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경제대학 전현배 교수가 10월 16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44회 다산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산경제학상'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며 우리나라 경제학 발전에 공이 큰 학자나 연구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연구업적을 기리고 경제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982년에 제정되었다.다산경제학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승환 연세대 명예교수)는 전현배 교수가 산업조직 및 기업동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 혁신과 규제가 기업의 고용과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를 중점적으로 연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교원 창업기업으로 설립한 애니머스큐어㈜가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4개 병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년 6월 종료 예정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해 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배 교수에 따르면 고령층 낙상과 골절의 주요 위험 요인인 노화성 근감소증은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 약물이 없어 신약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련 임상시험이 다수 진행되고 있지만, 근육량 증가만 확인됐을 뿐 근력과 근기능 개선까지 동시에 입증한 사례는 아직 없다.
20년 넘게 운동을 해 왔습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적절히 섞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그게 생각 대로 잘 안 됩니다. 내 경우엔 유산소 80, 근력 20 정도 비율로 유산소운동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운동 마지막에는 항상 더워진 몸을 식히고 아래로 쏠린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거꾸로 매달리기로 마무리하는 게 루틴입니다. 그런데 혈압이 높고 나이가 든 사람은 거꾸로 매달리기가 좋지 않다는 한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혈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안압을 높여 잘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다양한 책과 매체에 건강정보가 쏟아지고 유튜브만 봐도 수많은 운동 정보가 널렸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서로 상반된
포천 아트 밸리는 1960년대부터 포천석으로 유명한 10여군데 채석장 중 신북면 천주산 봉우리가 채석으로 둘로 나뉘어 기묘한 절벽이 생기고 바닥에 지하수 솟아 생긴 호수 중심으로 2009년 천문 과학관, 조각 공원, 하늘 공원을 조성 관광지로 개발해 가까운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공원과 함께 유명 관광지 되니, 창의력은 쓰레기장을 꽃밭으로 바꾸는 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실기고사를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성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기고사는 ▲10월 15일 스포츠레저학전공(13:00~17:00)을 시작으로 ▲10월 16일 체육교육과(1부 10:00~14:00/ 2부 15:00~19:00), ▲10월17일 스포츠재활의학전공(13:00~17:00) 순으로 진행된다.실기전형의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며, 스포츠레저학전공은 교과 48%(600점)와 실기 52%(400점), 체육교육과와 스포츠재활의학전공은 교과 47.62%(700점)와 실기 52.38%(300점)를 반영한다.실기고사 현장은 긴장감 속에서도 미래 스포츠인을 꿈꾸는 수험생들의 열기로 가득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화학과 신익수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 의과대학 이학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전기화학발광(Electrochemiluminescence, ECL) 기반의 새로운 의료진단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술지 Cell Reports Physical Science 최신호(10월 15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에는 신익수 교수(교신저자), 이학호 교수(교신저자), 전상현 연구원(공동1저자, 숭실대), 조영관 연구원(공동1저자, 하버드 의대)이 참여했다.전기화학발광 기술은 전기를 가해 화학물질의 산화환원 반응을 유도해 빛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극미량의 질병 표지자를 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진단 기술이다. 기존 형광검출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5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교류협력 및 공동사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지·산·학 협력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그린바이오 분야의 공동협력 및 연구 체계 구축 ▲지역 기반사업 특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 추진 ▲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 등 협력적 거버넌스 관계 구축을 목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의류산업학과에서 한중합작전공으로 수학 중인 왕이제(WANG YIJIE) 학생이 지난달 22일, 학부생으로는 드물게 영국 런던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의 ‘Golden Age(황금시대)’ 패션쇼에 디자이너로 공식 초청되어 활약했다고 밝혔다.왕이제 학생은 성신여대와 허베이과기대학교(河北科技大学)가 공동 운영하는 한중합작전공(패션디자인 2022학번) 학생으로,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를 이수 중이다. 이번 성과는 양교의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학생이 세계 패션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첫 사례로, 성신여대의 국제적 교육 역량과 글로벌 패션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포항시, UNAI Korea와 손잡고 '세계미식도시 ESG 포항' 실현을 위한 외식경영 리더 교육과정을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10월 16일, 한동대 김영길GRACE스쿨에서 열린 '2025년 포항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업' 외식경영 리더 교육과정 개강식은 포항을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세계미식도시 ESG 포항, 맛과 가치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식문화 조성 ▲ESG 경영 확산 ▲세계시민도시 포항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10월 16일(목)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기관, 경제단체, 교육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현인숙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과 한국정치학회(회장 김범수)는 2025년 10월 20일(월) 오후 2~6시 롯데호텔서울 가넷스위트(37층)에서 <기로에 선 한미관계: 미국일방주의 시대, 한미관계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한미관계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우리에게 미국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기조 발제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감금 사태를 되짚어 보며 우리 정부가 한미 관계에서도 철저히 국익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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