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고림 7통 중앙빌라 일대 담벼락 110m 구간에‘어린왕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한 거리를 밝고 화사하게 꾸며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0명은 벽화가 조성될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담벼락의 불법 부착된 광고물 등을 떼어내는 사전 작업을 했다. 벽화 제작은 전문업체에 의뢰,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잘 반영해 파스텔톤으로 화사하게 표현됐다.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동은 주민들이 벽화를 관람하면서 안전하게 통
경기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나루터 티하우스’를 설치했다. 광교호수공원 나루터에 설치된 티하우스는 가로 7.5m 세로 3.5m의 구조물이다. 출입문 없이 앞뒤로 뚫려 있고, 천장이 있다. 내부는 탁자·의자 3세트가, 외부에는 긴 벤치가 설치돼있다.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가 주관한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2021년 경기평상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했고,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주제로 나루터 티하우스를 제작해 설치했다. ‘경기평상 공모’는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공공 공간, 도심 속 공간에 벤치 등 휴게 시설을 설치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여성 1인 가구 쉐어하우스’를 찾아 입주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1인 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남시는 지난 5월부터 관사와 직장운동부 숙소로 활용해온 성남동 소재 아파트 1곳을 리모델링해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공동 주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같이 살자 성남시 쉐어하우스 1호’로 명명한 공유주택은 102㎡(전용면적 83.13㎡)규모에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베란다가 있는 구조다. 입주자격은 성남시에 주소나 직장을 두고 경제활동 중인 무주택 여성으로, 지난 2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입주자 3명을 선정했다. 월 임차료는 15~20만원 수준이며 2년간(최장 6년) 거주 가능하다.입주
경기 안양관내 초·중·고교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학생들의‘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는 학교 가는 길이나 밤길 위급상황이 닥칠 경우, 스마트 폰에서 앱을 실행시켜 시청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찰을 통해 도움을 받는 시스템이다. 2014년 시가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전국 최초 개발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 홈페이지 배너와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 이용을 당부하게 된다.아울러 각 학교 행사나 학부모 대상 간담회 등에서도 활용을 권장할 예
경기연구원이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계‧인류문명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서울시 중구)에서 ‘기후변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연구원이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경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주제발표는 벤자민 소바쿨(Benjamin K. Sovacool) 영국 서섹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에너지 분권 패러다임의 정치학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농어촌 사회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반대가 높아지는 한국 사회에서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바쿨 교수는 에너지전환 정책, 사회기술시스템 분
11일 목요일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내일(12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20㎜다.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초속 6~13m(순간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특히 유의해야 한다.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장수·진안 5도, 무주·임실 6도, 군산·김제·남원·부안·순창·완주·익산·전주·정읍 7도, 고창 8도 어제보다 2~3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8도, 임실 9도, 남원·무주 10도, 순창·전주·정읍 11도, 고창·군산·김제·부안·완주·익산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1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3일까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또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12일 해제될 예정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1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가끔 5~1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지만 충남 북부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높은 산과 고지대에서는 오전 9시까지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고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겠다.서해 중부 모든 해상에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초속 8~14m,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
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아침기온이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과 경상권내륙, 제주도에서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서 아침기온이 0도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도 이하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권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는 이날 밤 9시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북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동안,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0일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글로벌인재포럼 2021' VIP간담회에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0 /사진제공=한국경제신문
경기도 공직사회나 지역사회에서 홍승표는 문학가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이름이 나 있다. 경기 광주군 실촌면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대학에 합격했으나 눈물을 머금고 1975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광주군에서 5급을류(서기시보)로 말단 공직에 입문했다. 2군수지원사령부 행정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경기도청으로 옮긴 홍 씨는 9급 출신으로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믈게 부시장(2급·이사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1988년 임사빈 전 경기지사(작고·전 국회의원) 수행비서로 자신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던 시절임에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하기도 했다. 그가 이번에 다섯 번째 수필집 '얼음장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관내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된 12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특색을 담은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를 기획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목공 분야, 디지털 분야를 기반으로 구축된 각 학교에서 주제를 정해 12개교가 14개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제 주제 선정은 학교 별 구축된 메이커 스페이스 테마에 따라 목공, 디지털, AI, 드론 등으로 구성했다. 재학생, 인접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축제는 당초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된 12개교에서 동일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학교 연합 메이커 페어 성격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학사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가칭)하남감일백제박물관’ 건립사업이 2021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의에서 ‘적정’으로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건립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이다. 하남시는 지난 7월 문체부에 서면심사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8월 문체부 심의통과와 9월 건립예정지 현장심사,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최종발표를 완료했다. (가칭)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LH에서 사업비를 100% 부담해 하남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박물관이 들어설 감일지구 백제고분은 2014년 감일 공공주택지구 개발 중 발굴된 최다 규모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