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코어·새틀라이트(Core·Satellite)' 전략이 코스닥 상승 국면에 유효한 투자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섹터에 집중하는 전략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최근 반등 배경과 중장기 전망, 투자전략 등을 안내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1월 26일 약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천스닥' 국면에 진입했고, 시장에서는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유입을 바탕으로 '삼천스닥'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삼천스닥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프로덕트본부 담당 임원으로 김동민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상무는 1983년생으로, 디지털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인사를 통해 AI 전략을 포함한 디지털 역량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스쿼드 조직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병운 대표 체제 아래 NH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털 조직을 과제·목표 중심의 협업 조직 방식으로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이러한 조직 개편 흐름에 맞춰 AX(AI Transformation)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전략 및 글로벌 파
한화모멘텀은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사진·52)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 삼성항공(한화비전의 전신)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 홍 대표는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 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응원 메시지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업클래스(UP Class)’는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가진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은 물론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같은 다수의 금융사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에 제한 없이 상품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국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범위를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확대로 사실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
KB금융그룹이 지난 30일,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은 실물 경제로의 자본 공급을 확대해 국가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 결성을 통해 KB금융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의 핵심 영역인 그룹 자체투자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K
오늘(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 출근시간에 수도권전철을 13회 증편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도권 전역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열차를 증편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폭설에 따른 출근길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향후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투자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