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무명가수’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간다.싱어게인4 콘서트 공연기획사 ‘엔케이컬쳐’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방송에서 보여준 감동의 무대를 라이브로 재현할 예정이다.전국투어는 부산, 서울, 인천, 대구, 울산, 수원, 광주, 대전 공연으로 이어지며, 다른 도시들도 순차적으로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방송의 열기가 채 식기 전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
이데일리TV에서 주식 시황 프로그램 ‘파이널 샷’을 진행 중인 고은별 아나운서가 방송과 교육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은별 아나운서는 현재 이데일리TV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파이널 샷’을 통해 하루의 시장 흐름을 정리하고, 다음 날의 투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시장 흐름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19년 이데일리TV에 입사한 이후 뉴스, 대담, 시황,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그는 생방송 주식 시황과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
갤러리 유정이 2026년 2월 공간 오픈을 기념해 권두현 작가의 연작 프로젝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중 시즌1 ‘너비–노란 봄의 환희, 너비로 펼쳐지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의 방향성과 작가의 회화적 태도를 함께 드러내는 출발점이다.갤러리 유정은 2026년 2월, 공간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초대전으로 권두현 작가의 연작 프로젝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중 첫 번째 시즌인 ‘너비–노란 봄의 환희, 너비로 펼쳐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유정이 작가의 작업을 어떤 시선과 태도로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첫 전시로, 화려한 결과보다 작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이 쌓이는 흐름에 주목한다는 갤
작가 mina가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선보인 ‘RED–Your Own Universe Persona’를 통해 동시대 인간의 실존과 신체, 정체성에 대한 사유를 풀어냈다. 퍼포먼스와 이미지로 구성된 이번 작업은 관객을 해석이 아닌 존재의 자리로 초대한다.월드아트페스타 2026에 참여한 작가 mina는 전시 작품 ‘RED–Your Own Universe Persona’를 통해 동시대 인간의 실존을 신체 퍼포먼스와 이미지로 사유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mina는 인간을 고정된 주체나 완결된 형상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인간이 세계 속에 던져진 채 끊임없이 생성되고 흔들리며 ‘되어 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으로, 작품 속
석동미 작가가 부메랑의 순환성과 한국 전통 색동의 상징성을 결합한 작품 ‘색동부메랑’을 통해 과거와 미래, 선택과 귀환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냈다.석동미 작가의 작업은 ‘던지면 반드시 돌아오는’ 부메랑에서 출발한다. 부메랑은 과거와 미래, 이미 지나간 시간과 아직 도래하지 않은 시간을 동시에 품는 상징이다. 작가는 이 형상을 통해 현재의 선택과 행위가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순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부메랑이 그리는 궤적은 직선이 아닌 반복과 귀환의 구조이며, 이는 작가 작업의 핵심 개념으로 작동한다.이번 작품은 한국 고유의 색채인 색동의 전통성과 부메랑의 순환적 형태가 만나는 지점에서 본격적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에서 한복 명장 디자이너 백금자의 2026 S/S(봄·여름) 컬렉션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전통 한복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백금자 디자이너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160여 명의 모델이 대거 참여해 스케일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일상복으로 확장된 S/S 라인부터 드레스화된 한복, 그룹 "비상"의 퍼포먼스형 의상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전통 문양과 색채를 기반으로 한 섬세한 디테일, 가볍고 활동적인 실루엣, 현대 패션과의 조화는 2026 S/S 시즌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대 연출 또한 패션과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