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부터 ‘2025년 공연 전시 연계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 예술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하고 심화된 예술적 체험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재능을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뮤지컬, 댄스,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포함한 5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작뮤지컬’, ‘독립운동-자유의 춤’, ‘폐컵에 담은 알록달록 향기 이야기’, ‘생태 생명나무’ 등이다. 각 과정은 전문 예술팀이 학생들을 팀 단위로 나눠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오전, 지난 3월 25일 전교조 새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과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어 충북 소재 모든 교원단체와 노조를 초청하여 교육감 집무실에서 또다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여섯 개 교원단체는 늘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오신 충북교육의 동반자”라며 충북교육을 위해 교원단체와 노조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조했다.교원단체와 노조는 ▲유보통합 ▲기초학력 및 총괄평가 ▲교원 정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육아시간 보장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교원 아동학대 신고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일반계 1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고등학교 2·3학년의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닌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춘 실질적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기간 중 매주 토요일(A유형)에는 학교 관리자 및 교원 대상 컨설팅과 학생 대상 대입 특강이, 매주 수요일(B유형)에는 교원만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단은 현직 교장·교감, 대입지원관(前.입학사정관), 수도권 및 대구지역 진로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할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학교담당자 86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별 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먼저,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소통법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청소년 대표 원은정 강사가 『교사의 관계 심리와 학교 규칙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문 강의에 이어 정책 관련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방안, ▲학교에서 시작되는 학
세종대학교가 지난 1일 실용금융학 및 정치경제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실제 금융기관의 운영 방식을 체험하고, 경제 시스템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전문가로부터 조직 역할, 시장 기능,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Q&A 세션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한국거래소에서는 증권시장 운영 과정과 주식 상장 절차, 전산 거래 시스템을 배우고, KB국민은행에서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연출한 이도윤 감독이 부산대학교를 찾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경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부산대 영화연구소는 이도윤 감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4시 교내 예술관 효원예술극장에서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정기 콜로키움 CINE-NETWORK ON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부산대 영화연구소는 2021년부터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연구를 위해 정기 콜로키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에서는 OTT 플랫폼의 확산과 함께 변화하는 영
삼육대학교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정규 등록 재학생 중 올해 3월 이후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구성원이다. 인원 제한 없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번 장학금은 피해 정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다음 달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제해종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삼육대는 학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이종화 교수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훈련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최종 위촉됐다. 이번 위촉으로 이 교수는 향후 2년간 안전한국훈련과 상시훈련에 대한 컨설팅 및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이 교수는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과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광주광역시 건축안전자문단,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 광산구 지속가능발전위원,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점검 평가위원, 전라남도 소방기술심의위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학술단체에서 소방방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중앙평가단 위원 위촉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대응력 강화를 돕고, 이를 통해 축적한 지식
가톨릭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입시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하며 학교의 입시 성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톨릭대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수능 일반전형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의예과의 백분위 평균은 99.3으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과도 96.9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시 결과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의대 정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70% cut 백분위 점수가 의예과 99.2, 약학과 96.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반전형II의 경우, 모집단위별 백분위 평균은 자유전공학부 92.1, 자연공학계열 91.4, 인문사회계열 91.3으로 모두 90을 상
선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문대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선문대는 총 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TOPIK 4급 이상 한국어 능력 의무화 ▲중소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등 단계별 집중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목표로 한다.선문대는 10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착 지원에 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미래를 여는 더 나은 교육과 행복한 삶을 위해 제1~3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 춘천, 동해)에서 과학, 수학, 정보 교과 기반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나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이끌어 부모님과 학생들이 재미와 배움을 통해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원주, 춘천, 동해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별 운영일과 교과별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한준 원장은 “복잡한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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