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무증상·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에서 적절히 치료하여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시키는 것이 의료체계의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은평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병상과 생활치료센터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은평생활치료센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상황실에 들러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정 총리는 "은평생활치료센터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4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여 서울시 방역에 크게 기여하고
오텍(회장 강성희)은 18일,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에 ‘이동형 음압병동’을 설치 시작하여 총 48개 병상을 설치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중환자용 음압 병상이 빠른 속도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는 컨테이너 병상 150개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서울의료원과 서북병원에 90개를 지을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 오텍은 18일 서울시 서북병원을 시작으로 총 48개 병상을 서북병원 인근 부지에 설치하게 되었다. 이번에 서울시에 설치하는 ‘이동형 음압병동’은 길이 12m, 너비 3m, 높이 3m로 ‘프리필터’와 ‘헤파필터’가 적용된 정격용량
대구에서 교회관련 12명 등 모두 2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452명(지역감염 7349명, 해외유입 103명)으로 늘어났다.확진자 중 2명은 달성군 소재 영신교회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누적 확진자는 54명이다.중구 소재 새비전교회 관련자 3명도 확진됐으며 남구 신일교회 관련자 7명도 확진됐다. 새비전교회 누적 확진자는 30명이고 신일교회는 30명이다.또 확진된 라이나생명콜센터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2명
경남에서 지난 17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이 발생했다.18일 오전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4명(경남 966번~989번)은 ▲창원 10명 ▲김해 4명 ▲사천 3명 ▲거제 3명 ▲진주 2명 ▲통영 1명 ▲밀양 1명으로, 7개 시에서 발생했다.감염원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5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 ▲창원 어린이집 관련 2명 ▲거제 조선소 관련 1명 ▲타시도 접촉 1명 ▲조사중 1명 ▲해외입국(미국) 1명이다.대부분이 확진자인 가족간 접촉이어서 가족끼라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로써
충북 제천에서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다.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468명 중 노인요양원 격리자 5명과 최근 외지 거주 가족을 만난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시 보건당국은 부부가 지난 11일 강원 춘천에 거주하는 아들을 만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노인요양원의 확진자들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난달 25~26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김장 모임발 확진자 13명이 나오면서 시작된 제천 지역 코로나19 확산세는 21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졌다.매일 두 자릿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6명으로 지난 16일 1054명 이후 2일 만에 1000명대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934명이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062명 늘어난 4만6453명이다.지난 17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만955건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2940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102명이 확인됐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36명, 해외
전북 익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18일 익산시에 따르면 남중동 열린문교회와 관련한 확진자 3명과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서울 확진자를 접촉한 1명 등 총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북 626번(익산 139번)은 익산 거주 40대로 경북 경산 열린문기도원을 방문했던 전북 609번(익산 131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이 40대는 지난 17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30대(전북 627번, 익산 140번)와 60대(전북 628번, 익산 141번) 각 1명도 경산 기도원 방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전북 629번(익산 142번)과 전북 631번(익산 144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광주·전남에서 경북지역 기도원발 감염과 감염원조차 알 수 없는 n차 전파 등이 잇따르며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명, 전남 5명이다.동구 대인동에 사는 광주 843번째 환자는 기존 감염원과 뚜렷한 접점이 없는 이른바 '감염원 불상' 환자다.전남에서는 경북 경산지역 기도원을 다녀온 순천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488~490번째 환자다.이들은 지난 11일 경산시 진량읍 소재 열린문기도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경산·전북 익산 등지에서 20여 명으로, 최근 부흥회 방문 신도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 제주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1명이라고 밝혔다. 17일 하루 동안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 확진판정을 받은 160번 확진자 이후로 21명이 더 나왔다. 27명의 추가 확진자 중 ▲부민장례식장 관련은 1명 ▲수도권 거주자 2명 ▲김녕성당 관련 7명 ▲한라사우나 관련 15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김녕성당 관련으로 총 7명이 더 추가돼 확진자는 총 24명이 됐다.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 149번의 발생 이후, 추가로 발생한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이날 추가돼 16명으로 늘었다.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98명이 추가 발생했다.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오늘 0시 기준으로 3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398명은 지난 16일 423명, 지난 12일 399명에 이어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세번째 기록이다.서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이다.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사망자도 지금 12월 들어서 좀 늘고 있는 추세다. 방역의 속도가 코로나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서 권한대행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는 최후의 보루다. 준비도 하고 있다"며 "3단계 들어가면 자영업자나 소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미소아침요양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입소자 5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4일 종사자 A씨의 최초 확진에 이어 이날까지 입소자와 종사자 등 총 36명이 확진된 상황이다.보건당국은 전날까지 이 요양병원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입소자 98명, 종사자 22명 등 120명에 대한 2차 전수검사를 진행했다.전수 검사 결과 입소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종사자 A씨는 동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재차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요양병원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으며 내부 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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