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11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518명 모집에 9,178명이 지원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캠퍼스별로는 메디컬캠퍼스가 6.57대 1, 글로컬캠퍼스가 5.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보건의료계열 학과와 국방산업 특성화 학과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보건의료계열이다. 의학과는 49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해 10.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의학과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평균 10.83대 1을 기록했으며, 이 중 광역 전형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어 방사선학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풍덕천2동과 유림1동에서 잇따라 열린 ‘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주민화합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풍덕천2동서 “주민 힘 모아 지역 발전 이끌어 달라”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은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성신여자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12.08대 1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마감했다.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지난 11일 오후 6시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78명(정원 외 포함)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인 10.88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31.27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전형 23.45대 1, 학생부종합전형(정원 내) 8.95대 1, 학생부교과전형 4.2대 1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정원 내 159명 모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 12.3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 최종 마감 집계 기준)단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3,265명 모집에 4만 296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캠퍼스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가 1,682명 모집에 2만 5,515명이 지원해 15.17대 1을, 천안캠퍼스가 1,583명 모집에 1만 4,781명이 지원해 9.34대 1을 각각 나타냈다.전체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이론·연출·스태프)이다. 해당 전공은 단 7명 모집에 766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109.4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죽전캠퍼스의 주요 전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빨라지면서 정비 업계에서도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내연기관 정비 역량은 기본이고 여기에 전기차 배터리, 전력 시스템, 전자제어 및 소프트웨어 진단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가 정비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대전 소재 국비지원 자동차정비 전문교육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실무형 교육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산학협력을 꾸준히 넓혀가며, 빠르게 재편되는 정비 산업 환경에 발맞출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는 모습이다.현대직업전문학교는 최근 대전RSC와 손
고독을 사랑한 쇼펜하우어의 가르침1.늙어도 호기심 가지고 늘 배운다2.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남의 시선보다 필요한 일에만 지갑을 연다3.사람을 억지로 곁에 두지 않고 끊어야 할 관계는 과감히 끊는다4.몸을 방치 않고 규칙적인 운동한다5.일상의 당연한 것에서 기쁨을 찾고 작은 일에도 늘 감사하면서 산다6.자식에게 인생을 걸지 않는다7.매일을 작은 설렘으로 맞이한다 ㅡ어제 댓글로 영상 올린 친구 감사
김성제 의왕시장이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시는 김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만나 활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간담회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 활동 과정에서 회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찾아가는 시장실’을 비롯해 교류 워크숍과 공연·
양평군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범군민 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조직까지 갖추면서 향후 유치 공모에 대비한 민·관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군은 11일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이 참여하는 총 22명 규모의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달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착수한 데 이어 지난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번 TF 구성으로 군민 차원의 유치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대응체계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향후 공모에 대비한 준비 작업
조용호 오산시장이 어려운 재정 여건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시는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기존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긴축재정 속 ‘민생 우선’…특례보증 2억 추가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하지만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수요가 급증해 준비된 재원은 7월 초 모두 소진
조용호 오산시장이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조 시장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추진 중인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계획과 신규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시와 회사 측은 원활한 산단 입주와 투자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이날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며 “오산시도 신속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업
오산시의회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467억여원 규모로 확정하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모두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1조467억원 추경 확정…47건 안건 처리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 예산 1억4370만원을 감액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추경예산 규모는 총 1조467억90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조례·규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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