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문인 김황원은 부벽루 풍광을, "평양성 끼고 흐르는 강물...동쪽에는 점 찍은듯 산 산 산" 밖에 못 쓰고 울면서 돌아오고, 정철은 관동별곡에 금강산 설악산을 "강호에 병이 깊어 죽림에 누웠더니... 백천동 곁에 두고 만폭동 들어가니 은같은 무지개 옥같은 용의 꼬리 섞여 돌며 뿜는 소리..." 썼지만, 설악산 단풍의 아름다움을 누가 글로 쓸 수 있으랴!
"송도달빛축제공원역" 멋있는 전철역 이름? 웬 달빛? 축제 많이 해서 축제 공원? 일부러 가 보니 넓은 잔디밭, 시커먼 공연 무대와 조형물 뿐, 공연은 1년 1~2번 할까? 주민 퉁명스럽게 대답, 공원엔 사람 서너명 뿐, 실상은 말을 떠나 있지만 (實相離言) 혼빠진 사람 많아 이런 지나친 거짓말 이름에도 그러려니? 이런 거짓말이 판치는 시대?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지난 9일 여의도 KBS홀 신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국내외 아동결연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내래이션 재능기부, 장애아동 가정 지원 위한 자선 바자회 개최, 코로나19 위기 가정 후원 등 지난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8월에도 기부마라톤으로 장애아동 치료비를 후원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각각 시청각장애인 권리증진을 위한 ‘헬렌켈러 캠페인’ 참여, 지속적으로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기부라이딩(마라톤)’ 행사 주최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제37회 섬유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패션산업이 제조업으로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수출 100억 불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매년 기념식 행사와 함께 수출, 일자리 창출 등 국민 경제와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섬유패션인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10일 개최하는 섬유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총 83명이 상을 수상하며 최 회장은 모범경영인 분야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얻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04년 섬유의 날 철탑산업훈장, 2010년 섬유의 날 은탑산업훈장에 이어 금탑산업훈장까
어린이들 보면 반가워서 찰깍, 신혼 부부 주려 교보 문고에서 육아백과 찾으니 잘 모르네! '선생님'을 방송에서 '티처스', 서울 교육감은 '쌤'이라 부르자 헛소리, 겨울인데도 민들레는 꽃 피우고 씨앗되면 이렇게 꽃대를 더욱 높여서 더 멀리 후손 퍼뜨리려 진실하게 애쓰는데, 사람들은 일부러 애 낳지 않고 자녀 교육도 학원 의지해 혼을 빼는 쪽으로?
이성계가 경복궁 지으면서 동쪽에 조상 신 모시는 종묘, 서쪽에 토지 신과 곡식 신을 모시는 사직단 건립, 일제 때 격 낮춰 사직 공원으로 방치, 담 쌓고 제사상 차리던 전사청 복원, 부근 서울 교육원에 1970년대 근무시, "잘 살아 보세..." 새마을 노래 부르며 새벽 구보하던 추억의 공원! 지금 교사들에게 이런 새마을 연수 시키면? 참 좋아진 세상!
오늘 입동 지나 15일 후엔 첫 눈 소설, 또 15일 후엔 큰 눈 대설, 12월 22일 햇빛 가장 적게 받는 동지, 추위 시작돼 소한 대한 지나면 내년 2월초 입춘, 이렇게 음양오행으로 돌고 도는 게 자연 순리이니, 자연이 준 선물 홍시, 과일주, 은행, 우엉, 울타리콩 먹으며 추위 견디는 게 순응? 자연 극복, 파괴 결과 이상 기후, 이상 질병 속출?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한솔바이오텍(대표이사 임승호)과 한솔생명과학(주)(대표이사 신형석)이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단국대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했다. ㈜한솔바이오텍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품질 및 안정성을 갖춘 화장품을 연구·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높은 기술력으로 고효능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외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임승호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시절 많은 분의 도움 덕에 지금의 기업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선한 영향력으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싶다”라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한솔생명과학(주)은 화장품 R&D 특화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
오산대역 5분 거리 34만m² 넓이 물향기 수목원, 물은 무색무취가 좋은데 웬 향기? 연못과 습지가 많긴 했는데, 비온 뒤 늦가을 소슬하고 애잔한 분위기와 낙엽 쌓인 촉촉한 냄새가 향기롭긴 하네! 이런 데 다녀 보면 인생의 늦가을은 우리 부부 뿐인데, 이런 생각은 오직 내 마음의 조화일 뿐 사실이 아니랬지?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는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생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가득 담긴 "제21회 영상미디어전공 영상영화제"를 백석예술대학교 비전갤러리와 홍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11월 6일(월)까지 개최해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영화제는 10월 27일 시작된 포스터 작품전시를 시작으로 포스터작품과 미디어아트 등이 전시 상영되었으며,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AR 포스터 9개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홍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실험적인 비디오아트, 뮤직비디오, 시각적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모션그래픽, 그리고 감독의 섬세한 시선을 담은 단편영화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큐멘터리가 상영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6일 한국생산성본부 선정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국내 4년제 대학 중 4위를 차지했다.이 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실시한 NCSI 만족도 조사에서 79점을 받아, 성균관대(1위), 이화여대·한국외대(공동 2위)에 이어 4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전국 4년제 대학 23개교가 참여했다.만족도 조사에서 단국대는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만족경영 전담 조직인 CS경영센터를 설치해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고 신뢰와 만족의 가치경영을 실현’한 내용을 높이 평가받았다.단국대는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대학경영모델(DK-UCSI) 구축 △국내 최초 학생강연단 「단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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