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의 퇴소 후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하는 ‘자립두배통장’의 자격요건을 크게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립두배통장’은 청소년쉼터를 이용한 청소년들이 매월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 2배(최대 20만 원)를 도가 추가 적립해 최소한의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2년간 원금 기준으로 720만 원, 최대 6년간 2,16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가정 밖 청소년으로,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퇴소한 사람 또는 청소년쉼터에서 6개월 이상 거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이사 조형섭, 김세중)이 연말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들과의 동행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행복권 사회공헌활동 ‘동행☓(곱하기)’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푸르메재단, 동방사회복지회, 대한적십자사, 제주올레 등 4개 단체에 각각 2천만씩 모두 8천만원을 전달했다. ‘동행☓(곱하기)’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1일 1회 접속 시 100포인트를 지급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각 단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가정폭력 가정지원, 입양대기 아동 지원, 제주 올레길 생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102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28일만에 3000명대로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102명이다.이는 지난 25일 1105명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사망자는 46명이 발생했다.확진자 수는 3865명 늘어 61만553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월30일 3032명 이후 28일만에 3000명대로 감소했다.일주일 전인 21일 5194명과 비교하면 1329명 줄었다.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0.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예상됐다.또 부산에는 사흘째 건조경보가 유지되는 등 지난 18일부터 열흘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오늘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2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정도로 회복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충남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나타났지만 낮에는 영상권으로 기온이 오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공주·계룡 영하 8도, 논산·아산 영하 7도, 당진·부여·서산·금산·예산·세종·홍성 영하 6도, 대전·서천 영하
화요일인 28일 기온은 평년(아침 기온 -11~0도·낮 기온 1~9도) 수준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누그러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9도까지 오르겠고, 오는 29일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기온 회복은 오래 가지 못하고 오는 31일 다시 강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며 "내일(29일) 아침 기온은 남서풍이 지속되면서 내일보다 3~6도 더 오르겠다"고 예보했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2도, 광주 -1도,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이 안정적이며 앞으로 서울을 비롯, 수도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2년 부동산시장안정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최근 주택시장은 공급 확대,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라 안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추세"라며 "가격, 거래량, 심리, 매물 등 주요 시장 지표가 일제히 시장의 안정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이 수도권은 14주째, 서울은 17주째 축소되고 있다는 점 ▲서울 일부 지역으로도 집값 하락이 확대되는 양상 ▲매수 심리는 8월 대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양 병원은 27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이현승 H+양지병원 진료부장(좌)과 이준행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이 현판전달식을 갖고 환자 보호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역별 시책 수행을 위하여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운영과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환자안전전담자 기본역량 구축, 실무역량 고도화, 환자안전문화 도입과 시스템 구축 및 환자안전의 날과 주제에 맞춘 활동으로 환자안전 문화 향상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지역환
경기도 노동자 3명 중 1명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상습적으로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를 받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노동자의 사생활 침해 등을 막기 위해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점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노동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도 지켜져야 할 소중한 권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응답자들은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를 얼마나 받느냐는 물음에 ▲매일 2.8% ▲일주일에 두 번 이상 9.2% ▲일주일에 한 번 22.2% ▲한 달에 한 번 37.0% ▲1년에 한 번 16.6% ▲받은 적 없음 12.2%로 답했다. 전
이번 주(12월27일~내년 1월2일) 기온은 주 초반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다. 그러나 금요일인 오는 31일부터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바람도 세게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전라권·제주도는 흐리겠다. 충남권과 전라권(동부 제외), 제주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에서 10~30㎝(많은 곳 40㎝ 이상), 전라서해안·제주도(산지 제외)에서 5~10㎝(많은 곳 전라서해안 15㎝ 이상), 전라내륙(동부 제외)·충남서해안에서 3~8㎝, 충남권내륙·서해5도에서 1~3㎝다.아침 최저 기
2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아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내외로 매우 낮아 춥겠다.기온은 이날 낮부터 서서히 오르겠다.충남 서해안은 오전까지 1~3㎝ 미만의 눈이 가끔 내리다가 그쳐 오후 3시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또 충남권 일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0~3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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