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생활 불편을 줄이는 제도 개선에 나선 데 이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첫 이행점검에서도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일 공동주택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지난 1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실외기 소음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새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 계획·설계 단계부터 실외기 배치기준과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교실을 정치적 논리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어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꼽으며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중심에 두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교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임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전날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학생 셋 중 한 명을 품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은 이미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며 “경기도 아이들이 마주할 교실의 변화가 곧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저 임태희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쌓아온 국정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오롯이 경기교육에 바쳐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 경기도 만들겠다”임 후보는 현재 경기교육이 전국 교육계의 주목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사회와 가정의 중심축인 4050세대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창업·재취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중장년층 맞춤형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이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급격한 산업 변화와 경제 환경 속에서 4050세대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창업과 직업 전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특히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1조원 규모로 조성할 ‘실리콘 용인 펀드’의 일부를 중장년 창업 지원에 배정할 계획이다.이 후보는 “사회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시민들이 새로운 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선거 막바지 열기를 끌어올렸다.철야 선거운동으로 목이 쉰 상태로 연단에 오른 유 후보는 “제가 지쳐서 쓰러지고 무너지면 인천이 무너진다”며 “저는 결코 지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나에게는 체력과 정신력을 뛰어넘는 ‘인천 사랑력’이 있다”며 “인천 발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해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TV토론 결과 자신감…“진짜와 가짜 가
오산문화재단이 개최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장미와 빛,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경기남부권 대표 랜드마크형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에만 주최 측 추산 1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 전체 방문객은 6만5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오색찬란한 장미를 중심으로 금계국과 꽃양귀비 등 계절꽃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야간 경관조명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발표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교직원의 복지와 전문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도 후보는 1일 교직원의 과중한 업무와 정서적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하며 “교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체계 대폭 강화도 후보는 먼저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현재 운영 중인 영종 본원과 선재도 분원 외에 새로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1일 동탄 광역버스정거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뒤 남양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정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상인들은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 고객 유입 확대 방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과 특례보증 한도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우며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 성과가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일 “소상공인 교육과 창업 지원, 시장 상권 보호 기능을 담당할 ‘소상공인 허브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온라인 거래 확대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DX) 지원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이 후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파이널 집중유세’를 개최하며 본투표를 하루 앞둔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이번 유세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진행했던 장소에서 다시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날 유세를 통해 안성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시작한 곳에서 마무리”…원팀 결집의 상징 무대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번 파이널 집중유세를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권선·영통·장안·팔달 등 수원시 4개 구별 맞춤형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며 미래 4년을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수원시 전체 발전 전략인 ‘수원대전환’을 각 생활권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수원대전환은 시민이 사는 동네에서 직접 체감하는 변화여야 한다”며 “교통은 더 빠르게, 주거는 더 쾌적하게, 일자리는 더 가까이, 골목경제는 더 활기 있게 만드는 구별 맞춤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권선구, 미래산업 중심 서수원 대전환
인천시가 국제회의 개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3대 국제회의(MICE)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일 국제컨벤션협회(ICCA,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ICCA 기준 국제회의 24건을 개최해 세계 1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세계 183위에서 무려 71계단 상승한 성과이며 국내 순위 역시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 서울과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개최도시 반열에 올라섰다.ICCA는 전 세계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어르신 무상급식 도입과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상공급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정명근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동탄에서 전용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열고 “시민들이 내 삶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속도감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유세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형·신미숙 도의원 후보, 김상균·조정옥·이은진 시의원 후보와 시민,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선거 막판 열기를 더했다.◇어르신 건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