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내수 경기의 신속한 활력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최우선적으로 빠른 시간 내 확실한 경제반등 모멘텀을 만들어 내기 위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의 온전한 극복을 위한 정책대응에 방점을 두고 고민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다음 달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대내외 경제여건과 내년 경제 전망, 주요 정책과제 등이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 27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2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연예인상록회 회장이자 국민MC인 송해씨가 특별최고상을 수상했고, 국민가수부문에는 가수 설운도씨, 대중가요부문대상에는 작곡가 이호섭 등 총 10명이 각 분야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수상자는 ▲송해 한국연예인상록회 회장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피홍배 삼성그룹 회장 ▲이종환 농업회사법인(주)송담 회장 ▲이진현 삼보물류그룹 회장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설운도 가수 ▲이호섭 작곡가 ▲신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설치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가칭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2050년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대세로 범정부 추진 체계부터 강력히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을 신설하고 모든 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하겠다”며 “에너지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9명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이상 발생한 건 지난 3월4일 이후 처음이다.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25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382.4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69명 늘어난 3만2887명이다. 해외 유입을 더한 확진자 수는 전날 583명보다 14명 감소했다.지난 26일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2만1531건이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2.6%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광주에서 전남대학교병원 관련 접촉자가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밤사이 지역 확진자가 10명 늘었다.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 이들은 650~659번 확진자로 등록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 중 7명은 전남대병원발 확진자와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의사 또는 간호사·퇴원환자의 지인 등이다. 이들 모두 전남대병원 관련자 전수 검사에서 1차 음성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하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전남대병원발 확진자는 광주에서만 68명 발생했다. 전남 14명, 경기 5명 등 타 지역까지 감염 전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26일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개 이상의 기관이 협력해 공유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회공헌 수행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공공과 기업, 비영리가 함께 협업하여 서로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하였고, 협업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항공사는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휠셰어’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단
그 동안 해외유입자를 제외하고 한 명의 지역 감염자도 없었던 경북 울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해 군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울진군은 26일 오후 울릉군 1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주민 A·B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울릉군 1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3월 해외에서 들어온 유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울진에서 7개월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지역 감염자이다.군은 현재 이들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4·75·7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의 확진으로 이달에만 17명째 확진자가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로 여행 온 경남 진주시 이·통장단의 접촉자인 73번 확진자의 가족 A(74번 확진자)씨와 B(75번 확진자)씨, 이·통장단 가운데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 환자와 접촉한 C(76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연속 3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A씨는 이날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오후 8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고, B씨는 제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8시5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C씨는 지난 24일
27일은 수도권 등 다수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는 등 쌀쌀하겠다. 강원 영동 등에서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은 낮 기온이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6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기온은 6~14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에서는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울산 장구시험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울산시는 장구지도자 자격 시험장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장구 시험장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명이다.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울산중학교 남학생 1명(울산 186번)과 50대 남녀 5명(울산 187~191번), 함월초등학교 남학생 1명(192번)이다.울산 186번과 192번은 함월초 재학생인 울산 181번 환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이들은 각각 181번의 둘째오빠와 같은 반 친구다.앞서 울산 181번은 지난 20일 울산의 장구시험장에서 공연을 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울산중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마스크 착용이 여전히 강력한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대표적인 대책 중 하나인 마스크의 효과는 의심할 여지없이 강력하다"고 밝혔다.이 단장은 최근 감염 사례를 예로 들며 "서울 구로구 1개 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의 경우 입원환자 등 노출자 39명 중 4명이 감염됐지만 마스크를 착용했던 의료진 중 감염자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낸 보고서에서는 캔자스주 105개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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