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가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직무 역량이 강조됨에 따라, 15세~34세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은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으로 구분되며, 국립공주대는 이 중 인턴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국립공주대는 100명의 학생에게 8주간 전공 분야와 연계된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국립공주대에 배정된 4억 1,800만 원의 사업비는 참여 기업과 학
원광대학교 한문번역연구소와 중국 양주대학 문학원 부설 문화전승및혁신연구원이 지난 3월 양주대학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광대 한문번역연구소 정경훈 소장과 이경훈 전임연구원, 양주대학 국제교류협력처 이경강 부처장, 문학원 왕정용 원장, 문화전승및혁신연구원 곽원림 원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국제학술대회 개최, 연구자와 학생의 상호 방문 및 교류,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학술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정경훈 소장은 “양교의 학문적 자원을 결합하여 최첨단 학술 문제를 공동으로 탐구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
대구사이버대학교 언어치료학과가 2013년부터 10년 넘게 지역사회에 꾸준히 언어치료 봉사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학 내 대명동 캠퍼스에 위치한 언어치료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발달재활서비스를 통해 말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성인들에게 전액 무료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이 봉사는 지역 내 언어재활 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많은 지역민이 혜택을 받아왔다. 치료는 1:1 개별 맞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조음치료, 청능훈련, 언어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대구사이버대 언어치료학과 교수진이 직접 치료에 참여하며, 임
건양사이버대학교 써클-K 봉사동아리가 최근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정숙 회장(노인복지학과 3학년)을 포함한 동아리 회원 29명이 참여해 장판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진행했다.오정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나 주말에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개방적인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써클-K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나섰다.회원들은 훼손된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오래된 벽지를 도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는 42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칫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지난달 26일 여수캠퍼스에서 ‘해외파견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입생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해외 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해외파견 경험이 있는 최윤석(기계설계공학부 4학년) 학생이 직접 강연을 맡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 학생은 “파견 보고서나 여행기를 작성할 때는 형식적인 틀을 따르기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 생활을 위해 건강 관리와 사전 연구가 필수적이며, 특히 영어 회화와 독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설명회에 참
서울시립대학교 체육관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 내 체력인증기관은 기존 8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며,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국민체력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과학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립대 체육관 내에 운영될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월 28일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2025년 상반기 학교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제주교육, 안전한 학교, 함께 만들어가요, 통(通)하는 리더파워 등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창의적 성장과 공감을 이끄는 학교장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시책을 안내와 정책의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강옥화 교육장은“학교장의 협력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학교 운영은 학생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초‧중‧고 수학교육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제주 수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수학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제주 수학축전에서 진행될 수학체험 프로그램 공모 및 경진대회 안내와 함께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주관 학생 프로그램 및 교원 직무연수 안내, 체험수학 교재(초등‧중등용) 소개, 도형학습용 소프트웨어(Algeomath)를 활용한 수업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지원 시스템인‘똑똑! 수학탐험대’활용법 특강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국제기구인 세계은행(World Bank Group)과‘디지털‧인공지능(AI)기반 교육혁신’등 포괄적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이 오는 5월 29일과 30일 열리는 2025 제주포럼 교육세션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기관 간 협약 사항을 사전에 조율하고 세계은행과의 교육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은행과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함께 추진하는‘맞춤형 학습의 확장 : 한국의 인공지능(AI)-기반 교육개혁 평가 연구’에 제주도교육청 참여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의 국장급인 선임 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챗GPT와 함께하는 보호자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호자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보호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챗GPT를 활용한 자녀 학습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 지역 교육의 변화와 방향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변할 것”이며“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영일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가가‘우리 아이 교육, 챗GPT와 함께 네 번째 산업혁명에 올라타다’라는 주제로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사립 유치원 116개원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찾아가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은 반편견 교육 강사를 유치원으로 직접 파견하여 다문화 이해교육, 장애이해교육, 인권교육, 입양교육, 양성평등교육을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김희정 원장은“유아의 올바른 인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는 가정과 유아교육기관에서 반편견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으로 성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