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초월역 주변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민생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챙기고 있다.시는 2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함께 개발 수요가 증가하는 초월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시장, 복지시설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이번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의 재정 상황을 도민에게 공개하고 재정위기 재발을 막기 위한 조기경보 시스템과 재정건전화위원회 등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회의를 주재했다.도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월간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재정난 솔직히 알려야”…월간회의 전면 공개추 지사는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월간회의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도민에게 도가 처한 현실과 대응 과정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추 지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생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결대로자람교육’을 확대하고 애플 코리아와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협력에 나섰다. 환경·사회·투명경영을 교육행정에 접목할 제2기 ESG경영추진단도 출범시키며 인천 미래교육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개최한 데 이어 22일 애플 코리아 관계자들과 AI·디지털 교육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제2기 ESG경영추진단 위촉식과 정기회도 열어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학익고 ‘결대로자람학교’ 출발…나다움·인간다움 교육학익고에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연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2018년 착공한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대공연장 710석과 소공연장 304석을 비롯해 전시실과 연습실, 카페 등을 갖췄다.김태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공연장 하나를 더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무대의 시작”이라며 개관 페스티벌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개관 전 6차례 시범공연…시설·운영 최종 점검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30
전진선 양평군수가 용문면 주민들에게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인구 2만 명 달성을 통한 용문읍 승격 비전을 공유했다.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1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전 군수와 홍명기 용문면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핵심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전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교통과 의료, 산업, 환경, 교육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주요 정책으로 강하 나들목을 포함
오산시가 일상적인 돌봄부터 위기 아동 보호, 취약계층 사례관리와 자립 지원까지 아동의 성장 과정에 맞춘 통합복지체계를 강화한다.조용호 시장은 22일 아이들이 가정환경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돌봄시설을 확대하고, 보호 이후의 회복과 사회 정착까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 아동복지의 핵심은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돌봄과 보호, 가족 회복과 자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34개 돌봄시설 운영…긴급 공백에도 신속 대응시는 함께자람센터 23곳과 학교돌봄터 2곳, 지역아동센터 9곳 등 총 34개 아동돌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가운데 함께자람
안성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과 의료,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전통시장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재난종합상황실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이어간다.◇교통·응급의료·물가 관리 등 생활 전반 점검교통 분야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귀성·귀경객 수송 상황과 주요 도
안성시가 지난 19일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내혜홀광장에 분향소를 마련했다.시는 22일 분향소를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분향소에는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지인과 친구, 안성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조의의 국화를 올리고 묵념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한 시민은 “좋은 뜻으로 봉사에 나선 분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믿기 어렵다”며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시장 “유가족
최원용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아동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고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챙기고 있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아동복지시설인 야곱의집을 찾아 생활 아동과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도 대응한다.◇전통시장 5곳 방문…상인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최 시장은 지난 21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안중시장, 23일 송탄시장과 평택국제중앙시장, 서정리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각 시장에서는 상인회 관
이충우 여주시장이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 현장을 찾는 등 주요 시정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이 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고위공직자들과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회의’를 열고, 앞서 지난 18일에는 대신면 천남리와 현암동 일원의 체육시설 조성 예정지를 시찰했다고 22일 밝혔다.◇고위공직자와 반부패·청렴 핵심과제 점검이 시장이 주재한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회의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청렴행정의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주요 과제의 이행 여부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과 고위공직자들은 시책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라와 영종, 서해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2일 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끝난 뒤 THE SKY184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유료시설인 하늘전망대는 9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하늘전망대에서는 청라와 영종은 물론 탁 트인 서해를 조망할 수 있어 아름다운 가을 노을을 감상하려는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다전망대와 친수공간 등을 포함하면 하루 방문객은 주중 1000여명, 주말 2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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