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맞춤 지원과 특수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도움자료 2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개별화교육계획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2조에 근거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작성하는 개별 맞춤형 교육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목표, 교육내용, 평가 계획, 제공할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내용과 방법 등이 포함된다.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교원들이 현장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이번 도움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작년에 개발된 개별화교육지원팀 운영에 대한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남구 옥동 산 39-24 일원에 가칭 제3공립특수학교를 신설한다. 가칭 제3공립특수학교는 지상 4층 연면적 14,485m²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9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6학급 등 총 28학급, 181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524억 원이 투입된다. 삼호산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정서 함양과 심리 안정을 돕는 ‘숲 속 학교’ 개념으로 조성되며, 학년별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남구 옥동에 들어설 제3공립특수학교의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
울산 동구 울산동부도서관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동구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행사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책 꾸러미는 발달 단계를 고려해 연령 별로 총 3단계(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책가방과 그림책 2권, 부모 독서 안내서가 포함됐다. 행사는 울산동부도서관 어린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서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2025 고양 한국어공유학교는 지역 기관인 고양이민자통합센터(고양시 일산서구 산현로11 부건프라자 4층)에서 고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과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주배경(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60일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운영한다.고양 한국어공유학는 이주배경(다문화)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 한국사 등 한국어 기반의 기초학력 수업 ▲ 다양한 진로 체험 교육 ▲ 켄바, 튜닝 등 AI·디지털 활용 웹툰 만들기, 카드 뉴스 제작 등 문화예술활동 등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고양교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으로 접수된 성금은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피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여 산불 특별재난피해지역에 대한 기부에 동참한 후, 기부 인증사진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고향사랑기부 인증 게시판’에 격려의 문구와 함께 탑재하면 된다. 인증 게시글을 탑재한 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서울시 거주 3~5세 유아와 가족 270명을 대상으로 주말인 4월 26일에 가족특별체험을 운영한다.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악기 동요 음악회(우리 함께 해요) 관람을 비롯하여 요리(가족 텃밭 케이크 만들기), 목공(우리 집 연필꽂이 만들기), 공예(우리 가족 비누 만들기), 원예(우리 집 문패 만들기) 체험도 이루어진다. 또한,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영역 중 숲속·모험·음악 영역에서도 놀이 체험이 이루어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사진방(포토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4일부터 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2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함·성(함께 성장) 멘토-멘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전문성 향상을 통한 학교 지원 강화 및 조사관-학교공동체 공동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번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이 1년간 추진하는‘학교폭력전담조사관과 학교공동체 함께 성장 프로젝트(함·성 프로젝트)’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신규 조사관 14명과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조사관으로 활동하는 유경험자 26명이 7개 모둠으로 나뉘어 멘토-멘티 활동을 펼쳤다.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업무 매뉴얼 안내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만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식전 공연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청은 이날 여는 공연으로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악소리가 장성빈이 국악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국악소리가 장성빈은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국악계에 입문했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6년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은 국악을 자주 접하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습소 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교습소 운영자가 준수해야 할 학원법령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교습소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건전한 교습소 운영으로 모범이 되는 교습소 운영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습소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오월 버스’ 덕분에 우리 역사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됐어요”광주학생들이 광주시교육청이 2일 처음으로 운행한 5·18 사적지 탐방 ‘오월 버스’를 타고 5·18 사적지를 둘러봤다.‘오월 버스’는 체험 중심의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위해 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민주·인권·평화·나눔·공동체의의 5·18 광주정신을 체감할 수 있다.첫 운행에는 광주동산초 6학년 1~3반 학생 6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오전 9시 학교에서 오월 버스에 탑승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특히 관련 해설을 들으며, 5·18민주화운동의 가슴 아픈 역사를 배웠다. 이어 5·18구묘지로 이동해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달 27일 국제대 컨벤션센터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평택시-국제대학교 간 평생교육 협력을 통한 평택형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논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과 관계자,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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