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6 인디스땅스’본선 진출 10개 팀을 최종 확정하고 내달 7일 본격적인 본선 경연에 돌입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참가 접수 단계부터 총 772개 팀이 몰리며 인디 음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영상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예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7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본선 진출팀은 ▲가로인들 ▲구구(GuGu) ▲모우들 ▲블낫블(blue is not blue) ▲산보 ▲양치기소년단 ▲유인원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몸부림즈(Mombrimz) ▲Wack 등이다.본선 경
임병택 시흥시장이 군자동 일원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를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개발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 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돼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그동안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규제가 완화되면서 앞으로는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과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폭이 넓어지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지역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과거 우선해제지구로 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내부통제 강화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공공기관 청렴경영과 도민 주거안전 강화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 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조직 운영 시스템이다.이날 워크숍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법무와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홍보 등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내부통제는 직원 보호하는 안전망"워크숍 1부에서는 한국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한다.안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도든 길은, 안양으로!)'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에는 시민의 삶과 기업의 성장, 미래산업, 문화예술, 교통과 도시공간 등 안양의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연결해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특별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
안양시가 미래 광역철도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안양관리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도 중심의 도시 재편과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낸다.시는 21일 안양역 역장실에서 안양관리역과 '지역 상생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백학선 안양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신설될 광역철도와 기존 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역사 중심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905년 경부선 보통역으로 문을 연 안양관리역은 현재 안양·과천·군포권 15개 역을 총괄하고 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교육계와 법조계, 의료계 등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며 교권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하는 가운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려는 경기도민들의 문의와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지원자에는 도내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교권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마감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번 공개 모집은 안 교육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젊은 연극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작인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의 창작극 '영점'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공연에 앞서 이 시장은 본선 참가 학생들과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객석에서 작품을 관람하며 대학 연극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창작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 상황과 주민 지원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조기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시는 박 시장이 지난 20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실태와 지원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화재 진압 지원과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수·구청장과 공식 정책회의를 열고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가 하나의 행정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행정'을 본격 가동한다.박 시장은 지난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11개 군·구 단체장들과 재정 효율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이후 출범한 민선 9기 인천시와 11개 군·구가 처음 마련한 공식 정책협의 자리로 광역과 기초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재정 효율화·재난 대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 관련 공식행사에 참석해 여성단체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성평등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묵묵히 여기까지 걸어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필요한 일은 차근차근 설득하며 지혜롭게 돌파해 나가겠다"며 "여러분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생각하고 여성연대 의식을 더욱 굳건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화성 혁신제조센터를 찾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인프라 확충과 인력 양성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ASM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와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추 지사가 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로 결재한데 이어 지난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소부장 기업 현장을 찾은 행보다.현장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를 수소·바이오·방위산업으로 다변화하고 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최 시장은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평택은 반도체와 항만, 산업단지와 대규모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생활기반시설 부족, 지역 간 격차 등 시민의 불편도 함께 커졌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중심 참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첫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소통과 성과, 실용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을 선언했다.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시의 외형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광주시는 시민과 약속을 지키는 시정,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장으로 반드시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소통·성과·실용'을 제시하며 "행정과 시민이 바로 연결되고 계획과 현장이 수시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