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원사들’이 지난 4월 2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핸섬가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대세 배우 구교환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리딩 현장에는 메가폰을 잡은 남동협 감독을 필두로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김병철, 박주현, 이지현, 김성균, 우현, 임원희, 이재인 등 한국 영화계의 올스타급 라인업이 집결했다. 첫 호흡이
유나이트(YOUNITE)가 미니 8집 음원을 스포일러했다.소속사 파라뮤직은 7일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인연 파트 1(INYUN Part.1)'에 수록된 총 5곡의 무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음원 일부 구간이 담겨 있다.첫 번째 트랙 '평행선'은 레이지 하이퍼(Rage Hyper) 기반의 왜곡된 808과 공격적인 신스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구축했다. 타이틀곡 '포즈! (姿態)(POSE! (姿態))'는 절제된 에너지와 밀도 있는 사운드로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순간을 담아냈다.세 번째 트랙 '세이비어(Savior)'는 피아노와 스트링 위에 강한 드롭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에 음악팬들뿐만 아니라 정계까지 주목하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인 ‘마냐네라’(Mañanera)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직접 밝혔다.또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라고 평가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바 있다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이 가창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가 베일을 벗는다.OST 제작사 측은 7일 “나연이 가창에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일곱 번째 OST '괜찮아 사랑이니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괜찮아 사랑이니까'는 따뜻한 봄의 설렘을 담은 EDM 팝 트랙으로, 경쾌한 템포와 밝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나연은 맑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OST를 완성하며 한층 더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특히 미묘하게 번지는 감정선, 시원한 후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가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을 완성하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연
키비츠(Keyveatz)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한다.소속사 측은 7일 “키비츠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키비츠는 8일과 9일 양일간 ‘X STAGE (엑스 스테이지)’에 올라 무대를 꾸민다.이번 KCON 참석은 키비츠의 첫 페스티벌 무대이자 공식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인다. 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부터 KCON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글로벌 관객들과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키비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다.소속사 측은 7일 “이서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과 각색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서진
시그니엘(SIGNIEL)이 여름 시즌을 맞아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서머 리버리(Summer Reverie, 여름날의 몽상)’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 플레이크 위에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올렸다. 금가루 장식이 화려함을 더하고 상큼하게 퍼지는 망고 퓨레와 톡톡 터지는 망고 펄이 풍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망고 셔벗과 팥 앙금, 마스카포네 치즈소스 등 다채로운 사이드가 제공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 애플망고의 풍부한 과즙에 망고 아이스, 망고 무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크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소속사 측은 6일 “르세라핌이 오늘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에서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인함이 느껴진다.르세라핌은 지난해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역시 인천 인
배우 문상민이 ‘K-청춘 아이콘’의 존재감을 과시했다.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지금 스트리밍해야 할 국제 영화 5편’(Five International Movies to Stream Now) 섹션에서 소개하며, “사랑과 비극을 다룬 우아한 멜로 드라마”라고 호평했다.‘파반느’는 이번 추천작 중 유일한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극 중 문상민은 한때 품었던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극 전체의 흐름을 이끌었다.뉴욕타임스는 “경록의 삶을 중심으로 요한(변요한 분), 미정(고아성 분) 등 세 인물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서사와 관계성
‘유튜브 퀸’ 베이비몬스터가 독보적인 무대 강자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춤 (CHOOM)'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조명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퍼포먼스 본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뜨겁다.흩날리는 흰색 천을 배경으로 선 베이비몬스터의 실루엣이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은 가운데, 멤버들은 절도 있는 춤선으로 단박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유의 거침없는 스웨그와 도발적인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고, 사운드 변주에 따른 유려한 완급 조절이 연신 감탄
&TEAM(앤팀)이 루네(LUNÉ. 팬덤명)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홉 멤버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소속사 YX레이블즈는 6일 “'We on Fire (Days of Youth ver.)' 음원을 지난 5일 오후 8시 발표했다”며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의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리믹스 버전이다”고 소개했다.'We on Fire (Days of Youth ver.)'는 원곡의 강렬한 에너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원곡이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묵직한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을 앞세웠다면, 이번 리믹스는 청량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Days of Youth'라는 제목처럼 눈부신 청춘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산뜻한 정서가 돋보인다.음원과 함께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글로벌 팬 축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으로 확장한다.디즈니는 6일 "‘D23 아시아: 디즈니 얼티밋 팬 이벤트(D23 Asia: The Ultimate Disney Fan Event, 이하 D23 아시아)’를 오는 2027년에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즈니는 이어 "'D23 아시아'는 디즈니의 스토리텔링, 창의성, 혁신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팬 축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 디즈니 팬들과 할리우드 및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와 스토리텔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받는 캐릭터와 몰입형 경험, 그리고 팬덤을 중심으로 전 세계 디즈니 팬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코르티스(CORTIS)가 수백 명의 인파와 함께한 현장감 넘치는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6일 “코르티스가 지난 5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수록곡 ‘TNT’의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다섯 멤버는 전날 선보인 본편 뮤직비디오에서 수백 명의 군중에 쫓겨 달리고 또 달렸다. 이번 영상에서는 도망치다 도착한 터널 안에서 ‘TNT’ 안무를 선보인다.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지점에서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시작돼 연속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무대로 삼은 공간 내부로는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다. 어두운 흑백 화면과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이 뮤직비디오에서 쌓아올린 긴장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