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용인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했던 신갈오거리가 첨단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낙후된 구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신도시급 생활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용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용인특례시가 2021년부터 추진한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지난달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약 21만4000㎡ 규모의 신갈동 일원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성수석 이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이천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성 시장은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산업혁신과 교통, 교육, 복지 등을 아우르는 8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도시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성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공식 선포하고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 김종욱 의원(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정윤영 의원(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에는 재적의원 8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의장 선거에서는 김종욱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박창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고 부의장 선거에서는 정윤영 의원이 5표를 얻어 조미선 의원(3표)을 누르고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이어 열린 제10대 오산시의회 개원식에는 시의원 8명을 비롯해 조용호 오산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
전국 최초 직선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주민직선 5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성공시대'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도 교육감은 이날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그 결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러한 교육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과 실천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의 4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특히 도 교육감은 주민직선 5기 핵심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여야는 주요 직책을 나눠 맡으며 협치 체제를 구축했고 새 의장단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약속했다.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재적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의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천동)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길수 의원(구갈·상갈동)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여야가 각각 맡는 균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교육혁명’을 통한 경기교육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취임식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 경기에서 시작”안 교육감은 취임사를
민선9기 의왕시가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하며 향후 4년간의 시정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시민 중심의 미래 비전과 실천 의지가 강조됐다.◇"성과를 완성으로"…민선9기 새로운 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에 서명하며 민선9기 핵심 성장전략을 공식화했다. 첫 결재를 반도체 정책에 집중한 것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의 동력을 경기도에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강한 성장 반도체'로 민선9기 첫 행보…경제1번지 경기도 선언추 지사는 1일 취임 직후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안)'을 결재하고, 반도체 생태계 조기 완성과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번 대책은 민선9기 정책 목표인 '강한 성장 반도체로 경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민선8기가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완성의 시간입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시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교육·문화·복지 혁신, 시민 중심 행정을 아우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내세우며 산업과 문화, 교육과 복지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복지와 농업,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김 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1일 오후 공도읍과 양성면, 서운면 일대를 잇달아 방문하며 복지·농업·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선 9기의 시작을 행정기관이 아닌 시민 곁에서 열겠다는 상징적인 행보다.◇복지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체감 행정'김 시장은 먼저 공도읍에 위치한 '올드장금씨댁 2호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다회용기에 반찬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성장·포용·공정'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화성을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취임 첫날부터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했다.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행 의지를 담은 업무개시 서명식과 민생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며 '실천하는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9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9기 출범은 민선8기에서 마련한 기반 위에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는 '성과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 군수 역시 취임사에서 "양평은 이제 준비를 넘어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라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일정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취임'으로 진행됐다. 이는 민선9기 군정이 보여주고자 하는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첫 행보였다.◇'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9기 시흥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 속에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논곡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완성을 향한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이번 취임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시흥의 변화와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임 시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특히 세 번째 시흥시장 취임이지만 공식 취임식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