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달 30일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과 파주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IP) 분석 역량을 결합해 파주 지역 유망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 지원한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기획 ▲지식재산 정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와 강북구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 191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고교생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진로 탐색 및 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영어영문학과 ▲일본어문·문화학과 ▲지리학과 ▲사회교육과 ▲공예과 ▲동양화과 ▲AI융합학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간호학과 ▲청정신소재공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등 총 11개 학과(부)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전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학생부가 주최하고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성결대 교내에서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련회는 'ReBorn(다시 태어나다)'을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모여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강연과 문화 공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저녁 강연에는 최현 일산증가교회 목사와 최창수 수지예본교회 목사가 나서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서종현 ETM선교회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돕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종교 공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해 주민자치와 청년 교류,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의회 외교에 나섰다.용인시의회는 4일 용인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 참석해 양 도시의 교류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자치와 교육·문화, 청년 교류,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이날엔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한정일 총영사와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용인시와 다낭시의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 상담콜'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전화 상담을 넘어 복지와 정신건강, 일상 회복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는 전국적인 예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핀다는 계획이다.시는 4일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식을 열고, 오는 5일부터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할 경우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건강 악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외로움이 깊어지기 전에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
여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밥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로당 반찬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방안과 지원 기준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각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수행기관 운영 방안 ▲지원 대상 경로당 선정 ▲반찬 지원 방식 ▲이용자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어두운 밤을 지나 새벽을 맞이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생명의전화는 우리나라의 자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사회적 과제인 만큼 시민 참여를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도 'One Step, Mor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함께
조용호 오산시장이 학교 신설과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4일 조 시장이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만나 오산지역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확충 등 8개 핵심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신설부터 교육지원청 분리까지 8개 현안 건의조 시장은 이날 ▲세교2-1 초·중 통합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지리교육과가 태백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리더십 캠프를 마쳤다.태백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톨릭관동대가 공동 주관한 '2026 태백 청소년 자치배움터 리더십 캠프'가 지난달 31일 강릉 일대에서 열렸다. 태백 관내 중학생 19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강릉 독립 서점, 대학 캠퍼스, 안목해변을 유기적으로 잇는 장소 기반 현장 학습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프에는 전보애 가톨릭관동대 지리교육과 교수가 자체 개발한 청소년 교육 모델인 'P³SL(장소·문제·프로젝트 기반 봉사학습)'이 적용됐다.오전 일정은 강릉 소재 서점 '당신의 강
오산시의회가 공무원노동조합과 첫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협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의회는 4일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사회와 의회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 노조 임원 등이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직자 존중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져”참석자들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
매드포스터디가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자체 영어 콘텐츠와 AI 기반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매드포스터디는 단순 회화 연습을 넘어 수업 전 준비부터 수업 후 복습까지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제공한다. 북미 원어민 저자들의 전문 노하우와 다년간의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화·화상 영어에 최적화된 미국식 영어 콘텐츠를 직접 개발했으며, 학습자의 목표와 수준에 맞춰 수업에 활용한다.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수업 전 예습과 수업 후 복습을 돕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습자는 정해진 수업 시간에만 영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전후 학습 흐름을 이어가며 표현과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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