 경기도와 함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제조 분야 기업 8개사를 선발해 전시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 투자자와의 연결부터 투자 전략 수립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과원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바테크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평가받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투자자와 혁신기업, 대기업, 연구기관 등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IT 기업 엔아이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창작 교육과 디지털자산 후원을 연계한 아동 지원 사업에 나선다.월드비전은 지난 18일 엔아이소프트와 아동 대상 AI 음악 창작 프로그램 운영 및 디지털자산 후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엔아이소프트는 자사의 AI 음악 창작 플랫폼 '뮤직 온 더 블록(Music on the Block·MOB)'에서 활용되는 디지털자산 'MIC 포인트'를 1년간 정기 후원한다. 기부 규모는 약 6000만 원 상당이다.양 기관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정 표현을 기반으로 한 AI 음악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과거의 검찰·금융기관 사칭 수법을 넘어 투자 플랫폼, 해외선물, 코인 거래, 주식 리딩방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스스로 투자라고 믿고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범행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정상적인 투자 플랫폼처럼 보이지만, 수익금 출금 단계에서 각종 명목의 추가 입금을 요구하며 피해를 확대시키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얼마 전 한 50대 직장인은 SNS 광고를 통해 알게 된 투자 전문가의 권유로 해외주식 플랫폼에 가입했다. 초기에는 소액 수익금이 실제로 출금되면서 신뢰를 얻었고, 이후 수천만 원을 추가 투자했다. 그러나 수익 실현 후 출금을 요청
인천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약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뷰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 명과 81개 기업이 참여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참가했다.◇수출계약 체결·유럽시장 공략 기반 마련행사 기간 시 기업전시관에
시흥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문화유산 확산이라는 두 축의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토지소유자를 위한 매수청구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오이도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특별 순회전시를 개최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 연중 운영시는 19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제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서울시가 2026년 6월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 도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서울시가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서울시에 이어 부산시와 인천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전시, 제주시, 대구시, 수원시, 광주시, 울산시, 용인시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44만8387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239만9250, 인천시는 198만1919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도시 관련 온라인 관심도 감소다. 분석에 활용된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6053만8221건으로 집계됐
나는 경쟁심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닙니다. 겨루던 상대에게 지더라도 내 실력이 모자랐거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쉽게 체념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틀린 정보를 근거로 주장을 펼치면 참지 않습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러다 보니 ‘깐깐하게 군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심지어 딸은 ‘설명충’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논쟁은 승패와 상관없이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고 나의 고립을 자초하는 소모적인 행위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많은 정보들이 노출돼 있고 다양한 가치가 충돌하는 시대에는 누군가를 논리로 압도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것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순찰로봇을 공원 안전관리 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9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로봇 실증사업(서비스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이지에이아이, ㈜이롭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수원시민 안심공원 조성을 위한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사업’으로, 효원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총사업비는 2억원 규모로 국비 1억원과 시비 2000만원, 민간부담금 8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효원공원에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인의 얼굴 사진을 성적 이미지에 합성하거나 성적 게시물과 함께 유포하는 이른바 '지인능욕'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는 장난으로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해자에게는 심각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명백한 디지털 성범죄로 판단될 수 있다.지인능욕 사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특정인을 성적 대상으로 삼거나 조롱하기 위해 사진과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행위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를 합성·편집·가공한 경우를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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