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양주시와 함께 경기북부지역에 누림센터를 설립했다.전국에 있는 장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거점 기관인 ‘경기도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 누림센터)’ 양주시에서 개관하면서 장애인의 천국을 지칭하며 한 인사말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양주시 고삼로43번길 북부 누림에서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장애인들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북부 누림센터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센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3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의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 예산을 편성했지만, 지금까지 용역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하루빨리 착수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화성·수원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며 “시민이 주도해 경기국제공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초래한 충북도가 사고 직전 제방 붕괴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청주시에 이어 충북도와 충북도지사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지하차도 통제 권한을 지닌 충북도가 유관기관의 위험 통보를 직접 받고도 하천 인근의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수신기록에서 나타났다.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행복청 당직 근무자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가 발생하기 2시간 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충북도에 하천 범람 위험성을 통지했다.행복청 측은 오전 6시31분, 7시2분, 7시58분 충북도 자연재난과에 전화를 걸어 미호강 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대북송금 관련 내용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최근 조사 과정에서 이 전 부지사로부터 "쌍방울 방북비용 대납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 전 부지사 측은 그동안 쌍방울의 대북 송금 의혹에 관여한 사실을 전면 부인해 왔고 이재명 대표관련 발언도 없었다.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은 김 전 회장이 이 전 부지사의 요청을 받고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500만달러)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30
경기 용인특례시는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용인시지부가 지난 14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냉돈 돈까스 100봉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냉동 돈까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태권도 기부단체로 해외에 도복을 지원하고, 아동복지시설에 태권도를 통한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태권도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과 원삼면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에게 위기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 신속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백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백암면과 원삼면, 백암파출소, 백암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집중호우 비상 상황으로 인해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원삼파출소는 향후 원삼면과 별도의 자리를 갖고 협력 방법을 의논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면과 경찰, 소방서는 위기 징후 조기발견, 상황 발생시 즉각 통보 및 대응, 관련 서비스 안내‧지원,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제공 등 다방면에 걸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조영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무선 송수신기 제조업체 유위컴이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해달라며 보청 기능이 있는 스마트 소리증폭기 20대(7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국가유공자 중 생계 또는 주거급여 대상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리증폭기를 전달한다.기흥구 구갈동 소재 유위컴은 지난 6월 시의 지원으로 멕시코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시장개척에 나서는 등 지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이재훈 유위컴 대표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꼭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용인시의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1일과 22일 관광두레사업체 ‘문화와함께 협동조합’ 주관으로 ‘달려라! 뚝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뚝마켓’은 천연쪽염색 제품, 도예소품, 퀼트소품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용인지역의 관광두레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21일과 22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열리며, 행사에서는 도자기 물레, 마크라메 만들기, 매듭공예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특히 21일부터 23일까지 미르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용인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와 협업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얼
경기 용인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용인새일센터)가 센터 내 회의실에서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새일센터 관계자와 용인한방병원, ㈜일터노무안전관리, ㈜한고연, ㈜태산상역 등 관내 14개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용인새일센터가 기업체 협력망을 구축하고 협업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의에서는 용인새일센터가 진행하는 여성 채용을 위한 지원 사업 및 행사를 소개하고 채용자의 장기적인 고용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새일센터와 기업체는 여성의 고용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1곳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긴급 점검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인근 도시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에 대해 설계‧감리‧시공 부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난 17일부터 지하층과 저층부 콘크리트 시공 중인 8개 현장에 대해 안전, 품질관리, 설계‧시공 등 3개 부문을 점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콘크리트 골재 시험의 시험빈도 준수 및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 여부, 레미콘 공급원 승인 시 자재 품질의 적정 확인 여부, 설계‧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터널에 170억원을 투입해 불연성 자재(폴리카보네이트, 강화유리)로의 교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PMMA 소재는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난해 인명피해가 났던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도 PMMA 소재가 사용됐다.용인시내에 설치된 방음터널 24곳 중 화재에 취약한 PMMA 재질을 사용한 방음터널은 11곳이다.구체적으로는 기흥구 보쉬앞 사거리 인근 풍덕고가차도, 신갈고 인근 신중부대로, 더샵아파트 인근 신중부대로, 한성CC 앞 구교동로, 강남대 지하차도, 보정역 인근 동아 고가차도, 수지구 국도43호선(죽전동 1277),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