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월배당, 증여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의 투자 전략을 담은 ‘Kodex 온가족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패키지북’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시기와 목적이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별 자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개인 단위를 넘어 가족 전체를 고려하는 통합적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연금, 월배당, 증여 등 개별 주제를 다룬 자산관리 콘텐츠는 존재했지만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투자 가이드는 부족한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가이드북에서 30~50대 투자자인 ‘나’를 중심으로 부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 체감 만족도를 확인하는 대표적 평가다.이번 조사에서 코레일은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해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SOC군 평균(67점) 대비 +5.2점 높은 성과를 거두며,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응답자 유형별 분석 결과, 지역주민 인식도에서 94.1점을 받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
신한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정부 주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중앙은행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현지 주요 금융·산업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금융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베트남 기업의 금융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1993년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현지 영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 일정을 계기로 기업금융, 디지털 금융, 리테일, ESG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정상혁 은행장은 응웬 응옥 깐(Nguyen Ngoc Canh) 베
신한라이프가 고객과 함께 일상에서 건강·환경·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챌린지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험의 가치 중 하나인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건강 증진 뿐 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까지 함께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라이프 워크(LIFE Walk)’와 ‘그린 오피스(Green Office)’ 2가지 챌린지가 운영된다.‘라이프 워크’는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의 걸음 수에 따라 기부가 이뤄진다. 걷기 앱을 통해 측정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은 토요일인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1만9000석 늘린다.연휴 다음날인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LG CNS가 오픈AI의 ‘챗GPT 에듀(Edu)’를 교육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LG CNS는 앞서 체결한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에 이어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까지 확대하며, 교육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챗GPT 서비스로 강의자료 생성, 연구 자료·리포트 정리, 맞춤형 튜터링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기업용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해 학생, 교수, 연구원 등이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기관의 AI 도입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이다.최근 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1%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6560선을 돌파했다. 국내 전체 증시 시가총액도 첫 6000조를 넘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23포인트(1.07%) 상승한 6544.8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에 개장 후 오름세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1%, 4.34%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한때 128만8000원(5.4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7억원, 67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나홀로 68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한편 이날 서울 외환
스마트폰 하나로 해외여행 정보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의 여행 경험을 혁신하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삼성전자는 여러 앱과 플랫폼에 각각 분산돼 있던 여행 정보들을 '삼성 월렛 여행' 기능에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사용자는 삼성 월렛 내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세계 본점 등 2개 사업장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해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 파견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 의료체계 마련과 생활습관 및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 받았다. 신세계 본점은 직무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협회(회장 이복임)는 보훈의료·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를 활용한 건강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 민간사업장이 아닌 공공의료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병원과 요양원은 환자 돌봄, 교대근무, 감정노동, 높은 직무 긴장도 등 복합적인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현장으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조직 차원의 건강관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역량 있는 예비 교수요원 양성을 위한 ‘2026년 신임교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교수 양성교육은 안전원 신임교수 선발 평가를 대비한 사전 교육훈련 과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영드포 소재 안전원 본부에서 2일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2026년 신입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할 및 책임 이해 ▲강의안 제작 실무 ▲모의강의 실습 ▲강의발표 및 피드백 등이다. 교육과정은 신입직원 강의수행력 형성에 초점을 두고 강의실습 형태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경연 우수교수가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해 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등 5개지청(중부청, 인북지청, 부천지청, 고양지청,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권역 4개 지사(인천광역본부, 경기북부지사, 경기중부지사, 고양파주지사) 합동으로,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매년 봄·가을·농한기에 집중되는 축사 지붕·개보수 및 태양광 설치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장사례 공유와 토론, 교육을 통해 유사·동종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공공 기술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4일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빈발하는 지붕공사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인천광역본부는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승강설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바 있으며, 강화군 지붕공사 현장 사례처럼 채광창 추락 등 유사 재해를 반영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강조했다.특히 50억원 미만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에 미치지 못해 자율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