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마이야 호이스콜레(Mariager højskole) 학생들과 교원들이 3일 울주군 울산마을교육공동거점센터(이하 ‘센터’)와 두광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덴마크의 평생교육 모형(모델)과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의 운영 방식을 비교하고, 한국의 교육 현장 체험으로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덴마크 마이야 호이스콜레’는 1954년에 설립된 민중 고등학교(Folk High School)로 다양성과 포용, 존중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공동체 생활, 창의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학교이다. 시험이나 학위 없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초등영어 실천학급’과 ‘초등영어 실천동아리’를 운영한다. 초등영어 실천학급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실천하는 학급이다. 학생 참여형 수업 강화에 중점을 둔다. 올해 총 30개 학급을 선정해 담임교사와 영어전담교사가 다듣영어+ 활용 수업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 사례 실천 과제를 수행한다. 초등영어 실천동아리는 학교 내·학교 간 교사 협력을 바탕으로 영어과 교수·학습, 평가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올해 8개 동아리를 선정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혁신 방안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천 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 및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특수교육 업무담당자의 이해도 증진 및 특수교육 정책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열렸다. 연수에 참석한 박○○ 교사는“특수학급 미설치교에서 특수교육 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으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대
권성연 경북부교육감은 3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함께 최근 의성 산불 확산으로 피해를 본 영덕 지품초․중학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피해 학생과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영덕 지역에서는 3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보았으며, 지품초․중학교의 경우 창고와 운동장이 그을리고 조례대가 전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택이 전소된 피해 학생이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는 피해 학생 5명과 학부모․주민 등 16명이 임시 거주 중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산불로 인해 희생된 분들께 깊은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정주학교 시범 운영’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본청 관계 부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주학교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교육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펼침으로써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지역 거점 학교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시범 운영 주관 부서인 미래교육정보과와 8개 관련 부서(기획예산관,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창의인재과, 행복교육지원과, 행정과, 시설과, 미래학교추진단)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3일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은진)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시의원, 마을교육활동가 및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2생활권의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향후 마을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사업 설명에 이어 교육감, 교육안전위원장의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 거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학생의 배움터를 학교에서 마을까지 확장하고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마을교육공동체 문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속에서 ‘세종마을교육지
한세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가 지난 3일 한세대 예루살렘홀에서 열렸다.성과발표회는 손원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진탁 특성화사업단 총괄 단장(부총장), 하숙례 단장, 류기욱 교수(간호학과)를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황의현 헬스케어산학협회 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군포시와 의왕시, ㈜이롬글로벌, 사랑의병원, 한세대학교가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한글 미해득 학생지도를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초기 문해력 지도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한글 미해득 학생의 조기 지원을 위해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이번 직무연수는 4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30시간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사례 나눔, 읽기 과정 분석 등 초기 문해력 지도를 위한 체계적 연수 내용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습지원대상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글 미해득 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한 초기 문해력 향상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과 6월, 총 4회에 걸쳐 유치원 공·사립 원장, 원감을 대상으로 건강한 리더십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연 속에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특별한 연수를 운영한다.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겪는 유치원 관리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놀이 중심 자연 친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생태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교육 리더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대화의 장을 제공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크다. 연수 참여자들은 숲 해설가의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위원장 김중수)는 4월 3일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입학자원 급감으로 인한 지역과 지역대학의 동반 위기와 산업 구조가 급변하는 개혁의 골든타임에서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감한 혁신모델을 창출·확산하기 위해 2023년에 출범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정부가 사업 방향을 정하는 기존 대학 재정지원 방식을 전면 전환하여, 대학과 지자체가 대학 강점과 지역 수요를 토대로 제안한 혁신모델 중 혁신성과 실현가능성이 높은 우수모델에 재정을 투자하고 혁신모델 실현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파하는 새로운 혁신 지원방식(Public Venture C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문화다양성 존중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다함더함'을 운영한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과 다문화 교육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방문형 2가지 방식으로 4월 3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다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세계문화 이해,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및 사이버 다문화 전시체험관 견학, 몽골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