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아침기온이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과 경상권내륙, 제주도에서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서 아침기온이 0도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도 이하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권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는 이날 밤 9시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북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동안,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0일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글로벌인재포럼 2021' VIP간담회에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0 /사진제공=한국경제신문
경기도 공직사회나 지역사회에서 홍승표는 문학가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이름이 나 있다. 경기 광주군 실촌면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대학에 합격했으나 눈물을 머금고 1975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광주군에서 5급을류(서기시보)로 말단 공직에 입문했다. 2군수지원사령부 행정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경기도청으로 옮긴 홍 씨는 9급 출신으로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믈게 부시장(2급·이사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1988년 임사빈 전 경기지사(작고·전 국회의원) 수행비서로 자신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던 시절임에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하기도 했다. 그가 이번에 다섯 번째 수필집 '얼음장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관내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된 12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특색을 담은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를 기획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목공 분야, 디지털 분야를 기반으로 구축된 각 학교에서 주제를 정해 12개교가 14개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제 주제 선정은 학교 별 구축된 메이커 스페이스 테마에 따라 목공, 디지털, AI, 드론 등으로 구성했다. 재학생, 인접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축제는 당초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된 12개교에서 동일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학교 연합 메이커 페어 성격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학사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가칭)하남감일백제박물관’ 건립사업이 2021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의에서 ‘적정’으로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건립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이다. 하남시는 지난 7월 문체부에 서면심사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8월 문체부 심의통과와 9월 건립예정지 현장심사,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최종발표를 완료했다. (가칭)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LH에서 사업비를 100% 부담해 하남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박물관이 들어설 감일지구 백제고분은 2014년 감일 공공주택지구 개발 중 발굴된 최다 규모의 한
군포시는 내년에 관내 특성화고 3학년생들을 맞춤형 공공인턴으로 채용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에 특성화고 출신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11월 10일 이같은 내용의 특성화고 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특성화고의 입학생 규모가 줄어드는 등, 특성화고 위축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따른 것이다. 먼저 내년 9월부터 3개월간 군포e비즈니스고 3학년생 5명 이내에서 군포시청 및 산하기관 인턴사원으로 채용하고, 9월 청년채용 박람회에 e비즈니스고 홍보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폴리텍고 학생들의 기업 취업처 발굴 및 상담을 위한 취업지원관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제고를 위해 취
윤화섭 안산시장이 관내 위치한 국내 2위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를 긴급히 찾아 안산지역에 요소수를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요소수 대란’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전날 금성이엔씨에 요소수 200톤을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했고, 업체 측은 지역사회 돕기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안산스마트허브 내 위치한 금성이엔씨가 우선 공급하기로 한 요소수 200톤은 관내 버스 및 화물차, 건설기계 등 3천여 대가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파악된다. 안산에서는 버스·화물·건설기계 등 모두 1만6천234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천745대(47.7%)가 요소수 사용 차량으로 파악됐다
전국최고 품질의 쌀인 이천쌀과 이천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방식의 '이천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스포츠관 1층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 19로 3년간 취소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이천쌀문화 축제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잊지 않도록 이천쌀문화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이천지역 농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알리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천문화재단과 쌀문화축제추진위는 쌀을 포함한 농산물 판매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경품을 준비해 이천
염태영 수원시장은 “만 12~17세 청소년들도 접종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 달라”고 권고했다. 염태영 시장은 9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수원시 어린이·청소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두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9월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396명 중 초·중·고등학생은 73명(5.2%)이었는데, 10월 확진자 1338명 중 초·중·고등학생은 122명(9.1%)으로 증가했다. 10월 전체 확진자 수는 9월보다 68명 줄었는데,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49명 늘어났다. 11월 1~9일 발생한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75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확진자
코로나19 중환자 수가 국내 유행 이후 가장 많은 460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이 끝나자 3일 만에 1700명대에서 24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늘어난 확진자 규모로 볼 때 위중증 환자는 이달 중순 500명, 이달 말 800명대에 이를 거란 전망도 나온다. 이미 수도권 중환자실은 10개 중 7개 병상에 환자가 입원 치료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460명이다. 종전 최다였던 8월25일 434명을 넘어 77일 만에 역대 가장 많은 환자 수다.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365명→382명→411명→405명→409명→425명→460명
광주·전남에서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나왔다. 대기업 사업장 집단 감염이 학교로 확산하거나 가족·지인·동료 사이 일상 접촉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가 이어졌다.1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각 22명(광주 5509~5530번째 환자)·7명(전남 3758~3764번째 환자)이다.광주 확진자 감염 경로는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관련 11명 ▲조사 중 6명 ▲지역 내 확진자 직·간접 접촉 3명 ▲경기 지역 확진자 관련 1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이다.대형사업장 관련 확진자 11명 중 9명은 중학생 6명과 초등학생 2명, 고등학생 1명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부모다.지난 3일
유럽의약품청(EMA)이 앞으로 며칠 안에 우리나라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아일랜드의 아이리시 타임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공식 승인되는 최초의 항체 치료제라고 설명했다.EMA는 이번주 미국 레제네론사와 스위스 로슈사가 개발한 치료제를 승인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레젠-COV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치료제는 로나프레베라는 약품명으로 유럽 이외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EMA는 또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도 이번주 안에 승인할 예정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이 밝혔다.또다른 소식통은 승인이 임박했다면서도 아직 승인 날자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도시역사문화 자원을 기록·보존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내년도 아카이브(archive, 기록보관소) 조사대상을 추천받는다.아카이브는 도시발전과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유무형의 자원을 모아 미래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추천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인물, 사건, 조직, 산업 관련 자원 등이다.재개발,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지역문화의 상실 가능성이 높은 마을, 건축물, 거리 등의 장소도 포함한다.참여하려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아카이브 사업 조사 대상 추천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이메일(gambo37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