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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극성 더위 속 가을 바람 솔솔

입력 2025-09-01 06:38

[이경복의 아침생각]...극성 더위 속 가을 바람 솔솔
[이경복의 아침생각]...극성 더위 속 가을 바람 솔솔
[이경복의 아침생각]...극성 더위 속 가을 바람 솔솔
[이경복의 아침생각]...극성 더위 속 가을 바람 솔솔
9월, 가을이다! 절기는 8,9,10월이 가을이지만, 지구가 덥고 식는데 1달 걸려 실제는 9,10,11월이 가을,
매미와 개구리는 인기척에 민감해 사진 찍기 어려운데, 더위 먹었나? 내가 착해 보였나?
10여일 지나면 알밤 떨어지고 벼도 익어서 황금 벌판되리! 이렇게 시골은 계절따라 환경과 하는 일이
달라지는데, 회색 도시인들은? 어릴적과 노년에 시골서 자연과 함께 사는 나는 행운아!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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