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6일 "난방비 폭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정부에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방비 인상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크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SNS에 "살을 에는 한파에 이어 초유의 난방비 폭탄이 우리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얼어붙은 집에서 꽁꽁 싸매며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이번 난방비 사태는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상황 선포’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 재난 상황 선포는 지방정부가 시민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최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급등한 난방비로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20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가구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생에 떨어진 폭탄, 남 탓하기 바쁜 정부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는가”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겠다.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건강과 생존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
29일까지 한파가 지속 확대됨에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설·한파에 따른 위험지역 제설,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오후 2시 공문을 통해 도청과 시·군 재난부서 등에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대응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퇴근길 교통 혼잡 및 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신속 추진, 결빙 취약구간 점검, 순찰을 비롯한 예방활동 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경계·접속도로 제설작업 우선실시 및 경계 지자체 간 협업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 대비를 위한 자동차 전용도로(터널 출입구 등) 사고 유의 및 대중교통 이용 홍보 ▲제설 인력 피로도 관리 ▲제설제 재고량 관리를 위한 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거세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충격이었다"며 "그러나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해야 할 정부는 과거와 싸우느라 여념이 없다"고 이어갔다. 또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전통주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이대형 연구사가 전통주 인문학책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를 출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8년도부터 경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통주 연구를 진행해 왔다. 경기 쌀과 지역특산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 개발 기술을 20여 업체에 이전했다.특히 이대형 연구사가 민간기업에 이전한 산양삼 막걸리는 2017년 우리술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역시 이 연구사가 개발한 벌꿀을 이용한 허니와인은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2022년 대통령취임식 건배주로도 사용됐다.
“예술인의 가치를 높이 사고,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예술에 집중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에 사는 성악가(테너) 김진열(52)씨의 삶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2019년에는 10월 한 달 동안에만 20여 개 무대에 섰지만,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줄어 최근 3년 동안 맡은 공연은 열 손가락 안에 꼽는다. 김씨의 부수입이었던 성악 레슨도 많을 땐 8개까지 맡았지만, 코로나19로 줄어들다 지금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김씨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공사현장에 나가고 있다. 몸은 힘들지만 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인 잣대로만 값을 매길 수 없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위기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이유는 오랜 기억들 때문이라고 했다. "어머니는 홀로 여섯 가족을 뒷바라지하느라 채석장에도 나가시고, 산에서 나물을 캐다 시장에서 파시기도 했다. 시장 상인분들의 거친 손을 보면 그토록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행시 합격 후 충북도청을 자원해 근무하던 시절, '육거리시장'을 가로질러 퇴근하던 기억도 생생하다"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계(癸)는 흑색·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새해는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린다. 십이지(十二支)의 네 번째인 토끼를 뜻하는 한자 묘(卯)는 음력으로 2월이며, 농사를 시작하는 달을 의미한다. 시간으로는 오전 5~7시로 '묘시(卯時)'로, 농부가 일하러 가는 때다.따라서 조상들은 '토끼의 해'를 그 어느 해보다 부지런히 일해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해로 여겼다고 한다.토끼는 토끼와 자라를 의인화한 우화소설 '토끼전'이나 달에서 방아를 찧는 옥토끼 등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태도가 배어 있는 옛이야기에도 자주 등장한다.이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한 토끼와 관련된 지명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3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서울시, 3위 대구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47,241,7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한의 보금자리' 2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의 보금자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2호 주택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고(故) 이정오 애국지사 외손녀의 주택을 개보수했다.이번 주택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으로 방범과 단열에 취약한 환경이었으나, 지붕 보수, 단열 시공, 내벽 보수 등 주택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공사를 50일 가까이 진행하여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기구 및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음력 설'을 '중국 설'로 표기한다고 19일 밝혔다.UN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설 기념 우표, 애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 나이키 홈페이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을 맞아 큰 행사가 진행돼 왔고, 이로인해 주요 뉴스의 한 장면으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Chinese New Year'로 인식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지난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 때 등장한 'Happy Chinese New Year'의 문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오해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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