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7일 저녁부터 주말까지 최대 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연휴 기간 호우에 대비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이 예상 강수량을 상향 조정하면서 대응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오는 19일까지 경기지역에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오는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에는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돼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비상 2단계에서는 자연재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와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에 잇달아 참석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해 첫 대회보다 규모가 확대됐으며 생활체육 복싱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 시장은 개회식에서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기여한 우기원·이기화·박대민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전국 복싱대회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 강조이 시장은 "지난해 복싱 발전을 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를 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실행을 촉구하며 "속도전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세계 반도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방송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시도가 있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6개월 넘게 대응해 사업을 지켜냈다"며 "이제는 논란을 끝내고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
한국과 미국의 배터리 석학 50여 명이 참여한 초국적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리튬금속전지의 핵심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연구 로드맵을 제시했다.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홍경 교수, UNIST 이현욱 교수, KAIST 김일두 교수가 주도하고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UT Austin),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차세대 리튬금속전지 관련 메가 리뷰 논문을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이 논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차전지 국제공동연구 사업의 성과다. ACS 나노 게재와 더불어 학문적 파급력을 인정받아 ACS 전체 학술지 논문 중 하루 한 편만 선정
해방 후 신탁통치 찬반 혼란, 남한 국민 7할이 사회주의 정권 희망, 김일성의 공산화 야욕으로 4.3 제주사건 등 좌우 극한 대립 속 간신히 총선 실시 국회에서 헌법 제정해 자유민주주의 정부 세운 건 천만 다행, 이런 현대사가 아직도 정립되지 못해 이념대립 씨가 되고, 정치인들은 자기 이익따라 삼권분립 파괴, 사법 무시, 범법 행동 많이 하는 안타까운 현실, 이런 4류 정치에도 세계 6대강국 됐으니 참 대단한 나라 한국!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밀착형 민원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입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올해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약 50명의 입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철도망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에 참석해 직접 전 구간을 탑승하며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교통 소외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 '용인A01번'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체험했다.이 시장은 "지난 3월 시험운행 당시 직접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다"며 "그동안 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시민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홍보부스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고도제한 완화와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시민협의회는 이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이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선출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도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16일 열린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을 만장일치로 확정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전원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과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회를,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회를 맡기로 합의했다.이번에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수원4)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양측은 경기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안내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최근 근로시간 단축과 유연근무가 기업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통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 임금 축소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업이다.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의 중소·중견 기업 중 전 직원의 소정근로시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MBC, 크라우드웍스 그룹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피지컬 AI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동국대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MBC, 크라우드웍스 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을 비롯해 안형준 MBC 사장, 김광일 크라우드웍스 그룹 대표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동국대와 MBC 간의 포괄적 산학협력과 더불어, 피지컬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세 기관의 3자 협약 형태로 진행됐다. 향후 세 기관은 AI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교육 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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