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이 발생하는 등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20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 오전 8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14명(853∼866번), 전남이 4명(496∼499번) 등 모두 18명이다. 전날 11명에 이어 또 다시 두 자릿수 확진이다.밤 사이 동구 계림동에 거주하는 861번 확진자는 751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성을 받는 등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866번은 해외(멕시코) 유입으로 분류됐다.전남에서는 화순 거주자인 499번이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 감염 경로는 요양병원으로 파악됐다. 499번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나흘 만에 다시 역대 최대 규모인 109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감자 등 185명이 확진된 서울 470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발생 환자도 1072명으로 국내 유입 이래 가장 많이 확인됐다.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시 핵심 지표인 국내 발생 환자 수가 사흘째 1000명대, 나흘째 1000명 안팎으로 확인되면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959명이 확인됐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097명 증가한 4만9665명이다.주말인 19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대전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696명으로 늘었다.694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20대로 감염 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15일 부터 가래증상 등이 나타났다.69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성남 812번과 관련이 있는 692번(50대) 확진자의 아내다. 17일 부터 가래 증상이 있었다.69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로 57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해 도입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약 일주일만에 280여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전문가들은 비수도권도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임시 선별검사소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일 정부가 집계한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9일 0시까지 총 11만9207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확진자는 286명이 확인됐다.14~18일까지 실시된 검사 결과다. 하루 평균 2만3841건의 검사가 시행돼 5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임시 선별검사소는 정부가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한 방안이었다. 선제적·공격적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수도
일요일인 20일은 한파경보가 발효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또 아침까지 서해안 등을 중심으로 한때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북부·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내외, 그 밖의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고 예측했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5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4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2도, 제주 5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으로 집계되면서 나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29명으로 지난 18일에 이어 이틀째 1000명대로 증가했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053명 늘어난 4만7517명이다.18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만6450건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4만8496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116명이 확인됐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82명,
강원 동해시 중앙초등학교에서 19일 학생과 교직원 등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8, 9번 확진자와 관련해 중앙초 학생과 교직원 910여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이날 학생 21명, 교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 전수검사 결과 10여명이 미정인 상태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8, 9번 확진자는 각각 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확진된 학생들의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동해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고 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북 청주의 노인요양원과 음성의 한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참사랑노인요양원의 입소자 41명과 종사자 6명 등 4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61명, 사망자는 1명이다.이 요양원에선 지난 17일 식당 조리원 A(50대, 청주 222번·충북 634번)씨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n차 감염이 확산됐다. 상당구에 사는 A씨의 감염 경로와 지표환자(최초 확진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노인 입소자 74명 중에선 42명이 확진됐다. 이 중 지난 3일 요양원에 온 B(80대)씨가 17일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한 뒤 이튿날 오
경기 의정부시 한 학원에서 시작된 감염이 원생과 가족 등으로 전파 돼 확진자들이 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의정부시 신곡동 A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까지 이 학원 관련 감염자는 원생과 가족 확진으로 이어지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강사는 보름전부터 증상이 나타났지만 계속 출근해 원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파악됐다.이 강사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5일 진단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확진자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는 계속 진행된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
지난 18일 밤 9시20분 제주 시내 번화가인 누웨마루 거리는 적막했다. 오가는 사람은 눈에 띄게 줄었고, 배달 오토바이의 배기음만 간간히 거리를 채웠다.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9시가 가까워지자 대부분 식당들은 매장을 정리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텅 빈 식당 한 켠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던 손님들도 곧 거리로 나와 약속한 듯 돌아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첫날밤 풍경이다.하루 4만명씩 관광객이 쏟아진 제주도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과 생업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왔지만, 12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상황은 반전됐다.제주
18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19~20일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기상청은 19일 "오늘과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한파경보가 발표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15도 내외,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내외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측했다.특히 바람도 약간 불면서 한파경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오랜 기간 지속되는 한파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및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