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자이C&A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나누쌤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라는 뜻을 담은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직무 경험과 전문지식, 취미 노하우를 동료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024년 시작했다. 건설업은 본사와 현장이 떨어져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됐다. 현장 경험과 실무 지식이 조직 전체로 퍼지기 쉽지 않다. 자이C&A는 외부 교육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지식을 만들고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다.첫
최근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많은 투자자가 자산 증가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SNS와 언론에는 수익률 자랑과 투자 성공담이 넘쳐난다.또한 반도체의 호환속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성과급은 소상공인들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멘붕수준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부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훨씬 크게 느낀다. 하루종일 매장을 지키며 땀 흘려 일하지만 주식 투자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면 허탈감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그러나 소상공인들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식시장의 상승은 언제든 조정과 하락을 맞을 수 있지만, 자신의 사업 경쟁력은 꾸준한 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이번 지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전국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있는 재해구호물류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대응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과정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뉜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유형별 구호물자 관리와 현장 구호 활동, 민관 협력 체계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참여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인드마라톤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미래세대의 심리·정서 건강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한 마음건강 기부 마라톤 행사다. 올해는 영리·비영리기관 24곳이 참여했으며 약 1만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km, 5km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달렸으며, 5km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패밀리런으로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전태일재단과 함께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에 참여하며 노동 존중과 인간의 존엄이라는 전태일 정신을 되새겼다.시군구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시군구연맹 사무실에서 전태일재단과 공동으로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전태일평전 이어쓰기'는 전태일 열사의 삶과 정신을 담은 '전태일평전'을 시민과 노동자, 각계 인사들이 손글씨로 이어 쓰는 캠페인이다.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 서거일인 11월 13일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노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성 시군구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태
시흥시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라이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시흥 곳곳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면서 자전거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8000만원이 투입되고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부담하며, 자전거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관광자전거 무료 대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숨겨진 관광자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전국 최대 기초지방자치단체이자 조선 정조대왕의 계획도시로 출발한 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과 예술, 첨단기술과 체험 콘텐츠가 공존하는 도시다.이재준 시장은 이러한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이 시장은 문화·관광·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을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
어처구니없게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재투표를 한다고 해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찌됐든 제 9회 전국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국민을 압박했던 세력이 표를 구걸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무대로 돌아오는 모습은 기괴했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어른들이 이끄는 세상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편에 있는 세력도 한심하기는 별 차이 없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는 아쉽고 허탈합니다. 투표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을 만큼 선거 참여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내란
서울대학교가 2026년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230만6474점을 기록하며 전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월 기록과 비교해 28.29% 증가한 수치다.2위는 연세대학교가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65만1425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83% 감소했지만 상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고려대학교는 527만267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6.37% 하락했다.이어 성균관대학교가 518만6372점으로 4위, 부산대학교가 387만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기흥호수공원의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시는 9일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약 260m 구간에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가운데 하나로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둘레길, 산책로를 갖춘 대표 휴식 공간이다.특히 야간 조명이 조성된 이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야간 산책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ICT 기술 접
성남시의 대표 청년정책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며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까지 시의 청년 만남 지원 정책을 집중 조명하면서 신상진 시장이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이 글로벌 논의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시는 지난 6일 가디언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에서 ‘솔로몬의 선택’이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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