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 부하직원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자신과 연인 관계인 것처럼 합성한 이미지를 메신저 프로필에 게시한 공무원이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공직사회 내 성범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해당 합성 이미지가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디지털 성범죄의 처벌 범위와 공직사회 내 성비위 판단 기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당 행위가 성폭력처벌법상 범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넘어, 공직사회에서 성범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을 물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중앙정부 중심의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하고 산업재해와 노동권 침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첫 대규모 인력 충원이라는 점에서 민선9기 노동정책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된다.◇'추 지사 약속' 실행…민선9기 노동정책 속도전도는 2일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 지사가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해 온 노동 공약의 후속 실행으로 지난달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폭 확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시는 2일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88개소에 더해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1개소를 새로 조성하며 총사업비는 10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지역별로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폭염 대응부터 교통편의까지…공공기능 확대스마트 버스쉘터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개최하고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을 비롯해 백혜련·김영진·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 시장은 비전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한때 용인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했던 신갈오거리가 첨단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낙후된 구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신도시급 생활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용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용인특례시가 2021년부터 추진한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지난달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약 21만4000㎡ 규모의 신갈동 일원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몇년 전 나도 뱁새 알 부화와 양육을 관찰한 적이 있는데, 제자의 딸이 자녀 정서교육 위해 서너 가구가 한 울타리 속에서 정원 함께 가꾸는 타운하우스에 살면서, 정원 은밀한 곳에 둥지 짓고 파란 알 낳아 부화시키고 키우는 4주 가량 관찰, 수련(몸가짐과 마음씨가 맑고 곱다 뜻 순우리말)님, 대단해요! 이런 엄마와 함께 관찰하면서 생명의 탄생과 성장 지켜 본 아이와 바쁘게 학원 뱅뱅 도는 아이의 정서는 어떻게 다를까?
◇ 승 진<지역본부장 대우>▲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장 김규남<지점장>▲사가정역종합금융센터장 김봉철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 김성호 ▲시화센트럴지점장 김은성 ▲역곡역지점장 김현정 ▲진해지점장 김형준 ▲수서역지점장 박용무 ▲송도역지점장 박유숙 ▲압구정중앙지점장 우민경 ▲용답동지점장 이기선 ▲세검정지점장 이미나 ▲서산지점장 정건양 ▲두실역지점장 정주영 ▲삼성역지점장 최병철 ▲영등동지점장 허정 ▲숭의동종합금융센터장 황정택◇ 전 보<지점장>▲목동스텔라지점장 김선희 ▲신현동지점장 김운수
성수석 이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이천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성 시장은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산업혁신과 교통, 교육, 복지 등을 아우르는 8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도시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성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공식 선포하고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 김종욱 의원(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정윤영 의원(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에는 재적의원 8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의장 선거에서는 김종욱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박창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고 부의장 선거에서는 정윤영 의원이 5표를 얻어 조미선 의원(3표)을 누르고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이어 열린 제10대 오산시의회 개원식에는 시의원 8명을 비롯해 조용호 오산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
전국 최초 직선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주민직선 5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성공시대'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도 교육감은 이날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그 결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러한 교육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과 실천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의 4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특히 도 교육감은 주민직선 5기 핵심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여야는 주요 직책을 나눠 맡으며 협치 체제를 구축했고 새 의장단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약속했다.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재적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의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천동)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길수 의원(구갈·상갈동)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여야가 각각 맡는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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