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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 올라 첫 6560선 돌파…시가총액 6000조 시대 개막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27 09:44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1%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6560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도 첫 6000조를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23포인트(1.07%) 상승한 6544.8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에 개장 후 오름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1%, 4.34%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한때 128만8000원(5.4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7억원, 67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나홀로 68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6.9원 내린 1477.6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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