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이키, 아식스 이런 거 안 신는다며?” “온러닝, 호카가 러닝 전문이라던데 진짜 좋아?” “초보자용으로는 어떤 브랜드가 적당해?”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20년쯤 넘어가니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무슨 ‘달리기 전문가’쯤 되는 줄 알고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도 모른다”입니다. 다만 내 경험에 국한해 알고 있는 걸 말해 주는 게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도 다른 것처럼 발도 모양이 제각각이고 움직임의 특성과 걷고 달리는 습관이 다 달라. 자기 발과 움직임의 특성에 맞는 신발을 신으면 그나마 좀 더 편하게, 오래 뛸 수 있어. 그러
지난 1분기 한국은행 당기 순익이 7조8천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보다 법인세를 더 냈다니 어쩐 일? 세계 증시 호황, 금리하락, 외화 자산운용 수익 급증해 한국은행이 돈을 많이 번 반면, 실물경제 침체로?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데, 트럼프식 거친 무역("관세는 사랑 존경보다 아름다운 말")전쟁, 경제전쟁에서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데 걱정!
아이비리그의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데 이어 뉴욕소재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도 반(反)트럼프 움직임에 가세하고 나섰다.그러나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문화 전쟁'이 명문대들과의 마찰로 격화하자 입장을 바꿔 정부의 '명문대 때리기'에 대한 저항에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클레어 시프먼 컬럼비아대 총장 대행은 전날 밤 대학 구성원들에 보낸 성명에서 컬럼비아대는 정부가 "우리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시프먼 총장 대행의 메시지는 전날 앞서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이
청주대학교는 16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의 일환으로 박한기 전 합동참모의장을 초청해 ‘리더십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전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리더십의 본질은 특별한 순간에 발휘되는 행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습관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생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내면화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리더의 역량은 습관처럼 반복되는 행동을 통해 체화된다고 설명했다.강연에서는 자신이 지휘관 시절 추진했던 ‘감사나눔운동’을 사례로 소개하며, 감사의 실천이 리더십 형성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
상지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 15일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군사학과 1학년 교과목 ‘군대윤리’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사로는 군 출신 방송인 최영재 대표가 초청됐다.최영재 대표는 육군 학사장교 45기로 임관해 특수전사령부 예하 11·13공수여단과 707특수임무대대에서 복무한 바 있다. 대테러팀 부팀장, 레바논 평화유지단 파병, 특수전 분야 교관 등을 거친 뒤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했으며,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경호원을 지낸 뒤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졌다.강연에서 최 대표는
선문대학교가 최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교 차원의 긴급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지진으로 선문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 25명 중 일부는 가족과의 연락이 끊기거나 가족을 잃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피해 상황이 확인되자 국제교류처와 ESG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심리 상담과 긴급 생활지원,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즉시 시작했다. 모금 캠페인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며, 조성된 기금은 미얀마 유학생들의 가정에 전달돼 구호와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2천6백여 명
계원예술대학교가 실무 중심 버추얼 콘텐츠 교육 사례를 선보이며 ‘유나이트 서울 2025(Unite Seoul 2025)’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와 미래디자인학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융합 프로젝트의 경험과 성과가 소개됐다.발표는 동그라미 교수가 ‘버튜버 시장이 이끄는 문화 콘텐츠 산업과 학계의 변화’를 주제로 맡았다. 동 교수는 “학생들의 ‘덕질’ 문화가 창작의 동력으로 전환되는 지점”에 주목하며, 이와 같은 열정이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젝트로 연결돼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프로젝트에는 VR콘텐츠디자인전공의 아바타 제작을 담당한 나르 교수, 모션캡처 전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이 1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회의실에서 이러닝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으로,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자 중심의 고도화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이를 공동 준수하며, 이미 보유한 자료는 상호 공유한다. 또한 공동 제작 콘텐츠에는 새 로고를 적용해 통합된 정체성을 형성하고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
덕현중학교는 4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내 위클래스에서 1학기 생명사랑 프로그램 ‘생명의 복도’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사랑 및 생명살림 문화 확산을 통한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생명의 복도’는 마포대교에서 진행됐던 ‘생명의 다리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어 덕현중학교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생명을 살리는 응원과 위로의 글귀 작성 ▲위클래스 복도 전시를 통한 생명의 복도 운영 ▲생명존중 정서 및 태도 함양을 위한 동물학대 예방 가정통신문 발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지난해에 이어 연속 운영되는 ‘생명의 복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 응원과
덕현중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교칙 맞히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교칙을 준수하며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특히 교칙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신입생들에게 교칙을 쉽게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우리학교 교칙 맞히기’ 행사는 많은 학생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됐다.먼저 학생들은 퀴즈 전 2025학년도 덕현중학교 학생생활규정을 눈으로 읽고 익힌 후, 퀴즈 문제를 뽑아 O, X 팻말을 들어 답을 맞히는 형식으로 구성됐다.행사 후 실시된 설문조사(네이버 폼 활용)에서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특히, 이번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연수에서 133명의 연수 대상자에게 강연을 진행했다.‘학교를 삶으로,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선 도 교육감은 ▶읽걷쓰로 질문하고 상상하는 품격 있는 교육도시 인천 ▶삶의 힘을 키우는 인천교육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 ▶인천교육으로 성장한 ‘학생선생’등을 제시하며 학교가 앎과 삶의 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상이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노력을 당부하며, 인천 교육의 리더인 교장들에게 학생들의 성공 시대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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