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김용승 총장은 “극심한 가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성금 기탁과 더불어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절수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대해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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