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신산업융합경영학과 이상빈 교수가 제18대 한국비교경제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취임식은 4월 4일 오후 5시 창원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상빈 교수는 북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비교정치, 정치경제, 기술경영, 중국산업경제, 국제지역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공동연구원과 한국비교경제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며 학문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대표 연구 논문으로는 ‘중국의 빅 브라더스와 통제의 정치경제’(2021), ‘개혁개방 이후 중국 재산소유권 제도화의 이상과 현실’(2024), ‘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노화 과정에서 골격근 항상성을 유지하는 PrPC 당단백질의 생리적 기능과 작용 기전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김상현 교수(스포츠과학과)와 국성호 교수(생리활성소재과학과)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 조직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함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PrPC가 결핍되면 골격근 위성줄기세포의 조기 노화를 유도해 근육 재생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근육 내 지방세포로의 비정상적 분화가 증가해 대사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또한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의 운동기능 및 포도당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PrPC 결핍 마우스는 노화가 진행될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 허효정 교수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인문학 리사이틀 ‘음악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탄생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과 연주를 결합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허 교수는 18~19세기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음악역사학 연구를 소개하며,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을 문화적·역사적 맥락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이 활동한 약 30년 동안 당대 청중의 예술적 판단 변화와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의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이번 공연에서는 ▲18~19세기 문화의 주체: 케너와 립하버 ▲1800년경 학식 있는 청중의 부상 ▲
교육부는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실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로, 작년 2월 40개교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 총 15개 지역 100개교가 선정됐다. 자공고 2.0으로 선정‧운영 중인 학교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인근 일반고에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지역 교육력 향상을 이끌고 있다. 공모에 신청하려는 학교는 지역 기관과 학교·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 심의를 거쳐 교육부
수원대학교는 1일 ICT융합대학 213호에서 2025년 직원 교구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영양·위생교육을 다양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공모전의 주요 목표는 대여 및 방문 교육을 위한 교구 개발로,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도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위원은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형숙 교수, 아동가족복지학과 김혜수 교수와 차승은 교수, 사랑톡톡어린이집 박미하 원장, 피우스어린이집 오정란 원장, 예사랑실버케어 이병숙 시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국민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청소년적십자(RCY) 회원들이 봄맞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총 52명의 RCY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헌혈 동참과 함께 학우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3일간 진행했다.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친 후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국민대와 성신여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12명이 헌혈을 신청했으며, 문진을 통과한 99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을 국내 최초로 시민 참여형 교육박물관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의 자료 발굴에서부터 정리, 디지털 자료 변환, 전산화 관리, 자료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지역 시민이 참여한다. 이는 국내 교육박물관으로서는 처음 도입되는 시스템으로, 시민 스스로 지역의 자료를 직접 보고 다루면서 지역의 역사를 확인해 지역 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지원단을 공개 모집하고, 2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원단은 지역 연구가와 전문가를 비롯해 학교 교사와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으로 꾸려졌다. 특히 20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에서 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30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내 구성원 및 전문가와 성과 고도화 전략을 논의한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대학 통합에 기반한 종합교원양성체계 구축 ▲에듀테크 중심지(메카) 육성 ▲첨단 의·생명 융합교육 혁신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①유·초·중등을 아우르는 교원양성 혁신, ②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원 재교육 거점화, ③에듀테크 및 교육 연구 거점화 등을 위한 대학-지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지난 1일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3개 지역을 선정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평생학습도시 중 지역 특성화 강화 지원을 위해 11개 기초지자체, 4개 연합체(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기초)-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3개 기초지자체는 경남 사천시, 경북 고령군, 대전 중구로, 이들 기초지자체가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 5,000만~6,000만 원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지자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이하 인성교육 실천학교) 교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에 힘쓴다. 인성교육 실천학교는 학생들의 기본 인성 함양에 주력하며 ▲1교 1 인성브랜드 만들기로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Culture) 조성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Curriculum)’과 연계한 상시 인성교육 ▲‘가정 및 지역(Community)’ 연계 학부모 참여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중점 운영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오는 2일과 3일 인성교육 실천학교 118교(초 42교, 중 55교, 고 21교) 교감,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국제교육원
성남교육지원청에서는 2025 성남 유‧초 교사네트워크 공동체를 운영하여 교원의 연구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자생적인 교육연구회 활동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초 교사네트워크는 희망하는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공동체별로 자율적 협의를 거쳐 운영하는데, 2025학년도에는 초등 3개, 유치원 3개의 교사 네트워크 공동체가 신청하여 6개 공동체를 선정 지원하게 됐다. 2025.4.14. 유‧초 교사네트워크 공동체 1차 협의회에서는 유치원 유‧초이음학기 학습공동체 1개, 놀이중심교육과정 학습공동체 2개와 초등 교육과정 성장연구회, 수업 성장연구회, 평가 성장연구회 3개의 공동체로 총 6개의 공동체 소속 교사 60여명이 참석했다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