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농업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상일 시장은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용인그린대학 동문회 배려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의 미래 가치와 시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용인그린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원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연휴양림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용인그린대학 총장 자격으로 참석한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업 발전 방향과 지역 농업인 육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세계적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군민의 재신임을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정책과 현장 중심의 민선 9기 출범을 선택했다.보여주기식 행사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군은 내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행사 대신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에 머물지 않고 향후 군정 운영의 비전과 핵심 정책, 실행 전략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그리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책임행정을 제시할 계획이다.◇현장으로 향하는 민선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할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시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안양시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정책과제와 공약사업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시정혁신, 행복도시, 미래성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24명이 참여해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설계하게 된다.특히 시는 미래지향성과 상징성을 담아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추진한다.시흥시는 오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어게인(AGAIN) 2002 월드컵 열정, 거북섬과 함께’를 주제로 월드컵 단체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A조에서 선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표팀을 응원하고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응원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나섰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구상과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민선 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오산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시정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최근 반도체 기업의 막대한 초과수익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노동계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기업의 성과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이런 논의 속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간과되고 있는 또 하나의 주체가 있다"며 '지역의 몫'을 제기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과 함께 지역 간 상생 문제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인프라 부담을 특정 지역이 떠안고 있는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정부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및 제한보호구역 규제 개선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국방부는 이날 민통선 조정과 제한보호구역 최적화,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 등을 골자로 한 ‘군사시설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군사시설 규제로 인해 각종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추 당선인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경기북부 도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큰 제약이었던 군사시설 규제가 완화된 것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17일 최근 제안한 ‘경기형 교권보호국’ 구상과 관련해 제기된 우려와 비판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교권회복과 학습권 보호의 해법을 찾자”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형 ‘교권보호국’ 생산적 논의를 위해>라는 제목의 글을 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의 본질은 교사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글에서 “최근 제가 제안드린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구상과 관련해 기대와 동시에 여러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대책을
단국대학교 글로벌ESG연구소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제1회 ESG경영 학술연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술연구회는 '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전환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ESG 공시 규제 강화와 정부의 의무공시 로드맵 등 최근 기업과 기관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실무 대응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는 ESG를 단순한 평가와 공시 차원을 넘어, 기업의 중장기 전략 및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과제로 확장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각계의 ESG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선다. 공시 제도 부문에서는 김명서 법무법인 세종 ESG
상명대(총장 김종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16일 서울캠퍼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교육을 위한 ‘COSS & NHN Cloud’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재학생들의 바이오헬스 분야 데이터 관리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인 NHN클라우드가 강사진으로 나섰다. 과정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 개념부터 네트워크 환경 구성, 웹서버 생성, 데이터베이스 실습 등 전 과정이 실무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 건강 정보, 의료기기 데이터, 유전자 정보 등 바이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디지털 전환(DX)과 지역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인문사회 융합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건양대 유아교육과(학과장 박유영)는 지난 1일과 8일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어린이 디지털 놀이전문가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일환으로 추진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대학 자체의 ‘AI-MD(인공지능 마이크로 디그리) 교육체계’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론 강의와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 실습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에듀테크 분야의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