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1달 후 어제 대서, 더워지는데 1달 걸려 정한 절기, 대략 대서 즈음 초복(20일에 올린 하지 후 첫 庚일 아닌 세번째 庚일, 네번째 庚일 중복이 맞음, 죄송!) 참나리꽃과 푸른 하늘의 멋진 보색대비, 그윽한 칡꽃 향기와 더위 냄새 섞인 묘한 바람 맛을 알면 시인 자격 있는 촌놈? 호박 암꽃은 반찬 생각에 흐뭇, 끝물 참깨꽃을 혀끝으로 단맛 볼 때면 가을, 모두 그리운 꽃들!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5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와 실습 심화과정’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국립한밭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 패키징 공정 교육 과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학일자리본부는 학생들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 기술을 심도 있게 학습하여,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로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과정에는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국립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세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디스플레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2025년 9월부터 신촌캠퍼스 내 ‘지능형디스플레이공학과’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원을 본격 운영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 192억 원 규모의 5년간 연구개발 과제로, 연세대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능을 입힌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세상’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특성화대학원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학, 민간기업, 지자체의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산하 행복여행센터는 지난 7월 12일, 서울 명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 라모드홀에서 ‘Does Travel Make Us Happy? - Travel, Life, and Happiness’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교 박승현 교수, 홍콩 폴리텍대학교 이완구 교수, 한양대 행복여행센터 김소혜 연구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 세션은 안양대학교 송영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양대 행복여행센터 이재현 연구교수, (주)TNL 김지선 대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서용석 전문위원, 여행의 행복 황영주 대표 등이 참여해 ‘여행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세계 17개국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 논문이 유전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 연구는 교육부의 G-LAMP 사업과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 아래 수행됐다. 게재된 논문 「Transferability of European-derived Alzheimer’s disease polygenic risk scores across multi-ancestry populations」은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결과로, 연구진은 유럽계 유전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츠하이머병 다유전자 위험 점수(PRS)가 비유럽계 집단에서도 유효한지를 정밀 검증했다.연구 결과, 대부분의 인종 집
친구의 딸이 지원했던 회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들어보니 대기업은 아니지만 자기 업계에서 제법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중견 기업입니다. 불합격을 알리는 이메일을 받으면 실망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게 일반적인데 그 회사 메일을 받고는 그렇지 않더랍니다. 회사는 지원자의 자질을 꼼꼼히 검토했고 자기 회사와는 어떤 부분이 맞지 않는지, 채용할 수 없는 회사의 입장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원자의 능력이 제대로 쓰일 수 있는 곳에서 잘 발휘하면 좋겠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메일에는 지원자의 서류를 허투루 보지 않았다는 실증적 증거와 진지하고 성실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얘기들이
2025년 7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73,869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
농원 조성하고 20년 이후 농원 길이 이렇게 많이 패인 폭우는 처음, 즉시 시청이 포크레인 공사, 포도 줄기 올라가 주렁주렁 달린 꽃사과나무 힘없이 쓰러지고, 내 옷소매에 겁없이 뛰어들어 꿈쩍않는 청개구리 혹시 말썽꾸러기 청개구리 동화를 알고 이런 충고? "너희들은 말의 허상에 갇혀 살면서 어떻게 자연(세상)의 실상을 알겠느냐?"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마르코 피스틸로(Marco Pistillo) 셰프를 신임 총괄 셰프(Executive Chef)로 공식 선임했다고 21일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입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마르코 셰프는 호텔의 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새로운 비전과 열정을 제시할 예정이다.마르코 셰프는 이번 임명 전까지 그랜드 하얏트 자카르타에서 100여 명의 주방 팀을 총괄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 음식 품질 개선, 비용 효율화 및 매출 증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출신인 그는 2006년 런던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등 다양한 주방을 거치며 요리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대학 씨름의 강호 울산대학교 씨름부(감독 주명찬)는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울산대 씨름부는 지난 18일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대를 4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청장급(85kg 이하) 이용수가 결승전에서 용인대 김태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역사급(105kg 이하) 김성재는 결승에서 대구대 구건우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주명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아카데미상을 안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하와 반지하, 지상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현대사회의 경제적 계층과 위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공간의 위치에너지 차이 때문에 관객은 등장인물의 빈부차를 무의식적으로 느낀다는 거지요. 각 공간들을 연결하는 수단이 바로 계단인데 봉 감독은 이 영화를 스스로 ‘계단 영화(Staircase movie)’로 부를 정도로 계단의 상징성은 큽니다.옛날부터 권력을 가진 사람은 높은 곳을 좋아했습니다. 높이 오를수록 신과 가까워진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높은 곳에서는 다른 사람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가능한 적게 노출시키면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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