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주민이 스스로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8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발전 방안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 공론의 장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말랑이, 왁뿌볼, 키캡키링… 요즘 인기를 끄는 촉감완구들입니다. 촉감완구는 손으로 만지고 주무르면서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느끼게 해 영유아들의 감각기능을 돕는 장난감입니다. 그런 촉감완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2030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랑이로 대표되는 쫀득볼은 최근 몇 달 사이 시장이 4~5배 커졌습니다. 퍼티, 슬라임, 스퀴시 같은 완구들도 덩달아 수요가 늘었습니다. 어른들까지 쇼핑에 합류하면서 종로구 창신동 완구거리는 말랑이와 왁뿌볼의 성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요즘 어른들한테 촉감완구는 작은 사치이자 일상 속 힐링 아이템으로 소비되고
시흥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계획의 실효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9일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날 자로 고시하고 해당 지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오랜 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왔으나 이번 변경으로 용도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친환경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도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110년 역사를 간직한 '경기측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휴식·체험시설을 갖춘 경기정원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도는 9일 경기융합타운 내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으로 행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도민
월드컵 32강전에서 미국 공격수 발로건이 상대 선수 발을 밟아 레드카드 받고 다음 출전이 금지되자, 트럼프가 FIFA 회장에게 전화해 처벌이 유예돼 출전했으나, 벨기에와 8강전에서 4대1로 대패한 뒤 미국 관중들이 실망하는 모습, 트럼프는 공정한 결정을 요청했을 뿐이라 발뺌, FIFA회장은 독립적으로 자체 판단 결정했을 뿐이라 발뺌, 이렇게 거짓말 대답해도 되나? 높은 두 분에게도 참교육이 됐을까?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자카르타국제대학교(JIU), 인도네시아대학교(UI), 코캠과 공동으로 '2026 인도네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아세안 국가의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동대가 지난 2020년부터 JIU와 함께 추진해 온 '차세대 기업가정신 훈련(NGE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UI와 코캠으로 협력 기관을 확대해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인도네시아 연구기술고등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자교 AI융합학부 지능형IoT전공 이지환 학생이 포함된 4개 대학 공동 학생팀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통신학회 주최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차세대 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의 핵심 주제는 'AI 통신 시대, 인간 엔지니어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였다.대회에 참가한 연합팀은 성신여대 이지환 학생, 한국공학대 전자공학전공 김민정(3학년) 학생, 숭실대 IT융합전공 김성준(4학년) 학생, 명지대 전자공학
인천 북부권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할 핵심 도로사업인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8일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과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왕복 4차로, 폭 20m로 조성되며 교량 0.1㎞와 터널 1.5㎞가 포함되며 총사업비는 2098억원으로, 예타 통과에 따라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8일 국가 반도체 산업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8일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여기에 청년 창업 기반 구축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교통망 확충까지 속도를 내면서 민선9기 핵심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안성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전임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인 'AI 교육 플랫폼(하이러닝)'을 둘러싼 특혜 및 위법 의혹을 제기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인수위는 사업 기획부터 입찰, 계약 과정까지 전면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인수위 8일 "하이러닝 사업은 2023년 초기 개발비 46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학교 현장의 활용도는 낮고 기술적 불안정성, 실적 위주의 가입 유도, 교사 비하 홍보 영상 논란 등 각종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감사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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