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적법한 감사를 거부하고 방해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적극 가담 공무원 4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지난 10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경기도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5명의 공무원은 지난 5월 남양주시 종합감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조사를 거부한 데 이어 6월 사전조사 거부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진행된 경기도의 특정복무감사를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방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소속 감사대상 공무원들은 5월과 6월 두 차례 감사(사전조사) 과정에서 자료제출 및 출석‧답변과 문답절차를 모두 거부했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남양
SNS를 통해 활발한 시정홍보를 하고 있는 군포시가 SNS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11월 21일까지 네이버 폼(http://naver.me/5xlMp6UX)에 접속해 설문지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이어 11월 25일 참여자 중에 5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5천원 상당의 해피콘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평소 군포시청 SNS에 대해 느꼈던 솔직한 의견을 전달해달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시청 SNS를 통해 시정에 관한 소식과 흥미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유튜브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군포뉴스와 군포다방의 올해 최고 뉴스를 선정하는 이벤트
경기 하남시는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이 강동권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시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1일 1000톤 처리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2026년까지 목표로 추진 중인데, 시설 후보지 중 한 곳으로 하남시와 인접한 강동구(고덕동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하남시는 10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을 통해 “우리 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이 하남시 인접 부지인 강동구로 거론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광역자원회수시설이 강동구로 선정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반대의견을 서울시에 통보했다”고 밝
코로나19 중환자 수가 473명으로 전날에 이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520명으로 연일 20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473명이다. 전날 460명을 기록한지 하루 만에 다시 최다치다.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382명→411명→405명→409명→425명→460명→473명으로 하루 사이 13명이 늘었다. 일주일간 하루평균 423명 수준이다.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0일 오후 5시 기준 58.3%다. 전체 1125병상 중 이용 가능한 병상은 469병상이다.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서울은 87개, 인천 22개, 경기 7개 병상이 남아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행정심판 청구인이 국선 대리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국선 대리인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선 대리인 제도는 비용 부담, 법률 지식 부족으로 행정심판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청구인에게 국선 대리인을 무료 지원하는 제도로 청구인에게 국선 대리인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도교육청이 처음이다.그동안 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 대리인을 임의 배정해 도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청구인은 대도시에서 활동하는 국선 대리인과의 대면 상담에 불편을 겪어왔다.도교육청은 국선 대리인 제도를 이용하는 청구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더 많은 청구인에게 국선 대리인 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고림 7통 중앙빌라 일대 담벼락 110m 구간에‘어린왕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한 거리를 밝고 화사하게 꾸며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0명은 벽화가 조성될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담벼락의 불법 부착된 광고물 등을 떼어내는 사전 작업을 했다. 벽화 제작은 전문업체에 의뢰,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잘 반영해 파스텔톤으로 화사하게 표현됐다.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동은 주민들이 벽화를 관람하면서 안전하게 통
경기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나루터 티하우스’를 설치했다. 광교호수공원 나루터에 설치된 티하우스는 가로 7.5m 세로 3.5m의 구조물이다. 출입문 없이 앞뒤로 뚫려 있고, 천장이 있다. 내부는 탁자·의자 3세트가, 외부에는 긴 벤치가 설치돼있다.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가 주관한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2021년 경기평상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했고,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주제로 나루터 티하우스를 제작해 설치했다. ‘경기평상 공모’는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공공 공간, 도심 속 공간에 벤치 등 휴게 시설을 설치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여성 1인 가구 쉐어하우스’를 찾아 입주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1인 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남시는 지난 5월부터 관사와 직장운동부 숙소로 활용해온 성남동 소재 아파트 1곳을 리모델링해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공동 주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같이 살자 성남시 쉐어하우스 1호’로 명명한 공유주택은 102㎡(전용면적 83.13㎡)규모에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베란다가 있는 구조다. 입주자격은 성남시에 주소나 직장을 두고 경제활동 중인 무주택 여성으로, 지난 2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입주자 3명을 선정했다. 월 임차료는 15~20만원 수준이며 2년간(최장 6년) 거주 가능하다.입주
경기 안양관내 초·중·고교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학생들의‘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는 학교 가는 길이나 밤길 위급상황이 닥칠 경우, 스마트 폰에서 앱을 실행시켜 시청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찰을 통해 도움을 받는 시스템이다. 2014년 시가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전국 최초 개발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 홈페이지 배너와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 이용을 당부하게 된다.아울러 각 학교 행사나 학부모 대상 간담회 등에서도 활용을 권장할 예
경기연구원이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계‧인류문명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서울시 중구)에서 ‘기후변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연구원이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경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주제발표는 벤자민 소바쿨(Benjamin K. Sovacool) 영국 서섹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에너지 분권 패러다임의 정치학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농어촌 사회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반대가 높아지는 한국 사회에서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바쿨 교수는 에너지전환 정책, 사회기술시스템 분
11일 목요일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내일(12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20㎜다.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초속 6~13m(순간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특히 유의해야 한다.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장수·진안 5도, 무주·임실 6도, 군산·김제·남원·부안·순창·완주·익산·전주·정읍 7도, 고창 8도 어제보다 2~3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8도, 임실 9도, 남원·무주 10도, 순창·전주·정읍 11도, 고창·군산·김제·부안·완주·익산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1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3일까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또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12일 해제될 예정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1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가끔 5~1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지만 충남 북부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높은 산과 고지대에서는 오전 9시까지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고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겠다.서해 중부 모든 해상에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초속 8~14m,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