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동탄역(역장 구명숙)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떡, 모듬전, 사골국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또한,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해 명절 후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곳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여 △명절음식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
“케이뱅크는 대한민국 제1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서 독보적인 혁신성과 높은 성장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PO(기업공개)를 동력으로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세 번의 기업공개 도전 끝에 오는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지난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출범한 케이뱅크는 기존 시장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디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과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거래소 간의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추세에 기초해서 국내 대체 거래소 간의 동등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서 거래시간 연장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작년에 나스닥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정규 시간 이외의 거래에서 해외 투자자가 80%를 차지하고 그 중 50%가 서학개미로 불리는 한국투자자”라며 “투자자에게 조금이라도 편의를 더 제공하고 투자 기회를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농가의 보
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KYC, 고객확인) 수단(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던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지난 2025년 5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에 도입, 모바일 중심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YC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번 업데이트 또한 KYC 강화를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이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
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선순환이 약화되고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선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이번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4일 이동노동자 성남쉼터를 찾아 한파안전수칙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동부 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배달라이더와 택배업 종사자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경기동부지사는 지난여름에도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시원한 물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캠페인을 실시하며 계절적 요인에 대비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를 배포했다. 또한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손을 녹일 수 있도록 핫팩을 한랭질환 예방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술형 입찰,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심의추진 계획,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통합관리시스템 신규 도입 등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입찰문화 조성 의지를 협력사에 전달하고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지난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학위수여식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내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