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되고 온산국가산단 내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울산시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사업'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월 전국 총 473개 노후산단(국가ㆍ일반ㆍ농공) 및 산단대개조지역(거점ㆍ연계단지)에 대해 ▲활력있고 아름다운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심정남, 이하 지사)와 강원도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용역 설계 공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2021년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 강원도 양식산업 환경에 맞는 연어류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사와 강원도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국내 맞춤 연어양식 전주기 디지털화와 강원도 스마트양식 기술확보를 통해 국가적 미래양식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배후부지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 연계 및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순환여과 양식시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2년 2개월 만에 허용했다. 일본은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로, 최근 엔저 현상과 맞물리면서 현지 여행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일본 관광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외국인 관광객 수용 절차를 이날부로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입국 시 코로나 검사 및 대기가 면제되는 한국, 미국, 중국 등 89개 국가 여행자들이 관광 목적으로 현지를 찾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입국자 상한선은 하루 2만 명으로 제한됐다. 관광청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일본 여행은 당분간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 및 지역에 한정된다. 방문 형태는 여행사 전문 가이드가 여행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8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함께 걷깅, 같이 줍깅’ 환경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생활 주변 환경보존 실천활동인 ‘플로깅’에 동참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다. 한전KPS는 ESG경영 실천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 지역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직원과 나주시 빛가람문화공간
서울시는 양재 수소충전소의 충전능력을 하루 70대에서 최대 140대로 향상시키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양재충전소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가 된다.양재 수소충전소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동시에 수소차 2대를 충전할 수있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증설공사 기간인 6월 13일부터 8월까지 약 50일간충전소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기존 양재충전소 이용자에 성남갈현, 강동상일, H하남 수소충전소 등 인근 충전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인근 수소충전소는 양재로부터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성남갈현 수소충전소’와 H하남 수소충전소, 강동상일 수소충전소등이 있다.현재
한국중부발전(주)은 지난 8일 에넬엑스코리아와 중소·중견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에넬엑스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이를 활용한 기업의 RE100 전략 및 신재생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에너지솔루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개발 및 공동투자, ▲신재생에너지원의 전력 판매 다각화를 통한 기업의 RE100 참여 지원, ▲중소·중견기업 대상 전력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컨설팅 제공 등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국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사면과 관련 "이십몇 년을 수감 생활하게 하는 건 안 맞지 않습니까. 과거 전례에 비춰서"라며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 만난 기자들이 '대통령 후보 시절 MB 사면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아직 변함이 없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전날(8일) 출근길 같은 질문에 대해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낀 데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이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형사소송법은 형 집행으로 현저히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을 때,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등에 형 집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5년(2017~2021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6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8일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6월에 발생한 화재는 2228건(연평균 446건)으로 전체 화재 중 7.9%를 차지했다. 인명피해는 11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총 105명이 발생했다.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514건으로 나타나 5월 보다 40건(8.4%)이 증가했다.또한 냉방기기에서 발생한 화재가 에어컨 화재(18건)를 포함해 총 33건으로 집계되어 전월과 대비해 23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냉방기기 화재의 발화 유형별 현황은 전선 피복 손상에 의한 단락이 6건으
경상북도는 8일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참여해 올해 4개소(9기)가 선정돼 총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4개소는 안동, 경산, 구미(2개소)로 안동의 도청 천년숲(충전기 1기)과 구미 오태동(충전기 2기)은 승용차 위주의 일반 충전소로 구축한다.또 구미 선기동(충전기 2기)과 경산 계림동의 경우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까지 충전 가능한 특수 충전소로 구축하며 특히 경산은 액화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사업에 선정되면 승용, 버스 충전소는 총사업비 30억의 50%인 15억, 화물차 충전소의 경우 총사업비 60억의 70%인 42억의 국비가 지원된다.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의 경우 총사업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계림초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디자인개선사업으로 서류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계림초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디자인을 개선하게 된다.계림초등학교는 1940년대 개교한 후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이루어져 현재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사업대상지역 학군 내 인구 약 3만여 명의 주거지역으로 학생 수가 총 680여 명에 달하는 등 광주시 내 중위 초과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주변에 대단위
인천시가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시가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개방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설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개선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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