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신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승인하면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된다. 이상일 시장은 암센터가 들어서면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시는 14맇 기흥구 중동 1151번지 일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암센터 및 교수연구동 증축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허가에 따라 병원 부지 면적은 기존 7만2690㎡에서 9만6824㎡로 확대되고 연면적도 11만2,474㎡에서 12만7,115㎡로 늘어난다.신축 건물은 병원 좌측 주차장 부지에 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암센터가 들어서고 3층에는 교육시설, 4층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권 보호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광명시 소하동 안양천 제방 인근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 지사는 주민들을 만나 냉방시설 이용 상황과 건강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저지대라 비가 오면 배수가 잘되지 않고 주변에 대형 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공정·혁신·포용'을 도정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향후 4년간 경기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과감히 줄여 민생과 미래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도의회와 협치를 바탕으로 경기도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연설에서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건강한 견제는 도정을 바로 세우고 깊이 있는 협력은 도정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며 "의회의 비판은 무겁
경기도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과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부풀린 부정청약 행위자들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4일 동탄2신도시 소재 한 아파트의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기고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51명은 조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사건을 종결했다.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이전하거나 실제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실거주 가장해 청약…특별공급 악용도수사 결과 A씨는
행복얼라이언스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 옹진군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약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이후 인천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부평구와 중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및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연수단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11일간 영국 런던에서 '2026학년도 하계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혁신인재 4.0 사업'과 '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교수진을 포함해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연수단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영국의 주요 대학을 방문해 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후원자가 직장 동료와 지인에게 단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를 열었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7월9일 '친구데이'를 맞아 마련했다. 후원자가 일상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기아대책의 사업과 후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기아대책은 사전 신청을 받아 회사 3곳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회사를 찾아 간식차를 운영했다.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홍보물을 활용해 직장 동료에게 기아대책의 구호개발 사업과 정기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들은 간식을 받으며 행사에 참여했다.기아대책은 마케팅 정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건양대는 지난 13일 충남 논산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생명자원·바이오산업 분야 산학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계를 넘어선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핵심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결집한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해양바이오뱅크 보유 소재 분양 및 효능 정보 공동 활용 ▲기업 수요 맞춤형 공동연구 ▲기술이전 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 내과학교실 김완욱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과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옴니버스 파크에서 셀트리온과 기술이전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 처리됐으나, 국내 의과대학이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맺은 단일 기술이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수영 셀트리온 신약연구본부 부사장, 유영호 셀트리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한·미 대학생 연수(WEST)'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TOEIC과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일정을 14일 안내했다.하반기 WEST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을 거쳐 10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지원자는 TOEIC과 TOEIC Speaking 성적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단기 과정은 TOEIC 800점 이상과 TOEIC Speaking IM2 이상, 중기 과정은 TOEIC 750점 이상과 TOEIC Speaking IM1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TOEIC 정기시험은 오는 7월 26일 시행되는 시험이다.
인천시 송도에서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이 바꿀 미래 일상이 현실로 펼쳐진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의 첫 공개 비행부터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 상용화 전략, 1500대 규모 불꽃 드론쇼까지 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가 열린다.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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