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회복,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강조…“아이들의 10년 뒤 준비하는 교육감 되겠다”

임 후보는 이어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꼽으며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중심에 두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특히 “교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
임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놨다.
학생들이 기본적인 학습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춰 다양한 분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각자 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며 “학생들이 360도 어디로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아울러 “교육감은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저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직 학생들의 미래와 경기교육의 발전만을 생각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교육의 새로운 도약 견인 의지 표명
임 후보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력과 인성,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
이와함께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경기교육이 과거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아이들의 1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