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메디힐장학재단(이사장 권오섭)이 지난 7월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약정 체결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메디힐-한동 푸른비전 장학금'은 가계곤란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지원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매년 100명의 학생을 새롭게 선발하고, 한 학생당 300만 원을 월 30만 원씩 10개월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년간 총 2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약정식에는 메디힐장학재단 김경주 사무국장, 엘앤피
단국대학교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노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는 취지로 개최한다.학술대회 1부는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장유승 교수(성균관대)가 ‘17세기 중후반 근기 노론 계열 시문학 연구’, 권진옥 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백악시단의 시문학 연구'를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2부는 신익철 교수
AI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 그루브(Gruve)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출신 김미정 시니어 매니저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하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루브는 지난 6월 컨설팅 서비스 회사 프리코우(Pricow) 투자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영입은 이를 토대로 아시아 시장 허브인 한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김미정 지사장은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약 23년간 IT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
알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사망 또는 사생활, 엽기적 범죄자의 신상, 정치적 갈등 같은 뉴스가 대표적인데 매체는 물론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까지 시간에 상관없이 거의 폭력적으로 노출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젊고 예쁘고 인기도 많은 연예인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칩시다. 애도기사, 과거 행적, 추모영상, 뉴스클립, 네티즌 반응 등 갖가지 소식들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줄줄이 전해집니다. 느닷없는 소식에 처음엔 당연히 충격을 받지만 그 충격은 곧 피로감으로 바뀝니다. 스마트폰을 열 때마다 그의 사망에 얽힌 뒷얘기 같은 것들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푹푹 찌는 더위에 축축 늘어진 호박잎, 어석어석 소리나는 옥수수잎, 부쩍부쩍 자라는 벼포기, 마당 가 감나무에서 울어대는 매미 소리(아직 울지 않음), 모닥불 피워 놓고 보름달 바라보면서 옥수수 먹으면 온몸에 여름철 기운이 들어 오듯, 온몸에 4시4철 철들어 켜켜이 쌓여야, 타고난 양심(인의예지)을 구현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철들기가 곧 사람되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의 오프라인 명사 특강 시리즈가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명사를 초청해 이들의 현장 경험을 직접 들어보는 이번 특강은, 온라인을 넘어서는 대면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는 명사 특강 시리즈가 지난달 28일에 이어 오는 12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열린 ‘가치나눔 명사 특강’에서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알고 보면 쓸데있는 대학생활 잡학사전’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욱 교수는 “변화를 따라가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표 기업중 하나인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가 블룸버그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에이피알은 메디 큐브 브랜드 등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대 히트를 친 기업으로 지난해 2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김 대표는 에이피알의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들어 주가가 200% 오른 덕분에 올해 36살에 불과한 그의 자산이 14억달러(1조9100억원)에 달해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올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김 대표는 2014년에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며 회사를 창립했다. 하지만 2021년 비즈니스 모델을 고성능 피부관리기기로 전환하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음악과와 미래교육원이 후원하고 <나우 피아노 연구회>가 주최하는 ‘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5 나우카르페디엠 Summ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이 오늘 7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3일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명의 세종대 음악과 지도교수들과 더불어 한국,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온 세종대 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총 68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펼쳐진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총 3회의 음악회와 2회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피아노 음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일반대학원 바이오응용독성학과 류산들 연구원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22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 기반의 인간 중심 대체 시험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독일 위해평가원(BfR),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 등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최신 대체 시험법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섬유아세포 콜라겐 겔 수축 정량화를 위한 자동화 이미지 분석 기법 개발’로 폐섬유증 모델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해 세포 외 실험을 수행하고 딥러닝 영상 분석을 통해 결과를 정량화한 것이
덕성여자대학교는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비니티(Beanity) 팀(김태인, 조수아, 최예은, 최예지)이 지난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트로펠리아 코리아 2025’ 결선 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본선에는 단 6팀만이 진출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비니티 팀은 분리대두단백(Soy Protein Isolate)을 활용해 개발한 고탄성 식물성 두부 제품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제조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기술적 혁신성, 환경 친화적 요소, 시장성과 상용화 가능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난 주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아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질문과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않고 기자들이 자유롭게 묻고 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입니다. 여기서 대통령은 공직사회를 로보트태권V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로보트 그 자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지만 조종석에 누가 앉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철수가 타면 철수처럼 움직이고 영희가 조종석에 앉으면 영희처럼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철수와 영희가 아무것도 안 하면 공직사회는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며 공무원은 국민이 선출한, 즉 국민의 주권의지를 대행하는 지휘관에 따라 움직이는 게 의무라고 했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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