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직원들과 갑질 예방 퀴즈를 풀며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직장 내 다양한 상황을 놓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직급과 세대에 따른 인식 차이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찾아 직원들과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었다. 이어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 참여해 일상적인 업무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이 갑질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함께 돌아봤다.이번 행사는 도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함께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갑질 없는 경기도’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일자리박람회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응원하며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중국 자매도시인 양저우시 관계자들과 만나서는 탁구를 매개로 이어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반도체 기업과 지역 인재의 연결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자매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현장 행보다.◇ 반도체 기업 11개사 참여…“구직자와 기업 연결”시는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총 4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올해는 ‘반도체 산업관’을 신설해 테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경기 사랑의열매의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친환경 차량이 지역 복지현장에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 사랑의열매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 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을 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서 기업의 혁신 노력에 발맞춘 규제 해소와 투자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을 약속했다. 미래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기반으로 ‘경기미래투자공사’ 구상도 제시했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서밋은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을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와 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업과 투자자, 경기도와 세계시장 연결”추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심성 복지 지출을 경계하며 미래 경기변동에 대비한 신중한 재정 운용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건설인력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속한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 혁신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주요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반도체 호황 영원하지 않아”…미래 대비한 재정 운용 강조이 시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시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불황이 오면 삼성전자와 SK하이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100일간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박 시장이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정책 제안을 청취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민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변화 체감하는 광주 만들 것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독산성문화제 재추진을 본격화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대표축제 육성에 나섰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2024년을 끝으로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조 시장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민선 9기 공약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독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민과 약속 실천…역사·문화 잇는 대표축제로”올해 문화제는 ‘시간을 걸어 만나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대규모 민관 합동 재난대응훈련을 통해 복합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김 시장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난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기관별 역할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세계적인 사회학 석학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교수를 앞세워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인공지능(AI)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샘 리처드 교수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정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 경쟁을 넘어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사람 중심 AI 도시’ 화성의 미래비전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구상이다.◇정명근 시장, 기술 넘어 ‘사람 중심 AI 도시’ 비전 제시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술과 산업을 다루는 엑스포의 첫 무대를
평택도시공사가 가을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계절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사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코스모스 피는 진위천, 가을을 걷다’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형형색색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코스모스 물결 속 가족 체험·공연 풍성행사에서는
경기도가 14일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공용차량 구매 관련 논란에 대해 사전에 확정된 계획과 관련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도는 이날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6월 11일 ‘경기도 공용차량 불용 및 구매계획안’을 결재·확정하고 정해진 행정절차를 거쳐 노후 공용차량 4대를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날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가 밝힌 관련 답변 역시 공식 자료에 근거한 사실관계에 부합한다며 불필요한 논쟁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6월 구매계획 확정…노후차량 4대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도에 따르면 이번 차량 구매는 기존 공용차량 4대를
박찬대 인천시장이 14일 정부의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계획과 관련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인천 유치를 통해 재외동포 교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을 통해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 재외동포청이 포함된 사실을 설명하며 인천이 이번 이전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유치 협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공개하며 재외동포청 이전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재외동포청 이전, 정부의 국가 행정체계 개편 일환”정부는 2027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27곳을
세계 각국의 커피 향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26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세계 커피문화와 공연·예술, 국제교류, 시민 체험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마련된다.특히 커피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지역 상권을 연결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커피대회부터 커피공작소까지…오감으로 즐기는 커피문화축제에서는 세계커피대회(WCC)를 비롯해 K-Cof