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새로운 교육 슬로건으로 ‘소통·공감·존중으로 행복한 서부교육’을 발표했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 및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선언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 변경은 단순한 문구 교체가 아닌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3일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학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훈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훈련 전 사전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비상 대피 경로, 화재 신고 및 초기대응 방법을 교육하여 안전의식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위기 상황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전문인력으로 연계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1차 계획서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대학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을 통해 국립창원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학생비자인 D-2 비자를 보유한 학부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와, 졸업
한남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차세대 무선 인터넷 기술인 ‘Wi-Fi 7’을 대규모로 도입하며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나섰다.한남대는 기존 ‘Wi-Fi 4’ 서비스에서 최신 무선 통신 규격인 ‘Wi-Fi 7 AP’를 도입해 1차로 공과대학, 인사례교양동, 56주년기념관, 계의돈기념관, 탈메이지기념관, 기숙사 등에 180여 대의 루커스 Wi-Fi 7 장비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해 캠퍼스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기존 무선 인터넷 환경은 강의실과 휴게 공간에서 속도 저하와 접속 불안정 문제가 빈번했다. 주로 건물 복도 중심으로 설치돼 실제 사용이 많은 공간에서는 네트워크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한남
고려대학교 글로벌인문학연구원이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HK 3.0) 지원사업’ 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인문학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차세대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된 국가 인문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은 ‘소버린 AI 시대 한국학의 재정립과 글로벌 비교인문학 허브 구축’을 연구 주제로 연구거점형 사업에 선정돼, 연간 8억 원씩 최대 6년간 총 4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개발이 초래할 ‘신(新) AI 제국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고려대 공과대학 AI
전북대학교가 전북 도민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전북대 한옥 신정문 옆 별채인 심천학당에서 진행되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9회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즉시 참여할 수 있다.실습 과정에서는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는 지난 2일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현장실습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실습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우수기업 8곳과 실습 성과가 뛰어난 학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세메스 ▲금호석유화학 ▲엠피에스코리아 ▲아진엑스텍 ▲트렌토 시스템즈 ▲티엔에스솔루션 ▲뉴로메카 ▲제이엠커리어 등 8곳이다. 이들 기업은 매년 장·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채용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엠피에스코리아 양기일 대표는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가 지난달 31일 ‘2025학년도 1학기 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공감 서포터즈는 대학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적극 홍보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과 함께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학생들은 “오래전부터 활동을 희망해왔는데 이번에 기회를 얻게 돼 기대가 크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곽경화 대학인권센터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대구보건대학교가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모금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발생한 경상도 지역 산불은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해당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연합대학은 대구보건대 헬스케어혁신원 주관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학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과
K푸드의 세계적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글로벌 식품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국형 아이코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우수 창업모델(아이코어)을 기반으로 한 국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팀에게 시장탐색 교육을 제공해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대에서는 2023년 ‘비건의 왕국’(Kingdom of Vegan) 팀이, 올해는 ‘연근의 축복’(B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1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1층 학생과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초대 센터장으로 염준호 학생부처장(토목공학과 교수)이 임명됐다.사회공헌센터는 대학의 지식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경상국립대는 그동안 GNU 학생봉사단 운영, ‘지역사회와 봉사’ 교과목 개설, 농촌봉사활동, 해외봉사, 사범대학 교육봉사,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지역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교직원 동호회 및 16개 학생 봉사동아리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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