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가짐으로, 옛 선비들은 개울 물에 발 담그고, 나무 그늘 아래서 책 읽고, 대자리에 앉아 바둑 두고, 대청마루에서 낮잠 자고, 청산에 누워 시 읊조리며 더위 피했다니, 젊은이들은 바다로 산으로 외국으로 자녀들과 떠나도, 노인들은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과일 먹고 시원한 동영상 보며 음악 듣는게 고급스런 피서? 노동자, 농부들께는 죄송한 말씀!
이 제목은 요즘 보도에 자주 나오는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장래 목표, SKY대 중퇴 등 재수생이 전국 의대 합격자의 60%, 성형외과 피부과 선호, AI경쟁이 치열하고 K컬처가 세계에 뻗는데, 수재 학생들 꿈이 겨우 안정된 직업, 선호지역에서 살고 싶다니, 이런 이기적 발상과 척박한 정서로 의사되면 행복할까? 만족도 낮고 스트레스 많은 직업? 우울, 불안 마약 도박 빠지기 쉽다?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 가지 스무 가지 장점을 일시에 무색케 해버리는 결정적인 사실 –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 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 사람을 단지 37°C의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 우정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형벌 중의 형벌입니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 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입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소홀히 모신 구체적 사례 후회하듯, 8월은 계절의 언덕에 올라 지난 세월 나를 돌아보는 달, 예쁜 복숭아꽃 눈여겨 봤나? 대추꽃 그윽한 향기, 메꽃의 소박한 멋에 관심 뒀었나? 뱁새가 둥우리 짓고 알 낳아 까서 기르고 날아가기 까지 몰래 훔쳐 보지 못한 아쉬움, 관심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법, 가족과 이웃에도 더 큰 관심을...
며칠 전 대통령이 SPC삼립 시흥공장을 방문했습니다. SPC삼립은 파리바게트로 대표되는 국내 최대 제빵 기업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발효된 2022년 이후에만도 3명이 죽고 5명의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죽음의 빵공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회사입니다.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SPC그룹 회장은 청문회에 불려 나가 머리를 숙였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쪽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장을 방문해 노사 양측과 함께 원인을 짚고 해결책을 모색한 건 내가 보기에 신선했습니다. 대통령은 반복되는 사고 배경에는 장시간 심야노동과 그걸 감수할 수밖에 없
애완견(반려견)과 함께 가는 카페 이어 수영장 인기, 출산율 최하인데, 성폭행 시도 남성 혀 깨물었다 징역 받은 여성 61년만에 무죄, 한국 인권국가, 법치국가 맞나? 사회를 야만 정글로 보는 사람은 적대적 지도자 존경, 그래서 막말, 관세 칼 휘두르는 장사꾼 같은 트럼프에 열광하고 아부꾼 득실대나? 그러면 한국은? 생각의 줏대 얼(자존감, 양심)이 빠지면 얼빠진 사람인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근대계몽기 서양영웅전기 번역총서’(전 17권, 보고사)를 2025년 상반기 중 완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총서는 대한제국 시기 지식인들이 국권 침탈의 위기 속에서 민중의 각성과 독립국가 건설을 염원하며 간행한 ‘서양영웅전기’를 현대 한국어로 재번역한 총서다. 1907년부터 1910년 사이 간행된 해당 전기들 가운데 일부는 일제 통감부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민족의 고난과 분열을 딛고 건국이나 독립을 이끈 '서양영웅'들의 삶과 활동을 소개하는 총서에는 알렉산더 대왕, 잔 다르크, 나폴레옹, 워싱턴, 프랭클린, 비스마르크 등 유럽과 미국의 주요 정치·군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글로벌 영상 콘텐츠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앙대는 지난 7월 7일부터 22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공동으로 'Reality to Metaverse + 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중국 절강미디어대학, 닝보금융경제대학, 동북사범대학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과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고,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이 주최했다.중앙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적인 영화제작 교육에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5년 제19회 성신여자대학교 전국음악콩쿠르’ 참가 접수를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 1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성신여대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콩쿠르는 고등부와 아마추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부문 모두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다.고등부는 국내 고등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관악(목관·금관) ▲타악(Euphonium 포함) ▲성악 총 5개 부문에서 경연이 열린다. 예선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본선은 9월 7일에 각각 진행된다. 고등부 콩쿠르의 경우, 부문 및 악기별로 1, 2, 3등에게 시상이 이루어지며 특히 각 부문 1위 입
"서울대학교가 대학 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본부장 고길곤,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난 2025년 7월, 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대학 행정에 전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데이터·AI TF(Task Force)’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첫 사업으로 8월부터 서울대 전 직원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TF는 빠르게 발전하는 데이터, 생성형 AI 등 기술을 대학 행정, 교육, 연구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민첩한 실증 및 실행 조직으로, 대학 내 최초의 AI 행정 전문 조직이다. 고 본부장은“대학 행정도 단순한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적 혁신이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지난 7월 28일 본관 2층 국제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회장 강용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 소성규 부총장, 김성수 대학원장(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곽태근 교육혁신처장, 김태양 입학홍보처장,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 강용범 회장, 유재관 부회장, 양호식 자문위원장, 박수원 대진CEO총동문회장 및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 장학금은 2020학년도부터 가정이 어렵거나, 성적 및 재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에도 20명의 학생들에게 1백만원씩 총 2천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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