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의왕시 미래 성장과 수도권 남부 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김 시장은 3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해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의왕역 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자녀 장학생들에게 "꿈을 응원해 준 따뜻한 손길을 잊지 말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당부하며 미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추 지사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관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경기동북부 지역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래의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훌륭하게 길러주신 학부모님들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확대와 지역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HU공사는 31일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50번 마을버스를 한시적으로 증차하는 한편, 동탄시티병원과 (사)청아재단 등 지역기관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제부도 관광객 편의 높인다…H50번 버스 주말·공휴일 증차HU공사는 하계 휴가철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총 9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내놓으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주차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31일 민선 9기 제3차 간부회의에서 도시 성장과 생활편의를 연결하는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주차 공간 확충과 스마트 운영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종합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급격한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주차장 공급 확대를 넘어 공간 발굴과 기존 자원 활용, 스마트 기술 접목,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종
박관열 광주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종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시는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남종면이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남종면에 문화와 복지,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인 '남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북부를 앞으로 '경기북동부'로 부르겠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항공·우주 MRO 산업과 RE100 기반 기후·에너지 산업, 첨단 스마트팜을 3대 핵심축으로 육성해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초격차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 핵심 도정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업무보고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축산동물복지국, 평화협력국, 노동국, 이민사회국 등의 주요 사
김보라 안성시장이 준공을 앞둔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와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시가 처음으로 직접 시행한 터널공사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30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해당 마을 이장들과 함께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개통에 앞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의 시공 품질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과 점검단은 도로 포장 상태를 비롯해 터널과 배수시설,
김보라 안성시장이 금광면과 안성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금광면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
신상진 성남시장이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31일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에 조성한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개장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차시설의 개장을 축하했다.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 기존 A주차장 맞은편 유휴부지 8935㎡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약 7개월간 총 사업비 23억4100만원을 투입해 완공됐다.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180면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7면, 임산부 전용 5면, 어르신 전용 5면, 전기차 전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용문산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며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소통하는 군수실’ 확대…현장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을 확대·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기존 민원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군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단체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간담회에는 양
휴가 중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의회 의장 선출 파행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곽동윤 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시의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께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곽동윤 시의원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곽동윤 의원은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파행 사태의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 29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최 시장은 휴가 중 단식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곽 의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현장에서 "삼복더위 속에서 시의원이 단식에 나선
경기도교육청이 행정심판 처리 절차를 전면 개선해 평균 128일이 걸리던 행정심판 재결기간을 60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급증하는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을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도민 권리구제는 물론 교육현장 안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31일 행정심판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결과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되던 행정심판 재결기간을 올해 7월 기준 평균 60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행정심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리를 침해받은 국민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사건 처리가 장기화될 경우 청구인의 부담이 커지고, 교육 관련 사안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도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 대표 야간 문화축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행사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한층 풍성한 여름밤 축제를 선보인다.시는31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 일원에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를 무대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