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연세대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가 임상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 3대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의 연구는 관상동맥 중재 치료를 기존의 경험 중심 시술에서 영상 중심의 정밀 중재 치료로 전환하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해, 실제 임상 진료 지침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단장 임성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경인 권역의 대표 육성 산업인 디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월 9일(월) 오후 1시 20분, 성결대 학술정보관 아림국제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각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경계를 넘은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결대 정희석 총장,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사업단 관계자와 공유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해 대학 간 연합과 공유협력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 환영사를 전할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인공지능(AI)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 양성 역량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가톨릭관동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146개 4년제 대학 내 사범대학 및 일반대학 교직과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관동대는 총 45개 사범대학 중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대학 차원의 꾸준한 교육 질 관리와 혁신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가톨릭관동대는 정원 조정이 본격화되었던 3주기 평가 이후, 지난 4주기와 5주기 평가에서 연속으로 ‘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한 미세플라스틱이 뇌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의 독성이 단순한 크기가 아닌 ‘표면의 화학적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유승아 교수(공동 교신저자), 임향숙 교수(공동 교신저자), 남민경 박사(공동 제1저자), 김채린 대학원생(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의 표면 전하 성질이 뇌 내 염증 반응과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주로 입자의 크기나 체내 축적량의 관점에서 분석해 왔다. 하지만
육우자조금위원회의 ‘조재성 위원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지난 6일 대전에 위치한 KT 인재개발원에서 ‘육우대의원회’를 개최해 육우자조금 의장, 위원장, 자조금 감사 선출의 건을 진행해 조재성 위원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조재성 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육우 산업 발전에 일조해왔으며 3선 연임을 통해 올해부터 2년간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행사를 통해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
타이완의 남쪽 도시 가오슝에서 찍었습니다. 앵글의 주인공이 에어컨 실외기인 게 인상적입니다. 타이완은 열대에 가까운 아열대 기후로 우리보다 훨씬 덥고 강수량도 많습니다. 당연히 에어컨이 없으면 살기가 어렵습니다. 에어컨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레이반도의 끝에 붙은 조그만 섬마을을 세계금융과 무역 허브로 발전시킨 싱가포르 전 총리 리콴유입니다. 그가 살았을 때 2010년, 한 인터뷰에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은 에어컨”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가전제품에 대한 찬사가 아닙니다. 열대 국가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인 통치철학이 담긴 말입니다. 그는 “에어컨이 없었다면 싱가포
2026년 2월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59,273,086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
어제 댓글에 힘 얻어 어릴적 본 아름다움 회상, 분홍치마 노랑저고리의 어울림과 바람에 날리는 옷고름, 투박한 장독, 연분홍 복숭아꽃과 소박한 호박꽃, 시내 백조의 날개짓, 살짝 곡선이 아름다운 한옥 추녀선, 연꽃이 곱게 핀 연못이나 시냇물에 비친 정자 풍경, 예스런 담벼락 무늬 지금도 감격스런 아름다움, 김부식 삼국사기와 정도전 조선경국전 유홍준의 공통 언급,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게 한국미"
광화문광장, 올림픽공원, 호암미술관, 선유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예술의전당 등 굵직한 정원을 만든 대표적 조경가 정영선님,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게 한국적 아름다움이라며 땅에 시를 쓰는 마음으로, 물 풀 꽃 나무 벌레 새가 어울어진 자연스런 정원 조성, 조성이 끝난 뒤에도 수시로 방문해서 살펴본다니 대단한 전문가,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인다의 본보기 사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RISE사업단이 주식회사 쉐어라이프와 공동 운영한 ‘ESG 융복합 문화예술 전문가 육성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26명을 성공적으로 양성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3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본 과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문화예술 기획·창작·운영 실무에 접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 예술활동가, 예비 기획자 등이 참여했으며,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부터 ESG 사례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