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5일 익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추가 감염자는 전북 407번(익산 111번) 확진자가 됐다.이 감염자는 전북 328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9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접촉자는 없다.익산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총 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와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충북의 누적 감염자 수가 410명으로 늘었다.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와 충주에서 각각 진단검사를 한 청주의 80대(충북 409번)와 해외서 입국한 충주의 30대(충북 410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80대 확진자의 배우자 등 동거 가족과 밀접 접촉자를 자가격리하고 추가 동선을 확인 중이다.80대는 발열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30대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두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청주와 충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163명과 49명으로 늘었다.
600명 이상 증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500명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전히 나흘째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3차 유행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59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2주, 2단계 격상 11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수도권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31명, 경기 150명 등 400명에 달했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83명 늘어난 3만6915명이다.국내·외 감염 사례를 모두 더한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최근 1주간 450명→
경남 김해시에 있는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추가돼 총 26명으로 늘어났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와 종사자 가족 등 밀접접촉자들을 검사한 결과 5일 7명이 확진됐다.확진자는 3일 2명, 4일 17명, 5일 7명 등 26명이다. 김해시보건소는 가족 등 밀접접촉자에 이어 이날부터 n차 감염 검사에 나섰다. 김해지역 확진자는 이날 외국인입국자 1명이 확진돼 누계 97명이다. 김해시는 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3개소 1200여명도 전수검사하고 있다.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틀동안 31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확진자가 547명으로 늘었다. 시는 3일 연속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즉각 상향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말동안 확진자 추이가 주목된다.5일 시에 따르면 546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30대로 537번(유성구 40대) 확진자의 동생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은 경기도 가평 지역 펜션에서의 가족모임을 주목하고 있다.547번 확진자는 계룡시의 부대에 근무하는 40대 군인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부대 내 접촉자의 접촉자로 불안감을 느껴 대전국군의학연구원서 자진 검사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지역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었다.5일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오후 12시 사이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각각 1명·2명이다.광주 신규 환자는 광산구 장덕동 주민이다. 738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서울 종로구 11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신규 환자 2명은 화순군민으로 전남 435·436번째 환자로 집계됐다.435번째 환자는 서울 광진구 206번 확진자(김장 위해 화순 방문)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436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전북 전주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유증상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덕양구 주민 3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과 서울의 확진자 방문 음식점 등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6명 중 5명도 가족 확진자와 확진자 방문 음식점 등에서 감염됐으며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일산서구 주민 4명 가운데 3명은 가족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파주시 주민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75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보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주지역 8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께 시설 격리 중인 A씨가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5일 진단 검사 후 제주를 방문한 서울지역 확진자 B씨와 함께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B씨와 함께 25일 오전 7시20분께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제주에 도착했다.A씨는 입도 당일인 25일 오후 10시께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도내 격리시설에서 격리했다.A씨는 시설 입소 때부터 인후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나,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후 발열 증상이
경기 김포시는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A씨와 걸포동에 거주하는 B씨, 고촌읍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 B씨는 서울 중구 확진자, C씨는 서울 경기 김포시는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A씨와 걸포동에 거주하는 B씨, 고촌읍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 B씨는 서울 중구 확진자, C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 등과 각각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연말 소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포함되지 않았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변창흠(55)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에 전해철(58)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에 권덕철(5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에 정영애(65)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거쳐서 임명될 예정이다.문 대통령의 장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전 복지부 차관이 내정되면서 2015년과 2018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다시 방역 업무를 '원팀'으로 이끌게 됐다.겨울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확보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종 감염병에 함께 대응했던 경험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4일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임에 권덕철(5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을 내정했다.권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통과해 장관에 임명되면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장관을 지낸 최선정 전 장관에 이어 19년 만에 두번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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