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박사과정)'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은 국가핵심기술과 산업기술 보유기관의 보안 담당자의 산업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보안 기획·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대학원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국내 여자대학으로는 성신여대가 작년에 이어 유일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1년간 약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2026학년도 신설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박사 재직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신여대는 고도화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장면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단국대학교는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공동연구팀이 AI 기반의 '영상 그라운딩(Video Ground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윤기민 연구원, 서울시립대 엄대호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영상 그라운딩’은 영상 내에서 특정 객체나 행동, 장면을 찾아내 의미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인공이 요리하는 장면을 찾아줘”라는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해당 장면이 등장하는 구간을 자동으로 탐색해 낸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의 급증으
김민성바이올린의 김민성 대표가 2026 한국을빛낸자랑스러운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2026 현악기제작공로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민성 대표는 척박한 국내 현악기 제작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예술적 혼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김민성 대표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검증받은 현악기 제작의 거장으로 통한다. 그의 이력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금메달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KCC 정보통신 | KCC 오토그룹 이상현 회장을 고액후원자 클럽 ‘소울리더’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0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소울리더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위촉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이상현 회장의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울리더’는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후원금 9,9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를 의미하는 고액후원자 클럽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료 지원과 재활,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수여된다.이상현 회장은 2008년부터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은 이후, 청각장애
청라 하늘대교에서 찍은 섬 사진을 보는 순간 재미있게 읽었던 개브리얼 제빈의 소설 《섬에 있는 서점》이 떠올랐습니다. 주인공 A.J.피크리는 원래 까칠한 사람입니다. 아내를 잃고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엘리스섬의 유일한 서점인 아일랜드를 운영하는데 사람들에게 곁을 내주지 않습니다. 대신 보물처럼 간직하던 희귀본 시집 《테멀레인》을 도둑맞았을 땐 세상이 무너지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살배기 마야가 서점에 버려진 것을 발견합니다. 시집을 잃어버린 대신 느닷없이 찾아온 이 작은 생명체가 에이제이의 강퍅한 마음을 허물어뜨립니다. 에이제이는 마야의 기저귀를 갈면서 책 표지 싸는 것과
이 보도 사실이면 치매 의심 큰 일, 불법 이민자 짐승 취급, 노벨상 안 주면 미국 모독, 관세는 사랑보다 아름답다며 무차별 관세 부과, 우크라이나전 대응 우왕좌왕, 그린란드 탐욕, 세계 파견 장성 830명 소집 횡설수설 75분, 남의 나라 대통령 부부 생포, 국방부를 전쟁부로 바꾸고 "미친 사람 핵 가지면 위험하다 유가 뛰면 큰돈 번다"며 이란 수뇌부 수십 몰살 현재 수천 사망,자기 뼛속까지 느껴야 종전한다니 어쩌나?
진달래꽃과 개나리꽃이 봄동산에 핀 아름다움을 한 몸에 지닌 분홍치마와 노랑저고리 입은 여인의 아름다움, 놋쇠 그릇에 정갈하게 차린 밥상에 쌀밥 된장찌개 나물무침은 내 몸이 살아가는 바탕, 어린시절 초가집에 살면서 멋진 기와집은 미래의 꿈, 한글로 내 생각은 얼마나 많이 깨어났던가? 식물은 生魂, 동물은 生魂 覺魂, 사람은 여기에 靈魂까지 갖고 살면서, 의식주(생혼 각혼)는 부자인데 영혼은 왜 늘 외로울까?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소속 ‘알바트로스’ 팀(한주성, 유민우)이 지난 10일(화) 신격호 기념관에서 열린 롯데재단 주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변화와 사회 곳곳에서 실천되는 나눔의 가치를 시민의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기획됐다. 약 3개월에 걸쳐 총 198팀이 참여하며 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개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알바트로스’ 팀은 시각장애인에게 배려를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60초 영상 콘텐츠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를 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연출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직관의 예술, 연출'을 펴냈다. 걸출한 배우와 연출의 산실인 동국대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는 이번 신간을 통해 연출의 핵심 열쇠로 '직관(Intuition)'을 제시한다.저자는 연출가에게 기술과 영감이 모두 필요함을 전제하면서도 지나치게 테크닉에 치중한 연출 교육은 지양해야 한다고 꼬집는다. 정교한 기술이 공연을 매끄럽게 조립할 수는 있어도, 정작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연출가를 탄생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대신 "연출은 직관이 답"이라고 단언하며, '완벽주의'의 강박에서 벗어나 창작 과정에서 피어나는 우연성과 돌발성을 온
'아내'는 아내로서 행동 지침인 혼 얼이 깃들어 생각과 행동을 지배, 와이프도 마찬가지, 이게 말이나 문화 속에 담긴 얼의 힘! 말에 대한 감각이 섬세해야 삶에 대한 감각이 섬세한 교양인, 철학은 이런 삶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지혜인데, 유명한 철학자가 자기 아내를 와이프라 불러 깜짝, 평생 우리말 넓혀 쓰기 힘쓴 김두루한 후배님, "사명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일구어냈으며 마침내 천명으로 완성된 삶" 어제 댓글 고마워요!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의 전 부문에서 평가를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로, 대학 자체평가와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총 5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학생 영역에서는 정원내외 기준 재학생 3년 평균 충원율이 115.4%로 나타났으며, 대학 이념 및 경영 영역에서는 최근 3년 평균 교육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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