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북대는 2019년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11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전남과학대를 비롯한 호남권 17개 대학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애학생 지원의 거점대학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역 내 협력 기반도 강화됐다.양오봉 총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오전 8시, 이목중학교 정문 앞에서 생명살림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따뜻한 아침맞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이목중학교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자치회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행사로,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도 함께해 “오늘 하루 힘내”, “잘하고 있어”, “반가워!” 등의 따뜻한 응원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행사 현장에는 ▲인형탈 포토존 ▲하이파이브 존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간식 나눔 ▲생명존중 서약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과 학교장 등) 6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집체교육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경북교육청 안전관리자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사항과 대책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 AI교육체험센터(충청남도 서산시 쌍연남1로 19-5)에서 관내 과학교육 담당교원 5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과학실 안전관리를 위한 담당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과학실험실 담당 교직원의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고 과학실 안전사고 및 각 종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출강한 예덕초등학교 정헌구 교사는 이번 배움자리에서 ▲과학실 안전관리법 전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법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 사용법 등에 대해 다루었는데,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이 높아 큰 호응을 얻었다.성기동 교육장은“안전한 과학실 운영이 선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29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으로부터 쌀(20kg) 150포대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 학생 150명의 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쌀 전달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임직원들의 월급여 우수리와 기부 구좌 운영 기금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회사는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쌀 150포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 농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기업 후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롯데케미컬 대산공장의 기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
청주대학교는 최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청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채원(스포츠재활학과 4학년) 선수와 여자 대학부 개인 복식에 참가한 주사랑(생활체육학과 2학년) 및 손단비(생활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팀은 김채원, 박이슬(스포츠재활학과 4학년), 임진아(생활체육학과 3학년), 주사랑, 배선희(생활체육학과 2학년), 손단비, 윤다인(생활체육학과 1학년)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여자 대학부
광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29일 교내에서 ‘광주대 청년구급대’ 위촉식을 열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청년구급대는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광주 남부소방서 관할 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생명과 직결되는 위기 상황에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위촉 전까지 청년구급대원들은 기본인명소생술(BLS) 교육을 이수하고, 교내에서의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각종 실습은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울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디지털성범죄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기관으로,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연계해 운영 중이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과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에 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9일 노원구청 주관으로 열린 ‘2025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노원구 내 6개 대학을 비롯해 고용 관련 유관기관 20여 곳이 협력해 부스를 운영했다.서울과기대는 행사 현장에서 1대1 취업 상담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클리닉, 진로 설계와 심리검사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청년들은 실질적인 구직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정호연 취업진로본부장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초과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 파주 거점형 늘봄센터(센터명: 늘상상해봄 센터)’를 운영한다. 거점형 늘봄센터(늘상상해봄 센터)의 수강신청기간은 5월 6일까지이며, 파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 거점형 늘봄센터(늘상상해봄 센터)는 한가람초등학교 내에 설치되며, 파주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기초학력 △어린이요가 △3D펜 △마인크래프트 △로봇과학 △KPOP&보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2일(월)부터 시작되어 연말까지 총 32주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의 거점형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8일, 교육부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관련 특별교부금이 대폭 삭감된 상황에서도 ‘2025년 기초학력 다중안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다중안전망 사업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1~3단계로 지원하는 체계로, 2012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는 2023년 5,411억 원 규모였던 기초학력 보장 특별교부금을 2025년에는 1,218억 원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다중안전망 사업과 교육결손해소 관련 특별교부금 전액을 감액하고, 시도교육청이 대응 투자하거나 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를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진행하는 관련 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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