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국제교류처는 지난 5월 31일(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LA한국교육원)과「미국 유학생을 위한 장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A한국교육원은 미국 전역에 설치된 13개 한국교육원 중 하나로, 약 60여 개의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밀집한 교육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유학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한국 유학 수요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의 학위 및 비학위 과정에 대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
교회에 같이 다니는 젊은 친구 부부가 얼마 전 아들을 낳았습니다. 작년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해 준 얘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임신 10주 정도 됐을 때 병원에서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면서 “괜찮아요, 요즘은 아들도 나쁘지 않아요”라고 했다는 겁니다. 오랫동안 남아선호 시대를 살아온 나를 포함한 어른들은 이 얘기를 듣고 모두 박장대소했습니다. 동시에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이젠 많은 예비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을 더 원하는 게 기본인 세상이 됐다는 것을. 그러고 보니 우리를 포함해 선진국들은 아들보다 딸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남아선호 국가인 중국 인도 같
스콧 베센트 美재무장관은 차기 美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나는 2029년까지 재무장관에 머무르고 싶다"고 밝혀 연준의장에 오르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11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날 미 하원 세입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美연준의장에 임명되는 것에 대해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월가에서는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 후보로 베센트 장관이 거론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미-중 런던 고위급 이틀 째 회담을 마치고 곧바로 워싱턴으로 돌아 온 베센트 장관은 미-중 합의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우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간의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양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나는, 지난주에 올린 대통령에 대한 게시물들 일부를 후회한다"며 "그것들은 너무 멀리 나갔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은 머스크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전날 밤 트럼프 대통령과 짧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두 사람의 전화 통화는 지난 6일 JD 밴스 부통령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머스크와 통화하며 양측의 화해를 중재한 끝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CNN 소식통은 "그 시점에는 머스크가 이미 물러선 모습이었고, 대통
서양음악이 벽돌쌓기라면 국악은 기암괴석이란 걸 알고 외국인들이 국악에 빠진 것일까? 대학시절 공연 보고, 케이 팝에 관심 두다, 법대 졸업하고 변호사 하다 우연히 가야금, 판소리, 경기민요, 아쟁 소리 매력 느껴 부모 몰래 가출까지 하면서 공부하기 시작, 국악 교수 된 분도 있으니 대단한 용기와 열정, 우리는 한국적인게 세계적이란 것도 모르고 국악을 무시하고 있지 않나?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에 서유석(80, 사진)이 선출되었다. 임기는 2년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 서유석 신임 이사장은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포크가수 1세대로 2022년 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하여 ‘사모하는 마음’, ‘타박내’,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 아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푸른 신호등’, TBS 서울교통방송 ‘출발 서울 대행진’, TBN 한국교통방송 등 약 40년 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20년 만에 신곡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Why)’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심사결과를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생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온라인 접수와 비밀 코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공감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당선작은 김은희의 소설 『살면 살아진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어린 시절에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결혼 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인고의 세월을 깊은 감동으로 묘사하고 극한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자상은 전남인터넷신문 김
1981년,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쏜 총에 맞았습니다. 다행히 총알은 심장을 비껴갔지만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수술 직전, 레이건은 담당 의사에게 “당신들 모두 공화당 사람이어야 할 텐데”라며 농담을 던졌다는 얘기는 유명합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의 농담을 들은 의사는 “오늘만큼은 우리 모두 공화당원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이 한사코 반대하는 이라크 파병을 두고 깊이 고민하다가 결국 국회 연설에 나섰습니다. “나는 명분과 현실이 충돌할 때 주로 명분을 지켜 온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엔 명분보다 현실과 실리를 택하겠습니다”라며
2025년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9,112,99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뮤지컬이 이번에 미국 토니상 6관왕 휩쓸었으니 대단, 노벨 문학상에 한강, 에미상에 드라마 오징어게임, 대중음악 BTS, 성악 조수미, 영화 기생충 들이 세계 최고상을 받는 등 문화 예술 강국으로 발돋음, 우리가 전통적으로 어린 사람을 칭찬할 때 "예쁘다(미), 착하다(선), 참하다(진)"라는 말을 썼듯 진선미는 우리 삶의 최고 목표!
린다 맥마흔 美교육부장관은 하버드대를 비롯해 현재 연방 지원금이 중단된 명문대들이 그들의 교육 정책을 바꾸면 지원금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맥마흔 장관은 이날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버드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와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맥마흔 장관은 "대학은 미국의 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이 기대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는 견해를 피력했다.그는 이어 연방정부 지원금은 대학들의 학문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