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기다리는 복지에서 직접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내세운 '포용'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기존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개편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을 사례관리사와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명근표
오산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용호 시장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R&D), 지역인재 채용을 연계하는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고 있다.시는 22일 민선 9기 핵심 경제정책으로 AI·반도체 소부장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화성·용인·평택을 연결하는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벨트가 확대되면서 첨단기업의 생산시설과 연구개발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산을 기업과 인재, 투자가 모이는 미래형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무분별한 신고와 법적 분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지원을 넘어 법과 제도가 교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도교육청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 3법 개정을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백승아 국회의원과 안민석 교육감, 교권보호단 부단장,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입법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교육감은 “교육청이 선생님 곁에 설 수는 있지만 선생님을 지속적으로 지키려면 법과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안양시가 20년간 축적한 공공예술의 자산에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도시 전체를 예술의 무대로 확장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공예술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잏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가 내달 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안양파빌리온, 아르테자이, 학운공원 오픈스쿨 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APAP는 2005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로, 3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제다. 지난 20여 년 동안 도시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안양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올해는 'Arte X: 예술 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안양과 과천에서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교육격차 해소부터 특수교육 지원, 대학입시 개선, 학교시설 개방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지난 21일 안양과 과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 350여 명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타운홀미팅은 안 교육감이 강조해 온 '교문현답(교육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실천하는 자리로, 학부모들의 질문에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양서 교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와 도시공사 임원 보수 인상, 인접 지역 물류센터 교통대책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사업 성과뿐 아니라 추진 절차의 적정성과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지며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시의회는 22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7일 차를 맞아 감사를 이어갔다. 이번 감사에서는 체육정책과 공유재산 활용, 지방공기업 경영, 위반건축물 관리, 공공시설 안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누구를 위한 1등인가”…체육대회·공기업 책임성 추궁정윤영 의원은 체육과 감사에서 2027년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외부 우수선수 73명을 영입한 점을 지적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역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가구박람회로 기업과 소비자의 만남을 돕고, 보육 주간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시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탄벌체육관에서 ‘2026년 광주시 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제22회 보육 주간 행사를 열어 보육 유공자를 격려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첫 가구박람회 개최…지역 제조기업에 새 판로이번 가구박람회는 지역 가구 제조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넓혀 가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
박관열 광주시장이 2027년 시정 운영의 중심에 소통·성과·실용을 내세우고 민선 9기 핵심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미래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경제·복지사업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 주관으로 국장·과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기조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을 앞두고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주택 3만호 인공지능(
박관열 광주시장이 상수원 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재생에너지를 통한 소득 창출에 나선다. 한강수계관리기금 40억원을 확보해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과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시는 22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질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중장기 광역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분야가 새롭게 도입됐다.시는 수질개선·지역발전과 재생에너지 등 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중대물빛공원 문화
경기관광공사가 평소 여행 기회가 제한적인 발달장애 가족들과 가을 기차여행에 나섰다. 이동과 여행경비를 지원하고 자연 탐방과 농촌체험을 함께 마련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을 쌓도록 도왔다.공사는 지난 21일 경기도내 발달장애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당일치기 기차여행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충남 공주 계룡산 갑사를 둘러봤다. 이어 용인 장천체험마을을 찾아 고추장과 떡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겼다.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직접 음식을 만드는 활동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1년 내내 기다린 여행”…일회성 넘어 지속적인 지원이번 여행은 공사가 추진하는 ‘더
인천 주택시장에서 매매가격 하락과 임대료 상승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9월 주택 매매가격은 두 달 연속 내렸지만 전세와 월세는 전달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매매시장에서도 지역별 가격 흐름에 차이가 나타났다.시는 22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와 ‘2026년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전월 대비 -0.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달 -0.03%보다 하락폭이 0.08%포인트 확대됐다.◇연수·부평 상승…미추홀·남동 하락지역별로는 연수구가 동춘동·송도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0.17% 올랐다. 부평구도 갈산동·부개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다.반면 미추홀구는 주안동·용현동 중소형 주택
이재준 수원시장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뒷받침할 주거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공급하고, 개인별 필요에 맞춘 지원 서비스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LH와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에 거주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맞춤형 지원을 받는 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일상생활
최대호 안양시장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쉼터 확충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동네 공원은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히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의 뜻은 시민 참여 행사로 이어간다.시는 22일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의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오는 27일 시청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 의견 담아 넓힌 쉼터…자연 그늘·야간 안전 보강시는 동편마을 사거리 초입에 있는 해오름공원 유수지의 기존 휴식공간 720㎡에 424㎡를 추가해 총 1144㎡로 확대했다.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즐기고 그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도 보강했다.확장 공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