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민들이 직접 감독과 배우로 참여하는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해 “내년부터 용인시 예산을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야외영화축제’에 참석해 영화제 관계자와 시민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특히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중단에 따라 영화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선경 집행위원장을 만나 내년에는 시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800여 년 전 처인성에서 이뤄낸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를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처인성문화제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 시장은 처인성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동시에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남사·이동읍의 산업·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표명했다. ◇“800년 전 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곳곳의 ‘동민의 날’ 행사장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고, 늘어난 재정은 시민을 위한 복지와 문화, 생활 인프라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 동부동을 시작으로 수지구 죽전3동, 기흥구 상하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마다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이에 따른 재정 확충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창출되는 성과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문화·생활밀착형 사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민주화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선거를 통한 권력 선택을 넘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국정과 민생에 제대로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나…국민의 뜻 받드는 것이 민주화”추 지사는 추모사에서 민주주의를 과거의 역사적 성취가 아닌 지금도 완성해 나가야 할 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풍덕천2동과 유림1동에서 잇따라 열린 ‘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주민화합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풍덕천2동서 “주민 힘 모아 지역 발전 이끌어 달라”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은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김성제 의왕시장이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시는 김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만나 활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간담회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 활동 과정에서 회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찾아가는 시장실’을 비롯해 교류 워크숍과 공연·
양평군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범군민 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조직까지 갖추면서 향후 유치 공모에 대비한 민·관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군은 11일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이 참여하는 총 22명 규모의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달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착수한 데 이어 지난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번 TF 구성으로 군민 차원의 유치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대응체계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향후 공모에 대비한 준비 작업
조용호 오산시장이 어려운 재정 여건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시는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기존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긴축재정 속 ‘민생 우선’…특례보증 2억 추가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하지만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수요가 급증해 준비된 재원은 7월 초 모두 소진
조용호 오산시장이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조 시장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추진 중인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계획과 신규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시와 회사 측은 원활한 산단 입주와 투자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이날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며 “오산시도 신속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업
오산시의회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467억여원 규모로 확정하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모두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1조467억원 추경 확정…47건 안건 처리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 예산 1억4370만원을 감액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추경예산 규모는 총 1조467억90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조례·규칙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암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함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발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백암의 소중한 전통, 지역 발전의 힘으로”이 시장은 축사에서 “백암 백중문화제는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화성시청 펜싱부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시는 11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세 선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기량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 실업팀에서 3명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면서 화성시청 펜싱부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자 플뢰레는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세 선수는 풍부한 경기 경험과 탄탄한 팀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별 ‘안전성향 검사’를 도입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에 나섰다.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의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마련한 중대재해 제로 등 안전보건 전략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팀 단위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개입 방법을 논의했다. 기존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MBTI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