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헬스테크 특화센터가 4월 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참가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디옵스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안경 전문 전시회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안광학 제품 전시와 더불어 법정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이번 전시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소속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 안경광학과 교수진과 학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연합대학 부스는 2024년 전문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컬대학30’ 사
인하대학교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출신 재학생들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신설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피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학 차원의 긴급 대응이다.이번에 지급되는 특별장학금은 안동시, 산청군, 하동군, 울주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특별재난지역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사실은 관할 기관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통해 확인하며, 미혼자는 본인 또는 부모, 기혼자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가 해당된다.장학금은 2024학년도 1학기와 2학기 두 차례에 걸쳐 생활비 성격으로 지급된다. 장학금
광주대학교가 오는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에서 재학생 대상 하계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진로를 준비 중인 3~4학년 재학생에게 실질적인 해외 문화 체험과 영어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어학연수는 지난해 10월 김동진 총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체결한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와의 상호협력 협약의 첫 실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양교는 학생 교환 및 교수진 간 연구 교류 확대를 포함한 전반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으며, 현대자동차 미국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등 새로운 산학협력 방안도 논의된 바 있다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지난 3일 국제로타리3640지구 본부에서 구로 로타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국 경제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미국의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강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25퍼센트 고관세를 부과하며 자국 중심 무역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그는 “한국의 생존전략은 미국 중심의 무역 재편, 인공지능 기술의 적극 도입, 정부조달시장 진출, 구독경제 및 온라인쇼핑 확장, 모바일 중심의 전략 구축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를 창업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혁신형 창업을 활성화하고 실험실 기반 창업 인프라를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참여 대학들 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중심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가 선정된 배경에는 그동안 구축해 온 실험실 창업 지원 체계의 성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전남대는 최근 2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48개의 예비창업
전라남도교육청이 ‘생각을 글로 피우는 독서인문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역점 교육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도작가 프로젝트’의 2025년 사업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학생, 한 권의 책이 되다–나도작가 프로젝트’ 담당 교사 워크숍을 열고 2025년 학생 글쓰기교육 및 책출판 프로젝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전남교육청은‘나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고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표현력, 통합적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전남형 독서인문교육의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4월부터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도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영어와 독서 능력을 높이고 도서관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영어도서관은 ▲디즈니 픽사 특별전과 ▲찾아가는 영어동화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즈니 픽사 특별전’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부산영어도서관 서편에서 실시한다. 디즈니 픽사를 대표하는 도서 30권을 전시하고, 디즈니 캐릭터에게 편지를 써보는 ‘레터 투 디즈니 월드’ 체험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영어동화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6회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은 지난 1일 강서구 소재 명지가온유치원 너울마당(강당)에서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올해 첫 실시했다. 응급처치교육은 학생안전체험관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유아 기도폐쇄 상황 대비 하임리히법 등 원내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신청한 부산지역 15개 공립 단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될 예정이다.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유치원 교직원들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주영 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장은 “교직원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실감서재1901과 귀중자료 수장고 연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도서관은 ▲귀중자료로 만나는 이어령 ▲석보상절, 디지털로 만나는 부처님의 말씀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중자료로 만나는 이어령’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경남대 국어교육과 김은정 교수가 시민도서관이 소장한 1950~1960년대 이어령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해 강의한다. ‘석보상절, 디지털로 만나는 부처님의 말씀’은 4월 20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80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4월 4일 청사 내에서 새봄맞이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일구고 제라늄, 에메랄드그린 등을 화분에 심으며 환경 보호를 위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 직원들은 청렴다짐 문구를 담은 청렴 팻말을 설치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으며, 새봄맞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청사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쾌적한 교육지원청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썼다.채열희 교육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피해받은 분들을 위로하며, 이번 식목행사가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작은 발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6일까지 1박 2일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만 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유보통합 사업의 하나로, 영유아들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과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한 상호 유대 강화와 영유아의 자아 존중감․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2019년생 만 5세 유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총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호자는 유아를 실제로 돌보는 가족(예: 조모, 고모, 이모 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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